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채형 인간
결국 퇴사할 수밖에 없는

공채형 인간

리뷰 총점9.0 리뷰 16건 | 판매지수 12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36g | 130*188*20mm
ISBN13 9791185392684
ISBN10 1185392688

이 상품의 태그

왜 일하는가

왜 일하는가

14,400 (10%)

'왜 일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16,200 (10%)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상세페이지 이동

일의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12,600 (10%)

'일의 기쁨과 슬픔' 상세페이지 이동

평일도 인생이니까

평일도 인생이니까

15,300 (10%)

'평일도 인생이니까' 상세페이지 이동

언러키 스타트업

언러키 스타트업

13,500 (10%)

'언러키 스타트업 ' 상세페이지 이동

내 일로 건너가는 법

내 일로 건너가는 법

15,120 (10%)

'내 일로 건너가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달까지 가자

달까지 가자

12,600 (10%)

'달까지 가자' 상세페이지 이동

땀 흘리는 글

땀 흘리는 글

12,600 (10%)

'땀 흘리는 글' 상세페이지 이동

성과관리 답을 찾다

성과관리 답을 찾다

19,800 (10%)

'성과관리 답을 찾다' 상세페이지 이동

재능의 불시착

재능의 불시착

15,120 (10%)

'재능의 불시착'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의 숙제

인생의 숙제

15,750 (10%)

'인생의 숙제' 상세페이지 이동

매미

매미

12,600 (10%)

'매미' 상세페이지 이동

퇴사하겠습니다

퇴사하겠습니다

11,520 (10%)

'퇴사하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14,220 (10%)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12,150 (10%)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12,600 (10%)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16,200 (10%)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멸종 위기인 줄도 모르고

내가 멸종 위기인 줄도 모르고

12,150 (10%)

'내가 멸종 위기인 줄도 모르고' 상세페이지 이동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14,400 (10%)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 상세페이지 이동

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12,600 (10%)

'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수습이 끝나고 제대로 된 월급이 나왔다.
ATM에서 100만 원씩 두 번 뽑아 “감사합니다”라고 씌여진 봉투에 담았다. 빼도 박도 못하게 어른이 된 느낌이다. ---「첫 월급」중에서

나의 실수와 멍청함에 위로가 되는 건 남의 실수와 멍청함뿐이라 갓 들어온 신입사원에게 나는 신입 때 이렇게 멍청한 실수도 했으나 넌 뭘 해도 나보단 잘할 것이니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의 경험담을 들려주는데 말하면 말할수록 이 회사에서 나를 왜 뽑았나 하는 의문이 든다. ---「정신승리의 오류」중에서

가끔 조직도에 적힌 내 이름의 크기를 가늠해본다.
이 거대한 조직 속에서 나의 무능력함과 무존재감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이 큰 조직이 쓸모없게 느껴지기도 한
다. 그런 생각은 대부분 주위 사람들로부터 온다. ‘이런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나도 남아 있고 싶다’ 혹은 ‘이런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떠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 ---「조직도」중에서

날 이렇게 만든 회사를 욕하다가도 결국 가장 한심한 것은 나였다. 예전의 나는 알고 싶은 게 많고 항상 세상으로부터 자극받아 반짝반짝했는데.‘더는 이런 식으로는 안 돼’라고 다짐하지만 반복되는 ‘그런 식의’ 나날들. 그리고 여러모로 드는 수많은 생각들. 다른 미래, 더 나은 삶에 대한 궁금증, 학생을 지나 직장인이라는 위치에서 새로이 겪는 복잡다단한 고민들. 어른은 뭘까? 나도 그게 될 수 있을까? 새해를 앞두고 나는 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걸까. ---「첫 고과평가」중에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좋아하지만 받는 것은 어색하다. 누군가를 내 집에 초대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타인의 집에 가는 것은 어색하다. 어쩌면 내가 원하는 건 내 진심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상대방에게 건네는 내 모습 자체였던 걸 수도.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진심을 전해주면 적응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타인부정형 인간」중에서

오랜만에 큰 이모에게서 전화가 와서 긴 통화를 했다. 무슨 이야기를 하다 내가 “우리 엄마야”라고 했더니 이모 왈, “우리 언니야. 내가 너보다 더 오래 알았어.” 그래 맞다. 각자의 관점, 각자의 관계. 그러고 보면 나는 엄마의 다양한 모습 중 ‘엄마’라는 역할만 편협하게 알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엄마의 R&R」중에서

카페 옆자리 꼬마가 정말 열심히 수학 문제를 푸는데 나도 풀고 싶다. 뭔가 답이 정해진 수학 문제를 내 손과 머리로 노력해서 해결해보고 싶다. 『수학의 정석』 같이 이론 많은 거 말고 ‘자이스토리 N제’ 같이 문제가 많은 것으로. 여백에 문제 풀고 채점도 하고 오답 노트에 단원별로 정리해 붙여놓고 싶다. 아무 생각할 필요 없이 숫자만 생각하고 싶다. 답 없는 문제에만 부딪히거나 아무것도 풀 일 없는 무료한 나날의 연속이어서. ---「수학 문제」중에서

예전에 온스타일 채널에서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어린 나이에 ‘저런다고 사람이 바뀌겠어? 다시 또 원래대로 하고 다니겠지’ 하고 생각했다. 지금에서야 사람과 인생이 충분히 바뀔 수 있음을 안다. 완벽한 최초의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보면 그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완벽한 최초의 경험」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