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정상은 없다

정상은 없다

: 문화는 어떻게 비정상의 낙인을 만들어내는가

리뷰 총점7.7 리뷰 7건 | 판매지수 852
베스트
역사 top20 1주
정가
33,000
판매가
29,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786g | 145*215*30mm
ISBN13 9791192099064
ISBN10 1192099060

이 상품의 태그

긴긴밤

긴긴밤

10,350 (10%)

'긴긴밤'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16,020 (10%)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상세페이지 이동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35,820 (10%)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16,200 (10%)

'내가 엄마들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 상세페이지 이동

슬픔의 방문

슬픔의 방문

13,500 (10%)

'슬픔의 방문' 상세페이지 이동

이토록 굉장한 세계

이토록 굉장한 세계

26,100 (10%)

'이토록 굉장한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일의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12,600 (10%)

'일의 기쁨과 슬픔' 상세페이지 이동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19,800 (10%)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에이징 솔로

에이징 솔로

15,120 (10%)

'에이징 솔로' 상세페이지 이동

연결된 고통

연결된 고통

15,300 (10%)

'연결된 고통' 상세페이지 이동

아메토라

아메토라

18,000 (10%)

'아메토라'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15,750 (10%)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2,600 (10%)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에 대한 예의

사람에 대한 예의

13,500 (10%)

'사람에 대한 예의' 상세페이지 이동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

17,820 (10%)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 '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조현병 삼촌

나의 조현병 삼촌

15,300 (10%)

'나의 조현병 삼촌' 상세페이지 이동

호아킨 소로야 - 바다, 바닷가에서

호아킨 소로야 - 바다, 바닷가에서

21,600 (10%)

'호아킨 소로야 - 바다, 바닷가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말을 부수는 말

말을 부수는 말

16,200 (10%)

'말을 부수는 말' 상세페이지 이동

돌봄과 작업

돌봄과 작업

14,850 (10%)

'돌봄과 작업'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미셸 푸코가 『광기의 역사』로 규명했듯, 비정상으로 구분된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역사적으로 변해왔다. 문화인류학자가 쓴 이 책은 정신 질환과 장애를 향한 낙인이 자본주의와 전쟁, 현대의학의 전개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추적한다. 정신의학에 종사해온 저자의 가족사도 흥미롭다. - 손민규 역사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3-09-08
2022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를 빼고 논할 수 없는 해이지요. 드라마 ‘우영우’ 방영 시기에 출간되어 더 큰 관심을 받았고, 마이너리티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공감력을 돌아보게 하면서 주요 일간지(경향, 조선, 동아, 문화일보)에서 ‘올해의책’으로 뽑혔습니다. “성숙한 한국 사회를 위한 모두의 필독서”라는 평처럼 많은 사람에게 읽히길 바라는 책입니다(만, 두꺼워서 그런지 살짝 겁을 내시는 듯. 일단 들었다 하면 놓을 수 없는 마력이 있다우~!). - 메멘토 박숙희 대표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우리 자신을 질병의 언어로 설명하고 사유할 때 그리고 우리가 자신의 문제에 대해 기술적이거나 과학적인 해결책을 추구할 때 우리는 질병과 낙인의 사회적 기원을 시야에서 놓칠 수 있다.”
--- p.29

“1892년에 심리학자들이 성적인 기호를 기준으로 정의된 새로운 종류의 근대적 개인(그리고 새로운 종류의 ‘비정상’)을 창조할 때까지는 이성애자도 동성애자도 (이성애도 동성애도)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21세기 초에야 비로소 의사들이 동성애를 그냥 일탈이 아닌 정신병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동성애’는 워낙 새로운 단어라서 『옥스퍼드영어사전』 1976년판에야 등록되었다.”
--- p.93

“조현병은 쓰임새 많은 도구가 되었다. 우생학자는 이것을 열등하다고 생각되는 집단의 성생활, 결혼과 출산 규제를 정당화하는 데 이용했고, 생물학자는 유색인종을 ‘원시적’이라고 비하하는 진화론을 뒷받침하려고 이용했으며, 정치인은 인종주의와 식민주의 및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합리화하기 위해 이용했다.”
--- p.115

