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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를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들

면역항암제를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들

바이오스펙테이터-과학자의 글쓰기-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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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13*188mm
ISBN13 9791196079369
ISBN10 119607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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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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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전까지의 노력들이 면역항암 치료를 위한 기초를 쌓는 토대였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과정은 대체로 흑역사로 기억된다. 뛰어난 학자들이 최선을 다해 연구했지만, 프레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우선 면역 자체에 대한 프레임의 문제였다.
적어도 1990년대까지만 해도 면역은 바이러스나 병원균 등 외부 물질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다. 즉 ‘자기와 비(非)자기(self vs. non-self)의 프레임’이다. 이 프레임 속에서 보면 암세포는 몸속 세포가 변형되어 생긴 결과다. 암세포는 ‘자기’고, 면역과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었다. 암은 걷어내야 하는 몹쓸 덩어리이기는 하지만, ‘면역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개념을 잡을 수 없었다. 개념의 한계는 연구의 한계로 이어졌다.
보수성 프레임도 한몫했다. 2000년대 초반, 면역관문억제제, 암백신(Cancer vaccine) 같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들은 규모가 작은 바이오벤처나 바이오테크를 중심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었다. 당시 신약개발의 첨단에 서 있었던 대형 제약기업들의 관심은 표적항암제였기 때문이다.
표적항암제 이전까지 항암제의 메커니즘은 독한 화학물질로 암세포를 없애는 원리였다. 주로 암세포가 빠르게 자라는 특성에 반응하는 독한 화학물질를 약으로 개발했는데, 이런 방법은 정상 세포에도 많은 손상을 입혀 부작용이 컸다. 그런데 표적항암제는 암세포의 특이적인 분자 특성을 표적으로 한다. 따라서 정상 세포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을 선별적으로 없앨 수 있다. 2001년 FDA 승인을 받으며 표적항암제의 시대를 연 글리벡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Chronicmyeloid leukemia, CML) 치료제로 성공했다.
그런데 표적항암제 역시 혁신적인 과학을 바탕으로 태어난 물건이었지만,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은 다시 보수화를 불러왔다. 모두 표적항암제 연구만 쳐다보았고, 면역항암제는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 p.33~35

1950년대에는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피폭이나, 항암 치료 과정에서 독성을 가진 항암제나 방사선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혈액 세포들이 죽는 환자들이 꽤 있었다. 에드워드 도널 토머스(Edward Donnall Thomas, 1920~2012) 박사는 골수에 혈액세포를 만드는 능력이 있는 세포가 있음을 확인했고, 골수를 이식해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조혈모세포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세포의 재생에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조혈모세포는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과 스스로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조혈줄기세포라고도 불린다.
토머스는 처음에는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 관점에서 조혈모세포 이식을 연구했다. 방사선 노출로 골수가 망가져 혈액 세포들이 죽어 나가니, 멀쩡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재생시키겠다는 것이었다. 토머스는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타기도 했다.
조혈모세포 이식법은 재생의학뿐만 아니라 면역세포 치료법의 기원으로도 여겨진다. 조혈모세포를 이식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골수에 있는 여러 면역세포들이 함께 이식되었다. 이식된 면역세포의 기능을 제어하는 것이 성공적인 조혈모세포 치료의 핵심적인 요인이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개발된 기술과 노하우는 이후 면역세포를 이용한 암 치료 기술 개발의 핵심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래서 토머스가 연구 시간의 대부분을 보낸 시애틀의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Fred Hutchen-son Cancer Research Center)는 면역항암 세포 치료 기술 개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 p.54~56

면역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과 균형이다. 암이라는 강력한 상대와 맞설 수 있는 것이 면역이라는 점을 알게 되면, ‘면역의 힘은 얼마나 강력할까?’로 생각이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면역의 힘이 암을 압도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는 것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힘이 방향을 잃고 균형이 흔들렸을 때 우리 몸의 엉뚱한 곳을 그만큼 강력하게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면역이 억제되면 감염에 노출되었을 때 질병에 쉽게 걸리고 암에도 취약해진다. 그런데 면역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것도 문제다. 몸속 면역세포가 우리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나 알레르기, 천식 같은 면역 과민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방향과 균형을 놓쳐, 면역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었을 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것이 면역관문(Immune checkpoint)이다.
그런데 영리한(?) 암은 면역관문을 자신을 위해 활용한다. 면역 시스템에 브레이크를 걸어 면역 시스템의 공격을 피하는 것이다.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blockade)는 면역 시스템이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게 막아, 면역항암반응을 강화하는 개념의 항암제다. 암-면역 사이클 가운데 면역관문억제제가 작용하는 곳은 두 곳이다. 림프절에서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과정과(3번), 암세포가 자신을 공격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는 과정(7번)이다. --- p.111~113

