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정가인하
이문열 삼국지 세트
전10권
민음사 2002.03.10.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2주
가격
100,000 80,000 20% 인하
10 72,000
YES포인트?
4,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이문열 삼국지 (1~10권)

저자 소개2

羅貫中

생몰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며, 원대元代 중후기에 생존하다가 명초明初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쉰魯迅의 고증에 따르면, 대략 1330~1400년이라 한다. 이름은 본本이고 자는 관중貫中, 별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태생은 태원太原(지금의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이라 하기도 하고 동원東原(지금의 산둥山東성 둥핑東平) 출생이라는 설도 있다. 그의 생애와 사적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그는 진수陳壽 『삼국지』와 배송지裵松之 주석을 기초로 하여 당시 민간에서 유행했던 삼국에 관련된 전설과 잡극, 그리고 원대 말의 대혼란의 시기를 겪으면서 축적된 사회, 정치 현실을 반영하여
생몰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며, 원대元代 중후기에 생존하다가 명초明初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쉰魯迅의 고증에 따르면, 대략 1330~1400년이라 한다. 이름은 본本이고 자는 관중貫中, 별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태생은 태원太原(지금의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이라 하기도 하고 동원東原(지금의 산둥山東성 둥핑東平) 출생이라는 설도 있다.

그의 생애와 사적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그는 진수陳壽 『삼국지』와 배송지裵松之 주석을 기초로 하여 당시 민간에서 유행했던 삼국에 관련된 전설과 잡극, 그리고 원대 말의 대혼란의 시기를 겪으면서 축적된 사회, 정치 현실을 반영하여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방대한 규모의 장편 역사 소설 『삼국지』를 탄생시켰다.

그가 잡극 3종을 지었다고 하지만 『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만이 전해지고 있으며, 소설로는 『삼국지』 이외에도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志傳』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소진왕사화小秦王詞話』 등이 있다. 또한 『수호전水滸傳』도 그의 작품이라는 설과 시내암施耐庵과의 합작이라는 설도 있지만 명확하지는 않으며, 『수당양조지전』과 『잔당오대사연의』도 후세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가탁한 작품으로 의심받고 있다.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살았던 인물로 산시성(山西省)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개인적 기록은 가중명(賈仲明)의 『녹귀부속편(錄鬼簿續編)』에 〈그의 본적은 태원(太原)(현 산시성)이며 악부 은어(樂府隱語)가 매우 청신하다. 지정갑진(至正甲辰)(1364)에 나(가중명)와 재회하였으나, 그 후 60여 년간 소식이 없어 어디서 죽었는지 모른다〉라고 간단히 언급된 것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관중(貫中)은 그의 자(字)이며 본명은 본(本),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1330년 태어나 1400년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고 1328년 태어나 1398년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으나 모두 추정한 것이다. 원나라 때는 최하급이나마 벼슬아치 생활도 했지만 명나라가 들어선 후에는 본격적인 소설 창작에만 몰두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나관중의 다른 상품

Lee Mun-yol,李文烈,이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 전쟁 당시 공산주의자였던 아버지 이원철이 홀로 월북을 하는 등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 전쟁 당시 공산주의자였던 아버지 이원철이 홀로 월북을 하는 등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입학하였으나, 다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등의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대구매일신문]에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가작으로 뽑힐 때까지 많은 좌절을 경험한다.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서울대 사범대까지 모두 중도에 포기했으며, 신춘문예, 사법고시 등에서 연이어 실패를 맛 보았다.

1994년 학문 연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교수제의를 받아들여 세종대 강단에 섰으나 3년만에 개인적인 이상실현의 문제와 작가로서 충분히 작품 세계를 이룩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는 것을 우려, 창작에 전념하기 위해 교수직을 사임했다. 2003년 12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조각가 친구의 권유로 경기도 이천에 작업실을 마련했고, 그곳에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깊은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조그만 자리를 젊은 친구들에게 마련해주고자 뒷동산 부아악負兒岳이라는 산 이름을 따와 「부악문원」을 설립하여 새로운 지식의 샘을 젊은 학도들과 함께 탐구하려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2000년 5월 이문열의 책 판매량이 2천만 권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가운데 삼국지, 수호지 평역을 제외한 순수 창작물의 판매량이 천만 권 이상이라니, 한국인 4명에 한 명은 그의 소설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각종 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따지면 그의 글을 집에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은 없다고 해도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상업적 성공은 이문열을 이해하는 단서 가운데 작은 하나일 뿐이다.