“과학자들이 미국 사회에 정신 질환이 얼마나 흔한지를 처음 알고, 전투 시 스트레스가 정신적 문제를 초래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과 더 많은 의사가 정신과 의사로 훈련받을 필요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정신 질환을 정신병원을 비롯한 시설 밖에서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계기가 제2차 세계대전이다.”
--- p.175

“모두가 ‘정상’이 되기를 원하는 순응의 시대에 정신 질환이라고 진단받는 것은 치욕의 원천이 되었다. (...) 그래서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는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치료를 원하는 경우, 주로 정신분석가나 일반의를 찾았으며 정신과 전문의를 피하고 정신병원에 거의 가지 않았다. 의사들은 ‘피로’와 ‘탈진’ 같은,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 전용 애매모호한 진단을 내렸다. 가난하면 미친 것이고 부유하면 괴짜라는 옛말처럼, 그것은 특권층을 위한 완곡한 표현이었다.”
--- p.216

“비교문화적 사례는 PTSD가 어느 정도 특권적인 진단임을 암시한다. 환자나 의사가 증상을 외상성 사건의 결과로 설명할 때, 그들은 그 사건을 특이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평생 차별받은 사람들이나 몇 년 동안 감금된 채 산 사람들은 어떤가? 이 경우 불연속적인 외상성 사건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는다. (...) 트라우마가 큰 고통을 일으키긴 해도 꼭 ‘PTSD’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PTSD는 우리가 만든 것이며 다른 곳에서는 가치가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문화적으로 수용가능하고 피해자를 탓하지 않는 방식으로 특정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PTSD를 만들어 냈다. 우리의 체면을 살리는 진단인 PTSD는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받고 싶어 할 수 있는 유일한 진단으로 꼽을 수 있다.”
--- p.263

“의료화는 사람들이 출산을 산부인과에 입원해야 하는 병이라고 생각하거나 폐경기에 약을 먹는 것처럼, 예전에는 비의료적이던 문제를 의료적인 문제로 바꾸는 과정이다. 망가진 뇌 모델처럼 정신보건 분야에서 정신보다 육체에 특권을 부여하는 의료화는 우리 자신의 문화를 포함한 많은 문화에서 성격, 믿음, 도덕이 우리의 뼈가 아닌 정신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 p.325

“사실 신경과학 문헌들은 트라우마, 만성통증, 영양실조, 교육과 심지어 명상에 이르기까지 경험 자체가 뇌에서 관찰 가능한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했다. 뇌의 구조가 그토록 유연하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 정신 질환이 뇌의 질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가 아닐까?”
--- p.329

“2006~2011년에 한국에서 대규모 역학 연구를 진행하며 나와 동료들은 학교 및 임상 기록에 자폐증에 대한 언급의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대부분의 의사들이 자폐증이 한국에서는 드문 장애라고 말했다. DSM이 정의하는 의미에서 자폐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었다. 우리 연구에 참여한 의사들이 중간 규모 도시에 사는 8~12세 아동을 (5년 동안) 5만 명 넘게 평가했을 때, 유병률이 2.6퍼센트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뉴저지의 자폐증 유병률 추정치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 p.348

“광범위한 신체적 증상을 겪는 수많은 사람이 심리학에 속하는 치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환자와 의사가 공모해 신체를 정신에서 분리하고 신체 질환을 ‘진짜’로, 정신 질환을 다소 허구적인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런 분리가 바로 낙인의 원천이며 정신건강 관리의 장애물이다. 사실 미국에서 의료화는 의사들이 ‘신체화’라고 부르는 현상을 부추긴다.”
--- p.396

