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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 무기 병원균 금속은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 소장용 특별판, 양장 ]
리뷰 총점9.2 리뷰 58건 | 판매지수 4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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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37위 | 국내도서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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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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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760쪽 | 1064g | 145*222*40mm
ISBN13 9788970128856
ISBN10 89701288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종주의적 설명 방식을 뒤집는, 문명 발전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책. 2005년 12월 새롭게 개정신판이 출간되었다.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기와 병균과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일단 수렵 채집 단계를 넘어서 농경을 하게 된 사회들은 문자와 기술, 정부, 제도뿐만 아니라 사악한 병원균과 강력한 무기들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한 사회들은 질병과 무기의 도움으로 다른 민족들을 희생시키며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했다. 지난 500여 년간 유럽인이 자행한 비유럽인 정복은 이러한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또한 말미에는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논문을 실어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추적한다. 그는 이 논문에서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한국인의 이주가 분명 현대 일본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있어 흥미롭게 읽힌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친애하는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 제레드 다이아몬드
프롤로그 / 현대 세계와 불평등에 대한 의문을 푼다

-1부-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1장 문명이 싹트기 직전의 세계 상황
2장 환경 차이가 다양화를 빚어낸 모델 폴리네시아
3장 유럽이 세계를 정복한 힘의 원천

-2부-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
4장 식량 생산의 기원
5장 인류 역사가 갈라놓은 유산자와 무산자
6장 식량 생산민과 수렵 채집민의 경쟁력 차이
7장 야생 먹거리의 작물화
8장 작물화하는 데 적합한 식물의 식별과 성패의 원인
9장 선택된 가축화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10장 대륙의 축으로 돈 역사의 수레바퀴

-3부- 지배하는 문명, 지배받는 문명
11장 가축의 치명적 대가, 세균이 준 사악한 선물
12장 식량 생산 창시와 문자 고안과의 관계
13장 발명은 필요의 어머니
14장 평등주의부터 도둑 정치까지

-4부-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 과제와 방향
15장 대륙 간 불균형 이론과 원주민들이 낙후된 원인
16장 동아시아의 운명과 중국 문화의 확산
17장 동아시아와 태평양 민족의 충돌
18장 남북아메리카가 유라시아보다 낙후됐던 원인
19장 아프리카는 왜 흑인 천지가 됐는가

에필로그 / 과학으로서의 인류사의 미래

-특별 증보면-
추가 논문 /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2003 후기 / 《총, 균, 쇠》 그 후의 이야기

추천의 말 - 이현복 서울대 언어학과 명예교수
옮긴이의 말 - 김진준(번역문학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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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불후의 명저!

무기, 병원균, 금속은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문명발달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갈파한 놀랄 만한 일본인의 뿌리!

인종주의적 설명 방식을 뒤집는, 문명 발전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책, 《총, 균, 쇠》 스페셜 에디션이 2013년 3월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05년의 개정판(2판)을 또다시 개정 출간한 것으로, 좀 더 오래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의 의견을 반영한 하드커버의 한정판이다. 2013년 현행 표준국어대사전의 표기법, 띄어쓰기 및 외래어표기법에 맞게 용어를 정리하였고, 기존의 32컷의 사진에서 18컷을 추가한 총 50컷의 사진이 수록되었으며, 한층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되었다.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 역저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난 역사의 경향을 실제로 만들어낸 환경적 요소들을 밝힘으로써,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그는 뉴기니 원주민과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나간다.

환경이 불러온 대륙 간 발달 속도 차이
이야기는 모든 인류가 아직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각 대륙에 살고 있던 인류 사회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 중국, 중앙아메리카, 미국 동남부와 그 밖의 다른 지역에서 야생 동식물을 일찍부터 가축화, 작물화한 사실은 그 지역 민족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앞설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왜 밀과 옥수수, 소와 돼지, 그리고 현대의 주요 작물이 된 농작물과 가축들은 특정 지역에서만 작물화, 가축화되었을까, 이 책은 그 원인이 관습도, 인종차도 아닌 환경임을 밝힌다.

