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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선화에게

: 정호승 시선집

[ EPUB ]
정호승 | 비채 | 2019년 12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6 리뷰 8건 | 판매지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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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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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 PC(Mac)
파일/용량 EPUB(DRM) | 91.61MB?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만자, 약 0.8만 단어, A4 약 14쪽?
ISBN13 9788934999973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이 쓰고 박항률이 그린 사랑과 위로, 그리움의 시 101편!

정호승 시인이 지난 42년간 발표한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를 가려 엮은 시선집. 표제작인 [수선화에게]와 [미안하다] [운주사에서] [꽃 지는 저녁] [선암사] 등 시인의 대표작 101편에 ‘명상성’을 모티브로 단아하고 서정적인 여성을 화폭에 옮겨온 박항률 화백의 그림 50점이 더해졌다.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한, 삶의 외로움과 깨달음이 맞물린 이 ‘시화선집’은 새봄의 향기와 깊고 고요한 서정의 세계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지난 2005년 출간된 시선집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의 개정판으로, 그후 출간된 시인의 신작 시집 《포옹》《밥값》《여행》에 수록된 신작시 32편이 새롭게 실려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인의 말

제1부
반달
첫키스에 대하여
기차
수표교
눈부처
모두 드리리
강물을 따라가며 울다
풍경 달다
꽃 지는 저녁
너에게
내 마음속의 마음이
끝끝내
나그네새
인수봉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비 오는 사람
봄눈
별똥별
사랑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미안하다


제2부
사랑
어떤 사랑
설해목
키스에 대한 책임

무릎
강물
물 위를 걸으며
나는 물고기에게 말한다
증명사진
사막여우
까닭
나의 길
친구에게
징검다리
새벽에 아가에게
선암사 낙엽들은 해우소로 간다
모닥불을 밟으며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제3부
내 가슴에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
무인등대
갈대
어린 낙타
푸른 애인
어느 벽보판 앞에서
사랑에게
그네
창문


비닐우산
또 기다리는 편지
바람의 묵비
겨울밤
운주사에서
사랑노래
가난한 사람에게


제4부
꽃을 보려면
연꽃 구경
부러짐에 대하여
가시
상처
고래를 위하여
참회
스테인드글라스
마음에 집이 없으면
막다른 골목
꽃과 돈
리기다소나무
돌멩이
벽돌
바닷가에 대하여
손에 대한 묵상
철길에 앉아
쓸쓸한 편지
별의 길
낙화
별들은 울지 않는다


제5부
꽃향기
나무에 쓴 시
나무에 대하여
용서의 의자
감자를 씻으며
여행
왼쪽에 대한 편견
개에게 인생을 이야기하다
허물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아버지의 나이
초상화로 내걸린 법정스님
지하철을 탄 비구니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후회
첫눈 오는 날 만나자
그리운 부석사
새벽기도
당신에게

해설_부드러운 영혼과 사랑의 자세 · 문태준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이 쓰고 박항률이 그린 사랑과 위로, 그리움의 시 101편!

정호승 시인이 지난 42년간 발표한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 101편을 가려 엮은 시선집 《수선화에게》가 도서출판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시선집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가 출간된 지 10년 만의 개정판이다. 표제작인 [수선화에게]와 [미안하다] [운주사에서] [꽃 지는 저녁] [선암사] 등 시인의 대표작과 2005년 이후 출간된 시인의 신작 시집 《포옹》《밥값》《여행》에 수록된 신작시 32편이 실렸다. 여기에 ‘명상성’을 모티프로, 단아한 여성을 화폭에 옮겨온 박항률 화백의 그림 50점이 더해져 아름다운 한 권의 ‘시화선집’으로 완성되었다.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한, 삶의 외로움과 깨달음이 맞물린 이 시집은 새봄의 향기와 더불어 깊고 고요한 사색과 서정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정호승 시인의 시편들은 우리에게 사랑의 여행자가 되라고 권합니다.
눈으로 덮여 흰 이마가 빛나는 설산을 찾아가라고 말합니다. _문태준

