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Sam McBratney
샘 맥브래트니의 다른 상품
Anita Jeram
아니타 제람의 다른 상품
김서정의 다른 상품
|
아기토끼는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하늘까지보다 더 먼길은 없지요.
'나는 아빠를 달까지 가는 길만큼 사랑해요.' 아기토끼는 눈을 감으면서 말합니다. '야, 그거 정말 멀구나.' 아빠토끼는 말했습니다. '아주아주.....' 아빠토끼는 아기토끼를 풀잎 침대에 눕히고 몸을 숙여서 잘자라는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그리고 아기토끼 옆에 엎드려 미소지으며 속삭였지요.. '아가야. 아빠는 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만큼 널사랑한단다.'   |
|
'나는 아빠를 달까지 가는 길만큼 사랑해요' 아기토끼는 눈을 감으면서 말합니다
'야, 그거 정말 멀구나' 아빠토끼는 말했습니다.'아주아주.....' 아빠토끼는 아가토끼를 풀잎 침대에 눕히고, 몸을 숙여서, 잘 자라는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기토끼 옆에 엎드려, 미소지으며 속삭였지요. '아가야, 아빠는 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만큼 널 사랑한단다.' --- 본문 중에서 |
|
여전히 귀여운 아빠토끼와 아기토끼의 깜찍한 사랑내기!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세계를 통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작 1994년 영국 커트 매슐러 및 영국 도서상 수상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지난 10년 동안 전세계에서 널리 사랑받은 그림책의 명작이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일러스트와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은유적 문장이 빛나는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나온 보드북은 ‘특별판’이라는 이름답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하고 있다. 우선 커진 판형과 튼튼한 보드북이라는 점은 좀더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한 배려에서 나온 것이다. 아이들 책은 몇 번 읽다 보면 금방 구겨지고 찢어지는 경우가 잦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보드북은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직접 책장을 넘기거나 입에 물고 빨더라도 쉽사리 찢어지지 않도록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다. 큰 판형에 어울리는 깔끔한 서체와 한눈에 아빠와 아기토끼의 대결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 아기토끼와 아빠토끼가 펼침면 안에서 함께 각자의 사랑을 과시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아기토끼의 섬세한 동작하며 천진난만한 표정이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아빠토끼의 역동적인 행동과 어우러져 잘 살아나고 있다. 무엇보다 케이스를 제작하여 기존의 책이 가진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케이스를 만들어 줌으로써 아이들은 그야말로 책을 ‘선물 받는’ 기쁨을 느낄 것이며, 책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 보드북 특별판은 기존의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는 말끔히 새 옷을 입은 친숙한 친구로, 처음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예쁘고 따뜻한 새 친구로 다가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