이문열의 작품 세계엔 그의 경험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월북한 아버지로 인한 좌절, 전통적인 가풍의 집안은 그의 경험이며, 동시에 그의 소설에서 쉽사리 읽어낼 수 있는 특징이다.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금시조』, 『선택』 등의 책은 이런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의 경험이 한국 현대가 겪고 있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가 거듭 묻는 질문, 전통과 현대의 문제, 분단 상황의 문제 등은 바로 그의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며 한국사회가 피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한 이문열의 대답은 보수적이고 전통지향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선 수구주의나 남성우월주의로 비판받기도 했다.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나, 총선연대 활동이나, 언론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그것이다. 이문열이 자신의 소설에 담고 있는 주장이 무엇이든 그가 소설을 통해, 또는 소설 속에서 던지는 질문이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바로 그 문제라는 것은 확실하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이문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8쪽 | 3710g | 153*224*80mm
ISBN13
9788937450501

책 속으로

호걸 세 사람은 도원에서 잔치하여 의형제를 맺고 영웅은 황건적을 죽여서 처음으로 공을 세우다
대저 천하대세란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하며, 합한 지 오래면 반드시 또 나뉜다. 주周나라 말년에 일곱 나라로 나뉘어 서로 다투더니, 진秦나라가 통일하였다. 진나라가 망한 뒤에는 초楚나라와 한漢나라로 나뉘어 다투다가 결국 한나라가 통일했다. 한나라는 한 고조古祖가 흰 뱀을 죽이고 대의大義를 일으킨 데서 시작하여 마침내 천하를 통일하였던 것이다. 그 뒤 광무황제光武皇帝가 한나라를 다시 일으키고 헌제獻帝때까지 내려오더니, 천하는 마침내 세 조각으로 나누어졌다.

천하가 다시 어지러워진 원인을 살펴보면, 환제桓帝 , 영제靈帝 때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되었다 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니다. 환제는 어진 신하들을 잡아 가두고 환관宦官들만 믿다가 세상을 떠났다. 뒤를 이어 영제가 제위에 오르자 대장군大將軍 두무竇武와 태부太傅 진번陣藩은 함께 나랏일을 보좌했다. 이때도 환관 조절曺節등은 세도를 잡고 있었다. 두무와 진번은 그들 환관을 죽여 없애려다가 일이 탄로나서 도리어 죽음을 당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환관의 횡포는 날로 심해졌다.

--- p.21

티끌 자욱한 이 땅 일을 한바탕 긴 봄꿈이라 이를 수 있다면, 그 한바탕 꿈을 꾸미고 보태 이야기함 또한 부질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사람은 같은 냇물에 두번 발을 담글수는 없고, 때의 흐름은 다만 나아갈 뿐 되돌아오지 않는 것을, 새삼 지나간 날 스러진 삶을 돌이켜 길게 적어 나감도, 마찬가지로 헛되이 값진 종이를 버려 남의 눈만 어지럽히는 일이 되지 않겠는가.

--- p.25

중국사람들의 말에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마라>는게 있다.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삼국지에는 젊은이들의 용기와 포부를 길러주고 지혜와 사려를 깊게 하는 어떤 것들이 담겨 있다는 뜻이다. 만약 이 땅의 젊은이들이 나를 통해 그 풍성한 삼국지의 과일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 설령 그러잖아도 꾀 많은 늙은이들이 더욱 잔꾀에 밝혀질 우려가 있다 하더라도 - 보람조차 느낄 수 있지 않겠는가.

--- 머리말 중에서

이 삼국지 한 권으로 얘기하지 못할 게 없다. 혁명, 권력의 정통성, 전쟁 같은 것들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 과학까지도 모두 끌어들일 수 있다. 그만큼 삼국지에는 수천년 동양의 지혜가 담긴 동양정신의 대표적 고전이다. ─李文烈

꼭 읽어볼 책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어진 동안만을 모였다 흩어지는 없음으로 보기 보다야 비록 있음의 빈 껍질이라도 길이 남는 이름을 믿는 게 한결 든든하지 않겠는가. 이름이라도 기림받는 이름을 갖꾸어 삶을 아득한 없음에서 건져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그런 애씀 가운데서 이 살이가 더욱 밝고 따뜻하고 편해지도록 서록 북돋우고 뒷사람을 부추기는게 작은 대로 앎을 가진 이의 할 바가 아니겠는가.

--- p.341 제10권

뿔이 곧고 잡털이 섞이지 않은 소를 골라 콩을 먹이고 비단으로 소를 치장함은 그 소를 위해서가 아니다. 나라의 제사에 그 고기를 쓰고자 함이니, 어리석은 소는 백정의 도끼가 정수리에 떨어질 때에야 비로소 슬퍼한다. 벼슬도 이와같으니, 내 그걸 말리려고 그를 찾은 것이다.

--- p.40

때가 왔소이다. 이것을 가지고 유주 유우를 찾아가 보시오. 유우는 내 친우라 그대의 위인됨을 보아 반드시 긴요하게 쓸 것이오. 하고, 한 통의 소개장을 써 주었다. 현덕은 그 은혜를 사하고 곧 관우.장비와 함께 유우를 찾아갔다. 유우는 마침 조정의 명령을 받아 어양에서 일어난 도적을 물리치려 하려던 참이라 크게 기뻐하여 맞이하며, 잘들 왔소. 내, 당신들의 몸을 귀히 쓰리다. 하고, 현덕으로 도위를 삼으니 현덕.관우.장비는 한 떼의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 도적의무리들을 무찔렀다.