총기와 병원균과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
일단 수렵 채집 단계를 넘어서 농경을 하게 된 사회들은 문자와 기술, 정부, 제도뿐만 아니라 사악한 병원균과 강력한 무기들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한 사회들은 질병과 무기의 도움으로 다른 민족들을 희생시키며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했다. 지난 500여 년간 유럽인이 자행한 비유럽인 정복은 이러한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간 후 질병과 전쟁으로 95%의 원주민이 죽고 만 것이다. 일단 앞서게 된 유라시아 대륙은 지금도 세계를 경제적, 정치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본인은 누구이며, 언제 어디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사람들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의 지면을 통해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추적한다.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학설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고대 일본의 조몬인이 진화했다는 주장, 한국인의 대규모 이동의 결과로 유전적, 문화적으로 형성된 야요이인의 후손이라는 주장, 한국에서의 이주는 인정하지만 그것은 소규모였을 뿐이라는 절충적 주장이 그것이다. 이 중 저자는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한국인의 이주가 분명 현대 일본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쪽에 손을 든다.
그 첫 번째 근거는 유전자 분석이다. 현대 일본인의 유전자를 분석했을 때 한국인과 야요이인의 비율이 조몬인 유전자 비율보다 우세하다. 두 번째 근거는 언어다. 사실 일본어와 한국어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이는 한국인 기원설은 반박하는 증거로 더 많이 쓰인다. 그러나 저자는 현대 한국어는 신라어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일본은 신라와는 그리 긴밀한 관계를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대 삼국시대의 한국어는 현재보다 훨씬 다양했으며, 일부 전해지는 고구려 단어는 한국어보다 오히려 일본어와 비슷하다.
결국 이러한 모든 사실에 비춰볼 때 한국과 일본은 성장기를 함께 보낸 쌍둥이와도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동아시아의 평화는 양국이 고대에 쌓았던 것과 같은 유대를 재발견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다는 얘기다.

서울대 도서관 2012년 대출순위 1위, 5년간 누적대출 1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0, 2013년 대학신입생 추천도서 선정!

회원리뷰 (58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읽어 봅시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7 | 2021.07.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소개 프로그램에서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읽어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쏟아났습니다. 구입하니 책이 두툼합니다.  퓰리처상 수상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혹독한 환경에 대한 전문가들 에사, 카리니가, 옴와이, 파란, 사와카리, 위워르를 비롯한 작가의 모든 뉴기니인 친구와 스승에게 바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도 있습니다.&nbs;
리뷰제목

책 소개 프로그램에서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읽어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쏟아났습니다.

구입하니 책이 두툼합니다. 

퓰리처상 수상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혹독한 환경에 대한 전문가들 에사, 카리니가, 옴와이, 파란, 사와카리, 위워르를 비롯한 작가의 모든 뉴기니인 친구와 스승에게 바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도 있습니다. 

그 내용중 눈길을 끈 부분은 작가에겐 일본어가 독특하게 여겨졌으며 2000년 전의 한반도의 유민들이 일본에 전해준 말일지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흥미로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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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재밌다. 번역빼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내*****야 | 2021.05.13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접속사, 부사를 남발하거나 뜬금없이 사용되어 간혹 '이게 무슨 문장이지? 무슨 말이야?' 생각이 든다한가지 예로'사람들은 OO를 한다. [그러나 또한] OO를 하기도 한다'음 굳이 부사를 써야하는 문장이면 '그리고'가 훨씬 수월하게 읽히는데 '그러나 또한'이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문장을 읽게되면 함정에 빠진것 처럼 다시 처음부터 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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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사, 부사를 남발하거나 뜬금없이 사용되어 간혹 '이게 무슨 문장이지? 무슨 말이야?' 생각이 든다

한가지 예로
'사람들은 OO를 한다. [그러나 또한] OO를 하기도 한다'

