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8월 25일 |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364g | 128*188*20mm |
ISBN13 | 9791136242426 |
ISBN10 | 1136242422 |
발행일 | 2020년 08월 25일 |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364g | 128*188*20mm |
ISBN13 | 9791136242426 |
ISBN10 | 1136242422 |
prologue 다가올 미래는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며 Part 01. 디지털 파괴 미래 사회에는 어떤 직업이 안정적일까? 주의 산만 관계 단절 다양성 부족 끊임없는 행위 휴먼 스킬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승자다 Part 02. 휴먼 스킬 휴먼 스킬 접근 방식ㅣ선택하기, 순서 정하기, 발판 만들기 선택하기 순서 정하기와 발판 만들기 다섯 가지 휴먼 스킬 Part 03. 집중과 마음챙김 대세는 관심 경제 마음챙김이란? 마음챙김 1분 실험 마음챙김을 생활화하면…… 마음챙김 발전시키기 멀티태스킹 대 싱글 태스킹 중요한 건강 지킴이, 수면 마음챙김은 종합 선물 세트와 같다 Part 04. 자기 인식 자기 인식이란? 내적 자기 인식을 강화하려면…… 정신 감정 신체 영성 자기 인식은 삶의 나침반과 같다 Part 05. 공감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공감 능력 공감은 직원도 춤추게 한다 시선을 바꾸면 공감이 쉬워진다 공감의 세 가지 유형 공감적 소통에는 공식이 있다 공감은 인간의 특권이다 Part 06. 복잡한 의사소통 흑백 사고란? 선형적 사고란? 상대방을 잘 알아야 대화가 가능하다 지금은 고품격 피드백의 시대 SBIFI 피드백 모델 긍정적 피드백의 힘 현명하게 갈등을 해소하는 연습 Part 07. 적응 회복력 적응 회복력은 휴먼 스킬의 최종 보스다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호기심의 힘 선심초심 판단의 늪에 빠지지 말 것 자기 연민 적응 회복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epilogue 미래 사회, 휴먼 스킬로 대비해라 감사의 글 참고 자료 |
‘인공 지능은 감히 넘볼 수 없는 인간의 기술’이라는 부제만 본다면, 이 책의 내용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여겨질 수 있겠다. 하지만 저자들이 제시하는 내용은 어쩌면 조금만 생각해도 금방 떠올릴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항목들이라고 하겠다. 물론 평범하지만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삶은 좀더 편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생활마저 편안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오히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문화에 적응하느라 몸도 마음도 더 피곤하게 변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세상에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인간이 그것을 활용한다기보다 그것에 길들여져 있는 것은 아닐까? SNS라는 도구를 활용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지만, 때로는 그것이 나의 일상의 안정을 깨뜨리는 것은 아닐까? 전화기가 옆에 없으면 불안함을 느끼고,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지 않으면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그밖에도 우리 주변에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각종 기기들이 존재하지만, 그것들로 인해 시간적 여유는 많아졌지만 과연 우리의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고 안락하게 만들어주고 있는가는 깊이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을 하는 사람도 있겠고,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지금부터 고민을 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겠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지닌 감성만큼은 절대로 대치될 수 없는 것이 내가 평소에 지닌 생각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바로 그러한 측면에 주목해서, 기계문화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으로 살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항목을 통해서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다양한 리서치를 통해서 이끌어낸 결론은 앞에서 논했듯이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여겨진다. 다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조금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그것을 충실히 실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각자 고민해야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미 논했듯이 저자들처럼 방대한 조사와 연구를 거치지 않더라도, 기술로는 대처할 수 없는 ‘인간의 기술’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라 하겠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 방향성에 확신을 지니고 있지 못하고, 그저 세상의 흐름 속에 몸을 내맡기는 순간 그러한 이성적인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그만큼 이미 우리의 몸과 마음이 기술문화에 익숙하게 젖어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낯선 것들을 불편하게 여기고, 익숙한 것들만을 쫓아가는 순간에 이미 우리의 주체적인 사고는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저자들이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학의 커리큘럼으로 만들어, 다년간의 방대한 협력자들과 함께 연구하고 그에 대한 조사와 임상을 통해 이끌어낸 결론이 바로 <휴먼 스킬>로 명명되었다. 이른바 '미래 대응 리더십 프로그램'이라고 명명된 이 책의 내용은 방대한 조사와 연구를 행했지만, 그 결과물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그러한 내용들에 대해 체계적인 훈련과 대응 방법까지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지닌 장점으로 여겨진다.