--- p.144

굽이쳐 동으로 흐르는 긴 강물
부딪쳐 부서지는 그 물결에 씻겨 갔나
옛 영웅들의 자취 찾을 길 없네.
돌이켜 보면 옳고 그름 이기고 짐
모두 헛되어라
푸른산은 예와 다름없건만
붉은 해 뜨고 지기 몇 번이던가.
강가의 머리센 고기잡이와 나무꾼 늙은이
가을달 봄바람이야
새삼스러울 수 있으리.
한 병 술로 기쁘게 서로 만나
예와 이제 크고 작은 일
웃으며 나누는 얘기에 모두 붙여 보네.

--- p.27

리뷰/한줄평216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9.6 한줄평 총점

채널예스 기사23

  • 조관희 교수 “사상가, 실천가, 문헌학자 루쉰의 재발견”
    조관희 교수 “사상가, 실천가, 문헌학자 루쉰의 재발견”
    2018.01.03.
    기사 이동
  • 이희재 “웹툰이 단행본으로도 사랑 받으려면”
    이희재 “웹툰이 단행본으로도 사랑 받으려면”
    2017.04.26.
    기사 이동
  • [맨 처음 독자] 가장 많은 인세를 받는 중국 작가, 장자자
    [맨 처음 독자] 가장 많은 인세를 받는 중국 작가, 장자자
    2017.04.06.
    기사 이동
  • 이순원 “책을 늘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의 차이”
    이순원 “책을 늘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의 차이”
    2017.03.17.
    기사 이동
  • 6월 19일까지 열리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 이 행사만은!
    6월 19일까지 열리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 이 행사만은!
    2016.06.16.
    기사 이동
  • 『기억나지 않음, 형사』와 중국어권 장르소설
    『기억나지 않음, 형사』와 중국어권 장르소설
    2016.04.07.
    기사 이동
  • [출판사 탐방] 민음사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책을 만든다”
    [출판사 탐방] 민음사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책을 만든다”
    2016.02.04.
    기사 이동
  •  시인 권혁웅, 첨단의 모험을 감행하는 유물론적 현실주의자
    시인 권혁웅, 첨단의 모험을 감행하는 유물론적 현실주의자
    2015.11.04.
    기사 이동
  • 이문열,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쥔 작가
    이문열,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쥔 작가
    2015.10.02.
    기사 이동
  • 임제다 “그럴듯한 뻥을 치고 싶었어요”
    임제다 “그럴듯한 뻥을 치고 싶었어요”
    2015.10.01.
    기사 이동
  •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2015.06.24.
    기사 이동
  • 이현세 “나에게 멘토 같은 책, <빙점>”
    이현세 “나에게 멘토 같은 책, <빙점>”
    2014.09.03.
    기사 이동
  • 백일승 “어느 곳이든 서재가 될 수 있다”
    백일승 “어느 곳이든 서재가 될 수 있다”
    2014.05.26.
    기사 이동
  • 한헌수 총장 “인생의 좋은 스승, 책에서 만났다”
    한헌수 총장 “인생의 좋은 스승, 책에서 만났다”
    2014.01.17.
    기사 이동
  • 블로거들이 선정한 ‘내 인생 최고의 책, 영화, 앨범’
    블로거들이 선정한 ‘내 인생 최고의 책, 영화, 앨범’
    2013.12.30.
    기사 이동
  • 서형욱 “내 서재는 잡독의 방”
    서형욱 “내 서재는 잡독의 방”
    2013.11.14.
    기사 이동
  • 이외수가 ‘이문열 열풍’ 따라잡을 수 있을까
    이외수가 ‘이문열 열풍’ 따라잡을 수 있을까
    2013.02.28.
    기사 이동
  • 김소현 “60대에도 비키니 입는 여자가 되고 싶다” - 예스24 문화축제
    김소현 “60대에도 비키니 입는 여자가 되고 싶다” - 예스24 문화축제
    2012.12.10.
    기사 이동
  • “중고 명품 체인점, 곧 한국에서 사업 시작” - 『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 황동명
    “중고 명품 체인점, 곧 한국에서 사업 시작” - 『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 황동명
    2012.09.21.
    기사 이동
  • “삼국지의 유비, 알수록 짜증나고 때려주고 싶은 사람” - 『유비에게 묻고 조조에게 배우다』 한석준
    “삼국지의 유비, 알수록 짜증나고 때려주고 싶은 사람” - 『유비에게 묻고 조조에게 배우다』 한석준
    2012.09.06.
    기사 이동
  • [출판사 탐방] 민음사 출판그룹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도움 되는 책 만들겠다”
    [출판사 탐방] 민음사 출판그룹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도움 되는 책 만들겠다”
    2011.02.24.
    기사 이동
  • 하고 싶고, 행복해지는 일을 지금 당장 하라!
    하고 싶고, 행복해지는 일을 지금 당장 하라!
    2006.12.27.
    기사 이동
  • 달 뜨는 월출봉 아래 어느 시골 아낙의 책 읽기 - ‘월출산 아래 책 읽다’ 블로그의 바위솔 님
    달 뜨는 월출봉 아래 어느 시골 아낙의 책 읽기 - ‘월출산 아래 책 읽다’ 블로그의 바위솔 님
    2006.04.15.
    기사 이동

상품정보안내

세트도서는 개별서지정보를 모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