지금까지 이야기한 바이오마커는 모두 종양 조직을 이용해 측정하는 것이었다. 종양 조직에는 정보가 많지만 구하기가 어렵다. 환자가 수술을 했다면 꽤 큰 종양 조직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바이오마커 검사를 하려고 종양 조직을 얻는다면 최소한의 조직만 추출하게 된다. 그런데 종양은 부위별로 균일하지 않으므로, 추출한 종양 조직이 전체 종양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대변할 수 있을지가 문제된다.
이런 이유로 혈액을 바탕으로 바이오마커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활발하다. 혈액은 종양 조직과는 달리 수시로 얻을 수 있다. 이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기에 좋다. 우선 혈액 안에 있는 여러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을 상상해볼 수 있다. 특정 유형을 가진 세포의 수, 두 종류의 세포의 비율을 등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환자가 면역항암 치료제를 처방받기 전과 후의 혈액을 비교해 치료에 따른 면역세포의 변화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면역항암 치료제에 대한 반응군과 미반응군 사이의 혈중 면역세포 차이를 이용한 바이오마커 개발이 진행 중이다.
다음으로 혈액 내 적은 양이 있는 순환 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 CTC)나 순환 종양 DNA(Circulating tumor DNA, ctDNA) 엑소좀(Exosome) 등을 액체 생검(Liquid biopsy)으로 분석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양이 너무 적다는 것이 문제다. 예를 들어 혈액 안에 있는 CTC는 면역세포 100만 개에 1개 정도 있다. 이렇게 조금밖에 없는 물질을 추출해 분석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렵다. 그럼에도 기술의 발달은 액체 생검으로 TMB나 MSI 등을 검사하는 것이 가능해질 수 있게 도왔다. 임상시험에서의 유효성도 검증 단계다. --- p.170~171

여러 식세포(Phagocytes)는 죽은 종양세포를 잡아먹는다. 어떤 식세포가 잡아먹는가에 따라 이어지는 면역반응도 달라질 수 있다. 종양 조직 안에는 여러 종류의 대식세포와 수지상세포가 있다. 이들은 대부분 혈액을 타고 종양 조직으로 들어온다. 이들은 종양 조직의 여러 세포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독자적인 기능을 가진 세포로 분화되기도 한다. 유래가 다양한 식세포 가운데 어떤 것들은 종양에 대한 면역반응을 일으키지만, 어떤 것들은 종양에 대한 면역억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러 종양 내 식세포들의 기원, 분류, 기능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서는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면역항암제 개발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cDC1(conventional Dendritic cell 1)을 간단히 살펴보자. cDC1은 전사인자인 Batf3(Basic leucine zipper ATF-Like transcription factor 3)과 더불어 CD141(쥐에서 CD103) 수용체를 발현한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매튜 크루멜(Matthew Krummel)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cDC1은 종양 조직 정보를 가지고 림프절로 이동해 나이브 T세포를 활성화시키고,(Cancer Cell, 2016) 종양 조직에 있는 효과 T세포를 재활성화시켜 암세포 사멸을 촉진하기도 한다.(Cancer Cell, 2014) 이렇게 교과서적인 수지상세포의 기능을 발현하는 cDC1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 자체가 종양 조직의 비정상적인 측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고형암에서 cDC1 숫자는 많지 않지만, 암 환자의 예후와 면역항암 치료제 반응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렇다면 종양 안에서 cDC1의 숫자를 조절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 p.186~187

종양 조직에는 종양 연관 대식세포(Tumor associated macrophage, 이하 TAM), 암 연관 섬유아세포(Cancer associated fibroblast, 이하 CAF), 골수 유래 억제세포(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 이하 MDSC), 조절 T세포 등 여러 면역억제세포가 있다.
이 가운데 TAM과 CAF는 정상 조직에도 있는 세포가 종양에 의해 바뀐 것이다. 대식세포는 종양세포를 없애고 포식하지만, TAM은 종양의 발달을 돕고 면역을 억제한다. 대식세포는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M1과,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M2로 분극화될 수 있다. 조직이 감염되면 우선 M1이 작용해 강한 면역반응으로 병원균을 없애야 한다. 이 과정에서 조직과 정상 세포도 손상된다. 그러므로 염증반응 후반부에는 M2가 염증을 완화하고 조직을 재생한다.
이처럼 면역의 활성과 억제는 상황에 맞춰 적절히 조절되어야 한다. 1986년, 미국 하버드 의대 해럴드 드보락(Herold Dvorak) 박사는 NEJM에 종양을 ‘낫지 않는 상처(Wound that do not heal)’에 비유한 글을 발표했다. 낫지 않는 상처는 만성 염증을 일으킨다. 만성 염증은 T세포를 탈진시킨다. 대식세포는 M2로 분극화되어 면역을 억제한다. 정상 조직에서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ECM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는, 종양 조직에서 CAF가 되어 낫지 않는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ECM을 만들어 섬유화를 유발한다. 섬유화는 T세포가 종양 조직으로 가는 것을 방해한다. 더불어 CAF는 여러 면역억제물질을 분비하여 항 종양면역을 방해한다. 종양을 낫지 않는 상처를 보면, 종양의 많은 면역억제 특성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 p.21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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