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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토끼는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하늘까지보다 더 먼길은 없지요.
'나는 아빠를 달까지 가는 길만큼 사랑해요.' 아기토끼는 눈을 감으면서 말합니다. '야, 그거 정말 멀구나.' 아빠토끼는 말했습니다. '아주아주.....' 아빠토끼는 아기토끼를 풀잎 침대에 눕히고 몸을 숙여서 잘자라는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그리고 아기토끼 옆에 엎드려 미소지으며 속삭였지요.. '아가야. 아빠는 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만큼 널사랑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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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를 달까지 가는 길만큼 사랑해요' 아기토끼는 눈을 감으면서 말합니다
'야, 그거 정말 멀구나' 아빠토끼는 말했습니다.'아주아주.....' 아빠토끼는 아가토끼를 풀잎 침대에 눕히고, 몸을 숙여서, 잘 자라는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기토끼 옆에 엎드려, 미소지으며 속삭였지요. '아가야, 아빠는 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만큼 널 사랑한단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