시집의 권말에 실린 해설 ‘부드러운 영혼과 사랑의 자세’에서 문태준 시인은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라는 뭉클한 고백은 내내 사랑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라고 썼다. 시인이 오랫동안 발표해온 시들 중에서도 특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만을 엮은 시선집답게 쉽고 대중적인 언어로 쓰였지만, 그 안에 자리한 서정성은 깊고 단단하다. 일견 아름답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단호할 정도로 곧은 박항률 화백의 소녀 그림이 유난히 정호승 시인의 시에 어울리는 이유다. 총 5부로 나뉘어진 시집을 펼쳐 읽으며, 자신의 내면에서 이웃으로, 젊은 날의 사랑에서 평생의 사랑으로, 마침내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고민하기에 이르러 더욱 부드러워지고 깊어가는 시인의 시선을 좇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시인의 말

우리는 배고플 때
밥을 먹지 밥그릇을 먹는 게 아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밥그릇을 먹고 있다.
시는 밥이지 밥그릇이 아니다.
결국은 인간이라는 밥
사랑이라는 밥
고통이라는 밥…….
그 밥 한 그릇을
박항률 그림에 연밥처럼 고이 싸서
그대에게 올린다.
먼데서
그리움의 새벽 종소리가 들린다.

2015년 3월 봄날에
정호승

eBook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수선화에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e | 2021.03.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선 책 표지를 보고 끌리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마다 감성적인 삽화가 더해져 더 곱씹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시인님의 책은 처음이었는데 좋아하는 시인님이 되었습니다. 시에세이류는 나누어져있어 연속으로 계속읽는 경우는 없었는데 한달음에 다 읽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러가기위해 옷 적시는 사람이라는 시구가 가장 기억에남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아런한 뒷;
리뷰제목
우선 책 표지를 보고 끌리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마다 감성적인 삽화가 더해져 더 곱씹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시인님의 책은 처음이었는데 좋아하는 시인님이 되었습니다. 시에세이류는 나누어져있어 연속으로 계속읽는 경우는 없었는데 한달음에 다 읽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러가기위해 옷 적시는 사람이라는 시구가 가장 기억에남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아런한 뒷모습이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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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e | 2020.10.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마다 불이 꺼졌다. 떠나간 기차를 용서하라 기차도 때로는 침묵이 필요하다. 굳이 수색쯤 어디 아니더라도 그 어느 영원한 선로 밖에서 서로 포기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 물의 깊이를 재는 건 내 눈물의 깊이는 재어보았는가. 눈금을 새긴 돌기중을 데리고 수표교 하나 내 눈물 속에 평생 잠겨 있어도 난 아직 내 눈문의 깊이의 깊이는 재지 못했다. 돌이 된 내 눈물의 무게도 재;
리뷰제목

역마다 불이 꺼졌다. 떠나간 기차를 용서하라 기차도 때로는 침묵이 필요하다. 굳이 수색쯤 어디 아니더라도 그 어느 영원한 선로 밖에서 서로 포기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 물의 깊이를 재는 건 내 눈물의 깊이는 재어보았는가. 눈금을 새긴 돌기중을 데리고 수표교 하나 내 눈물 속에 평생 잠겨 있어도 난 아직 내 눈문의 깊이의 깊이는 재지 못했다. 돌이 된 내 눈물의 무게도 재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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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i | 2020.09.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에는 그냥 생긴 쿠폰으로 적당히 금액맞춰서 구매하려고 표지만 보고 구입했는데 읽다보니 참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시들이 많이 있네요다른 리뷰들을 읽어보니 정승호 작가님은 나만 모르고 있었지 아주아주 유명한 시인이셨네요그냥 서정적이고 예쁘기만 한 글귀가 아니라 한번쯤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있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여가 아니라 구매를 했어도 괜찮았을꺼 같습;
리뷰제목
처음에는 그냥 생긴 쿠폰으로 적당히 금액맞춰서 구매하려고 표지만 보고 구입했는데 읽다보니 참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시들이 많이 있네요
다른 리뷰들을 읽어보니 정승호 작가님은 나만 모르고 있었지 아주아주 유명한 시인이셨네요
그냥 서정적이고 예쁘기만 한 글귀가 아니라 한번쯤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있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여가 아니라 구매를 했어도 괜찮았을꺼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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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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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오래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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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 2021.01.27
평점5점
만족스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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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2020.10.18
평점3점
서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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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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