저자들은 디지털이 장악하고 있는 세상에서, 그에 대한 적응은 물론 대처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휴먼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내용들은 각 항목의 소제목으로 제시된 ‘집중과 마음 챙김’, ‘자기 인식’, ‘공감’, ‘복잡한 의사소통’ 그리고 ‘적응 회복력’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각 항목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은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터인데, 저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문학적 상상력’이라는 표현으로 집약될 수 있을 것이다. 기술문화가 발전할수록 스스로 주체임을 자각하는 ‘생각하며 사는 삶’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이해된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지성의 <에이트>를 보고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미래 사회의 모습에서 불안함을 느꼈었다. 지금 존재하는 대부분의 직업군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것이고,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에게는 없는 인간다움을 살리는 것이며, 그래서 인문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휴먼스킬>은 거기에서 더 나아가 인공지능의 일자리 위협에도 인간다움을 무기로 삼아 살아남기 위한 실제적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공지능의 발전과 미래 사회의 모습에 관한 책들의 결론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계발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는 기계가 대신할 수 있는 작업은 기계에게 맡겨두고 그 시간에 고차원적인 지능에 집중하고 이를 발전시키기만 하면 된다. 다시 말해, 인간과 기계의 지능을 결합시켜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 되는 것이다. (p. 62)
우리나라 사람들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 특히나 인공지능의 발전에 많은 놀라움과 충격을 받았다. 앞으로 정말 가까운 미래에 지금 우리의 직업 대부분이 인공지능에 빼앗길 것 같아 불안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위기는 곧 기회이다. 가진 것을 빼앗긴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인간만의 강점과 기계의 강점을 합쳐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내면 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휴먼스킬들은 순서대로 차례차례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진행 방식은 대니얼 골먼의 정서 지능 연구에 기반한 것으로, 마음 챙김부터 시작해 정서지능(자기인식, 공감)을 쌓고 그 위에 더 높은 수준의 리더십 기술을 쌓아 올리는 식이다.
저자는 휴먼스킬이 단순히 살아남기 위한 생존기술로써의 가치 뿐만 아니라 삶 자체를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의구심을 품은 채 팔짱만 끼고 있지 말고 일단 한번 실천 해보길 권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휴먼스킬 다섯가지는 집중과 마음 챙김, 자기 인식, 공감, 복잡한 의사소통, 그리고 적응 회복력이다. 이 다섯가지를 내 것으로 만들어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은 나의 정신적 성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국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란 마음이나 정신 같은 지극히 ‘인간적’이라 부르던 부분들의 것이다.
휴먼 스킬 다섯가지에 관한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학생들에게 현재의 감정에 대해 물었을 때 ‘아무 감정 없음’ 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것이다. 일단 학생들에게 아무 감정 없음은 감정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일깨워주어야 했다. 이에 학생들은 아무 감정이 없다는 것도 일종의 감정 상태 아니냐며 반론을 펼쳤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아무 감정 없음이란 게 멍 때리는 걸 말하는 건지, 지루한 건지, 피곤한 건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것을 요청했다. 학생들이 다음으로 많이 한 대답은 ‘평소와 똑같음’이었다. 이 역시 감정이 아니다.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한 감정은 ‘졸림’이었는데, 이는 감정이라기보다 신체적 상태에 가깝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맞닥뜨릴 진짜 문제는 감정 이해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 중에는 친구나 가족과의 주된 의사소통 수단으로 왓츠앱이나 문자 메시지를 꼽는 이들이 많았다. 세태가 이렇다 보니 학생들은 감정 이해력을 이모티콘 해석력 정도로밖에 생각 하지 못하는 것이다. (p. 130~131)
예전에 김영하 작가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짜증난다”는 표현을 금지시켰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짜증난다는 말 뒤에 가려진 피곤하다, 서운하다, 억울하다 등의 세세한 감정을 놓치지 말라는 말이었다. 이 단락을 읽으며 그 기억이 떠올랐다. 나만 하더라도 그런 몇가지의 뭉뚱그린 표현으로 감정을 말하곤 한다. 그러나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그 뒤에 각기 다른 감정들이 하나의 단어로 표현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나의 감정 상태를 좀 더 세부적으로 들여다보고 알아채는 연습을 해야겠다.
