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리뷰 총점8.9 리뷰 58건 | 판매지수 12
베스트
육아 top100 5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62g | 140*205*20mm
ISBN13 9791189344924
ISBN10 1189344920

이 상품의 태그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15,750 (10%)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15,300 (10%)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상세페이지 이동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25,200 (10%)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12,420 (10%)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12,600 (10%)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12,960 (10%)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13,500 (10%)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진작 할 걸 그랬어

진작 할 걸 그랬어

13,320 (10%)

'진작 할 걸 그랬어' 상세페이지 이동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4,320 (10%)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상세페이지 이동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16,200 (10%)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상세페이지 이동

언젠가 퇴사하겠지만 행복하게 일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퇴사하겠지만 행복하게 일하기로 했습니다

14,400 (10%)

'언젠가 퇴사하겠지만 행복하게 일하기로 했습니다 ' 상세페이지 이동

돈이 알아서 내게 와 주면 좋겠어

돈이 알아서 내게 와 주면 좋겠어

16,200 (10%)

'돈이 알아서 내게 와 주면 좋겠어' 상세페이지 이동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13,500 (10%)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 상세페이지 이동

꼭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꼭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14,220 (10%)

'꼭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상세페이지 이동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

9,900 (10%)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 상세페이지 이동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큰글자도서)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큰글자도서)

28,000 (0%)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왜 내 월급은 항상 부족한 걸까

왜 내 월급은 항상 부족한 걸까

16,200 (10%)

'왜 내 월급은 항상 부족한 걸까' 상세페이지 이동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13,500 (10%)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싶어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싶어

11,700 (10%)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싶어' 상세페이지 이동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13,500 (10%)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원래 마른 몸은 아니었지만 둘째 출산 후에 몸이 자꾸만 불어나고 있다. 살을 빼도 모자랄 판에 찌고 있으니 이 일을 대체 어쩌면 좋을까. 아이 엄마들이 살찌는 주된 이유로 남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을 손에 꼽을 수 있다. 그렇다고 남은 음식을 버릴 수도 없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음식을 버리면 안 된다고 배우지 않았던가. 게다가 나는 내 밥을 따로 차리지 않고 아이들이 먹고 남긴 밥을 먹는데 그걸 버리라니, 말도 안 된다. _42쪽

그날도 그랬다. 제발 빨리 자라는 마음으로 아이 옆에 누워 있는데 무언가 내 머리에 닿았다. 둘째의 손이었다. 아이는 내게 몸을 기대오며 내 손을 가져가 자신의 얼굴에 댔다. 그리고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렇게 나는 마치 아이 품에 안겨 있는 듯한 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뭐지, 이 따뜻함은.’ 감고 있던 눈을 뜨고 아이를 보니 아이가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말이 없었지만 아이는 내게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엄마 힘든 거 알아요. 미안해요, 엄마 힘들게 해서. 혼자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엄마가 잘못한 게 아니에요. 내일은 엄마 말씀 더 잘 들을게요.’ _100쪽

집에만 들어오면 아무것도 안 하려는 남편들이 있다. 집안일을 나 몰라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와 잘 놀아주지도 않는다.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가사’가 아내의 몫일 수는 있다. 하지만 ‘육아’는 아니다. 육아는 엄마와 아빠 모두의 역할을 필요로 한다. 서로가 자극해줄 수 있는 여러 감각들이 있기 때문이다. _153쪽

첫째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시부모님께서 유명한 작명소에서 이름을 받아오셨다며 종이 한 장을 내미셨다. 그 종이에는 아이 사주에 맞춰 좋다는 이름 4개가 적혀 있었다. 그런데 좋다는 그 이름들이… 완전 옛날, 그것도 아주 옛날 느낌이 나는 이름이었다. 어머님, 이건 아니잖아요! 남편도 그 이름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우리는 인터넷 작명소와 작명 애플리케이션의 힘을 빌려 아이에게 좋다는 이름을 지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따르르릉 전화벨이 울렸다. “애미야~ 애 이름 ‘태영이’로 정했다. 백일기도도 올렸으니 그런 줄 알아라.” 어머님이 다니시는 절의 큰스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란다. 아무렴 좋은 이름이겠지만 그래도 아이 부모한테 한 번쯤 의견을 물어봐주셨다면 훨씬 더 좋았겠다 싶었다. _188쪽

남편이 일찍 퇴근한 날이 있었다. 아빠와 축구를 하고 싶다는 첫째의 말에 저녁을 간단히 먹고 동네 공원으로 나갔다. 이미 어두워진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은 아빠와 하는 공놀이를 굉장히 즐거워했다. 공원에서 뛰어놀며 그렇게 소리 내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 게 얼마 만이었는지 모른다. 남편이나 나나 힘든 줄도 몰랐다. 아이 둘이 아빠에게 매달려 함께 공을 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찔끔 날 것 같았다. 아이들 역시 아빠의 손길을 많이 그리워했을 테니까. 물론 남편은 주말만큼은 아이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부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_234~235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