“‘스펙트럼’이라는 새로운 개념은 뚜렷이 구별되는 별개의 정신 질환이 존재하는가를 묻는 과학적 연구들과 일맥상통한다. (...) 성별을 이원체가 아닌 연속체로 바라보고 자폐증을 스펙트럼으로 보는 신경다양성 운동과 트랜스젠더 인권운동 같은 사회운동에 부응해 DSM 제5판(2013~현재)은 차원적 채점 요소를 추가했다.”
--- p.477

“이 책에서 나는 낙인이 낙인찍힌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은 판단임을 보여 주려고 노력했다. 낙인은 그것을 찍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병을 앓거나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가혹한 도덕적 판단의 불빛을 비추고는 그 사람이 만들어 낸 그림자만을 보며 그것이 실재라고 오해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 그림자는 대체로 낙인의 당사자와 그 가족까지 따라다닌다. 그림자는 떨쳐 낼 수 없는 제2의 자아처럼 그 사람의 연장된 부분이 되어, 본인조차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될 수 있다.”
--- p.48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비정상’은 낙인이다. 그 낙인은 한 인간이 가진 구체적 역사와 다채로운 관계를 지우고 사회가 정한 폭력적인 기준에 따라 존재를 정의한다. 로이 리처드 그린커는 『정상은 없다』에서 정신 질환이 열등하고 위험한 존재를 뜻하는 낙인이 된 역사적 과정을 면밀하게 탐구한다. 생산성에 따라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몸을 가진 사람들이 시민의 범주에서 배제되었는지, 과학의 권위를 등에 업은 현대 의학에 의해서 어떤 정신 질환이 수치스러운 경험으로 재탄생했는지 추적한다. 생생한 사례들로 가득 찬 명징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정신 질환에 새겨진 낙인이 역사적 구성물이라는 사실과 함께 그것을 해체하는 일 역시 결국 인간의 몫이라는 깨달음에 도달한다. 모든 인간이 스스로를 정의할 권력을 되찾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저자,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반세기 만에 나온, 낙인에 관한 가장 중요한 작업.”
- 샌더 L. 길먼 (에모리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이보다 더 적절할 수 없는 때에 나온 획기적인 책. 심리학이나 인류학, 장애의 사회적 모델, 또는 인간의 복잡한 본성에 관심 있는 모든 이가 꼭 읽어야 할 책.”
- 스티브 실버먼 (『뉴로트라이브』의 저자, 새뮤얼존슨 논픽션상 수상)

“정신의학의 역사를 다룬 비범한 책. 정상성이라는 유해한 허구에서 비켜난 사람들에게 문화가 어떻게 낙인을 찍어 왔는지에 대해 폭로한다. 로이 리처드 그린커는 다르게 사고하는 사람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낙인을 드러내며 낙인에 저항하는 문화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 사이먼 배런 코언 교수 (케임브리지대학 자폐증연구소 소장)

“미국과 영국 나미비아 한국 네팔을 망라한 생생한 예시, 전시(戰時)의 정신 질환과 저자의 조부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에게 받은 정신분석 이야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자폐증 이야기를 함께 엮은 매혹적인 책.”
- 그레이엄 소니크로프트 경 (킹스칼리지런던 지역사회 정신의학 교수)

“우울증이나 정신 질환자가 느끼는 누적된 굴욕감의 폐해를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책. 환자가 질환 자체의 부담만 견디면 되도록 할 방법을 보여 주는 훌륭한 길잡이.”
- 앤드루 솔로몬 (『한낮의 우울』 저자)

“흔하고 고통스럽지만 대체로 치료할 수 있고 인간 조건과 긴밀하게 연결된 정신 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생각이 담긴 사려 깊은 책.”
- 케이 레드필드 제이미슨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심리학, 정신의학, 정신 질환이라는 주제에 이끌리는 모든 사람을 매혹할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4대에 걸친 그린커 가문의 연구에서 나온 통찰들로 엮어낸 풍부한 역사서.”
- [뉴욕타임스 북 리뷰]

“읽기 쉽고 사려 깊고, 게다가 시종일관 정중하다.”
- [커커스 리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2점 7.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9,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