음 굳이 부사를 써야하는 문장이면
'그리고'가 훨씬 수월하게 읽히는데 '그러나 또한'이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문장을 읽게되면 함정에 빠진것 처럼 다시 처음부터 읽게된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포토리뷰 총. 균. 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반*현 | 2021.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번에 두 번째 완독을 끝낸 책이다. 이런 벽돌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바로 문해력의 중요성! 책 뒤편에는 추천사와 옮긴이의 짧은 글이 실려 있다. 이현복 서울대 언어학 교수님께서 본 책을 추천해 주셨는데, 단 4페이지로 700페이지 가량의 본 내용을 요약해 놓으셨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복 재생되는 듯한 내용이 이현복 교수님의 추천사에서 한눈에 명쾌하게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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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두 번째 완독을 끝낸 책이다. 이런 벽돌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바로 문해력의 중요성! 책 뒤편에는 추천사와 옮긴이의 짧은 글이 실려 있다. 이현복 서울대 언어학 교수님께서 본 책을 추천해 주셨는데, 단 4페이지로 700페이지 가량의 본 내용을 요약해 놓으셨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복 재생되는 듯한 내용이 이현복 교수님의 추천사에서 한눈에 명쾌하게 보였다. 총. 균. 쇠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교수님의 추천사를 먼저 읽어 볼 것을 제안한다. 독자들에게 책 구성과 이해에 방향키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는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자는 미국 캘리포이나 주립대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로 생물학과 인류학의 권위자이자 역사학과 언어학에도 조예가 깊은 분이라 한다. 그는 총. 균. 쇠로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이 책은 문명 간 불평등 기원을 밝힌 저서로 손꼽힌다.

 

책 속으로

 문명 간 불평등은 왜 일어났는가?

그는 뉴기니의 정치인인 친구 얄리의 질문으로 문명 간 불평등 기원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떤 민족은 부와 힘을 독점하는데 또 어떤 민족은 이런 민족의 지배를 받는다. 이처럼 대륙 간 문명 발달의 속도는 다르게 나타난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걸까?

 

저자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현생 인류가 700만 년 전 아프리카로부터 더 넓은 대륙으로 이주하게 된 과정을 언급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특히 폴리네시아를 주목하는데 빙하기 시절 대륙에서 넘어온 인류는 해빙기에 이르러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섬으로 나뉘게 되었고, 처음에는 같은 사회에서 출발한 폴리네시아인들이 그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제각각 다른 길을 걷게 되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선사시대 야생동물과 야생식물이 어떻게 가축화 작물화되어 왔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생산된 잉여 생산물들이 그 사회의 정치적. 경제적 측면에서 어떤 파급 효과를 낳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대륙 간 힘의 차이는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 아니라 환경적 차이 때문이다.

정복자와 피지배의 관계는 환경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과거 추장 시대는 비교적 평등 사회였던 반면에 정주 생활에서 시작된 식량생산 사회는 이를 좀 더 복잡하고 계층화해 중앙집권적 사회로 발전시키게 된다. 기술 혁신과 정치 제도에 있어서도 스스로가 발명하기보다는 다른 대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사실이 더 많다. 또한 대륙의 면적과 인구 역시도 문명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모든 결과를 얻게 되기까지 유라시아 지역은 환경적으로 유리했으며, 하필 이 지점에 거주하게 된 백인의 '우연'이 문명의 우열을 가지게 된 '행운'이 되었다.

 

감상

벽돌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들이 있다. 최소 이런 책들은 한 번 이상의 재독이 필요하다는 점! 필사하면서 읽으면 좀 더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게 된다는 점! 이런 책들을 통해 좀 더 고전 작품에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점! 등이다. 사람들마다 책 읽는 이유는 천차만별 일 것이다. 나의 경우는 코로나 19 덕분에 독서 시작을 하게 되었고, 매 정부 때마다 찾아왔던 바이러스 때문에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서평 활동을 통해 글쓰기를 접하게 되었고 이런 환경적 변화로 인해 맞이한 '우연'이 내 사고의 전환점을 가져오게 하였다. 독서란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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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7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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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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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 | 2021.10.12
평점5점
꼭 읽어야할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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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 2021.10.05
구매 평점5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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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 |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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