2. 공감이 가지 않는 판사의 판결이나 기계적인 의사의 진료를 경험하면 우리는 로봇으로 대체하라느니 인공지능이 더 낫겠다는 비난을 가한다. 그러나 저자가 경험했듯 환자의 마음을 잘 공감해주는 의사의 진료를 받고 나면 앞서 말한 생각은 들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다른 인간에게 기대하고 바란 것은 이해 받고 싶은 마음, ‘인간다움’, ‘공감’ 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의 시대에 도태되지 않을 무기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3.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일은 점진적으로 자동화 공정이 대신하게 될 것이다. 이런 분야를 제외하고 인간에게 남아 있는 일은 어떤 형태로든 ‘공감’ 요소를 지닐 수밖에 없다. (중략) 하지만 지금은 MIT나 스탠퍼드 같은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디자인 사고라는 공감 능력 기반의 방법론을 가르치고 있다. (p. 149)
이제 공감은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 능력이 되었다. 공감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10%이고 나머지 90%는 후천적으로 습득가능한 기술이라고 한다. 그러니 나는 원래 그렇게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는 변명은 의미가 없다. 책에서 나오는 공감적 소통에 관한 기술들을 익혀 나의 공감 능력을 높여 보자.
-개방적인 자세(팔짱끼거나 다리 꼬는 행동은 노!)와 모든 걸 받아들이겠다는 눈빛을 보낸다. 휴대전화는 잠깐 치워 둔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감정 인식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는 연습을 해본다) p.168-169를 참고하여 감정표현의 어휘를 늘려본다
-대화의 초점을 계속 상대방에게 둔다. 라떼이즈홀스(라떼는 말이야)처럼 상대방의 이야기에 자신의 경험담과 생각을 이야기하며 상대를 나의 기준에서 판단하지 말라. 내 경험과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상대의 말에 대해 어떤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그저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는 것을 원한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과 대화할 때 적당한 위로의 말을 건내기가 어려웠는데 이 표에 나온 질문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힘들었을 때 주변으로부터 들었던 ‘힘내’ ‘걱정마. 잘될거야’가 얼마나 가볍고 공허한지 느꼈기 때문에 나도 최대한 그런 말들을 쓰고 싶지 않았다.
4.
그러나 상대방의 요구나 가치관을 무시하면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지거나 권력 투쟁을 겪게 된다. 누구나 충족시키고 싶은 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당신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스스로의 욕구에 주의를 기울이길 원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심리학자이자 조정관인 마셜 로젠버그는 글로벌 조직 내에서의 분쟁 협상과 중재에 관한 연구로정평이 나 있다. 로젠버그가 주장하는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모든 갈등은 보편적인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중략) 그는 갈등은 자신의 욕구가 타인의 욕구와 충돌하기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라,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전략이 타인의 욕구 달성 계획과 상반되기 때문에 생긴다고 했다.
대화의 이면에 숨어 있는 욕구에 주의를 집중하면 피상적인 세부 사항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면서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고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p. 189)
자신의 욕구 충족이 타인의 욕구 충족 계획과 상반되기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 결국 타인과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것도 나의 어떤 욕구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고, 서로가 대화속에 숨겨진 서로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충족시켜준다면 갈등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게 된다.
- 이 사람은 관계 대 과업 스펙트럼에서 어디에 위치하는가
- 이 사람의 현재 몸과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가
- 이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p. 191)
이 세가지 질문을 기억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면 갈등없이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5.
‘화가 나네!’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줌 아웃 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분노에 찬 생각을 하고 있는 내가 보이네.’라고 생각해보자.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줌 아웃 한 다음 ‘지금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군.’이라고 관찰 모드가 되어 보자.
자신과 자신의 생각 사이에 거리를 두자. 우리는 생각이나 판단과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이 정체성의 필수적인 일부분이라고 간주한다. 때문에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편견과 감정의 노예가 되기도 한다. (p. 247)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나갈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고 인공지능이 만들어낼 새로운 기회에 대한 영감을 얻으며, 세상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바치겠다는 자극을 받았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람이다.
기억해라. 미래에는 당신의 휴먼 스킬이 필요하다. (p. 274~275)
이 책은 다가올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고민인 사람, 진정한 인간적인 인간이 되고 싶은 사람, 좋은 자기계발서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 휴먼스킬을 차근차근 배워 나가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길 바란다. <휴먼스킬>은 누구보다 인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 완전 추천합니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앞세운 4차 산업혁명은 인간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