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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시피

: 배부르다고 착각하지 마

[ [초판 한정] 박막례 할머니 손글씨 인사와 사인, 김유라 피디 사인 인쇄본(인사말 3종 중 랜덤 발송) ]
리뷰 총점9.0 리뷰 19건 | 판매지수 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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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564g | 188*257*12mm
ISBN13 9791190758185
ISBN10 119075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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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편들아, 맛있으니까 꼭 해 먹어라! "느그들 해 먹을 때는 복잡한 거 싫어하잖아. 알지? 요리는 닉김이야.“ 대한민국 인생 2막의 아이콘, 13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식당 경력 43년 인생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화제가 된 국수 시리즈, 국물 떡볶이 등 분식은 물론 반찬, 국물 요리, 비장의 요리, 김치까지 총 62가지 레시피를 한 권에 만나보세요. - 가정 살림 MD 김현주

“배부르다고 착각하지 마.”
할머니의 음식이라면 우리는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다

대한민국 인생 2막의 아이콘. 13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유튜버가 되기 이전, 43년간 식당을 운영하며 손수 요리해온 박막례 할머니의 인생 레시피가 담긴 『박막례시피』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언제 누가 들이닥쳐도 뚝딱 한상을 차려내던 할머니의 43년 요리 솜씨를 유튜브에 공개하자 2,800만 조회수를 더하며 전국의 편(*박막례 할머니는 ‘팬(fan)’을 발음하기 쉽게 ‘편’이라 부른다)들은 열광했다. ‘박막례시피’는 구글 CEO, 유튜브 CEO를 만난 콘텐츠와 더불어 유튜브 채널 「Korea Grandma」 간판 영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는 유튜브 채널 「Korea Grandma」의 조회수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국수 시리즈, 국물 떡볶이 등 분식은 물론 반찬, 국물 요리, 비장의 요리, 김치까지 총 62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또 손녀 유라가 기억하는 할머니 요리의 추억과 더불어 박막례 할머니 말투 그대로 살린 요리 꿀팁, 총 20여 컷의 특별 화보도 포함되었다.

박막례 할머니는 자신의 음식을 먹고 자란 손녀 유라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먹이고 돌보는 데 소홀하지 않기를 당부하고 싶다. 늘 밥은 먹었는지 먼저 챙기는 할머니의 마음이 그대로 『박막례시피』 한 권에 오롯이 담겼다. 이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면 아무리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 대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 때우기만 하는 한 끼 대신, 푸근한 밥상 앞에 앉아 모락모락 김이 솟는 밥 한 그릇을 받던 그 시간이 떠오르면서 뭐라도 직접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입맛 없을 때 3인분만 분식
01 잔치국수 02 간장국수 03 비빔국수 04 오징어비빔국수 05 어묵우동 06 국물떡볶이 07 김치수제비 08 김치볶음밥 09 햄야채볶음밥 10 상추비빔밥

2장 새끼들도 잘 먹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01 장아찌 소스 02 오이지무침 03 시금치무침 04 왕계란말이 05 콩나물무침 06 미나리무침 07 단무지무침 08 두부브로콜리무침 09 도토리묵무침 10 도라지무침 11 감자채볶음 12 감자조림 13 가지볶음 14 고사리볶음 15 소시지야채볶음 16 꽈리고추멸치볶음 17 소고기장조림 18 돼지고기애호박볶음 19 애호박전 20 표고버섯전 21 김치전 22 감자전

3장 지친 하루에 따뜻한 기운을 국물 요리
01 김치콩나물국 02 소고기미역국 03 아욱된장국 04 돼지고기김치찌개 05 순두부찌개 06 된장찌개 07생태찌개 08 부대찌개 09 떡국 10 황탯국

4장 맛있으니까 그냥 다 먹어라 막례쓰 비장의 요리
01 잡채 02 두부김치 03 돼지고기보쌈 04 제육볶음 05 닭볶음탕 06 삼겹살김치찜 07 소불고기 08 꼬막무침 09 갈치조림 10 고등어조림

5장 맛의 비결은 내 손맛, 사람 죽이는 김치
01 겉절이 02 오이소박이 03 깍두기 04 동치미 05 나박김치 06 열무김치 07 알타리김치 08 갓김치 09 파김치 10 배추김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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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 몸에 들어갈 것은 절대 아끼지 말라’는 할머니의 마음이 가득 담긴 레시피북
읽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기운이 솟아날 거예요!

2018년 2월, 도로가 나는 바람에 용인 식당을 폐업하게 된 날. ‘반찬 걱정 이제 끝이다!’ 라고 손녀가 붙인 현수막 속 웃고 있는 사진과 달리, 식당 은퇴식을 시작하기도 전에 박막례 할머니는 눈물부터 쏟았다.

“기분이 너무 서운해. 할머니가 여서 돈 벌라고 얼마나 기를 쓰고…….”

박막례 할머니는 매일 새벽 4시에 식당으로 출근해 1년에 딱 이틀, 설과 추석 당일만 쉬면서 내내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손님들을 대접했다. 그전에는 남편 없이 자식들을 먹여 살렸고, 더 거슬러 올라가서는 언니들과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막내딸로 열다섯 살부터 시집 간 언니들 대신 부엌에서 엄마와 함께 밥상을 차렸다. 늘 배운 것이 없다고 부끄러워하지만 요리에 있어서는 남다른 전문가이자 타고난 손맛의 소유자다. 43년간 밤낮 쓸고 닦던 할머니의 식당은 그렇게 사라졌지만, 71세 유튜버로 이직하기 전까지 삼형제를 홀로 키우며 밥을 짓고 요리를 하던 손맛은 여전하다. 그 손맛이 그대로 담긴 할머니의 요리에서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맛이 난다. ‘내 몸에 들어갈 것은 절대 아끼지 말라’는 할머니의 마음이 담뿍 담긴 보약 같은 요리책 『박막례시피』를 읽으며 일상에 지친 헛헛한 마음을 달래보면 좋겠다.

“느그들 해 먹을 때는 복잡한 거 싫어하잖아. 알지? 요리는 닉김이야.”
박막례 할머니 칠십 평생 쌓아온 요리 신공이 쏟아진다


박막례 할머니만의 요리 특징이 있다. 첫째, 텁텁한 맛을 내는 고추장 대신 깔끔한 맛을 내는 고춧가루를 즐겨 쓴다. 조회 수 80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할머니의 비빔국수 레시피가 다른 레시피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박막례시피』에 수록된 요리 중 고추장은 국물떡볶이에만 딱 한 번 들어갔다. 둘째, 할머니는 항상 요리를 할 때 ‘닉김(느낌)’을 강조한다. “언제 시간 재고 있어? 염병하지 말어. 먹어보면 최고 방법이야.”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해 먹을 것, 간이 안 맞거나 입맛에 안 맞으면 그때그때 양념을 추가하면 된다. 요리에 필요한 고기 부위는 정육점에 가서 물어보면 된다. “장조림 할 건데 고기 주세요”라고.

특별히 먹을 것도 없고 몰라서 못 먹었던 시절을 지나 먹을 것이 넘치는 요즘인데 오히려 식사를 더 못 챙겨 먹는 이들에게 박막례 할머니는 전한다. 시간이 없으면 상추를 삭삭 잘라 집에 있는 양념을 더해 밥 한 공기 뚝딱 맛있게 비벼 먹으면 좋겠다고. 김치랑 콩나물만 있으면 바깥의 기름진 음식 먹던 속에 시원하게 김치콩나물국을 대접해주라고. 무엇보다 이 책을 본 사람들에게 “할머니 레시피 정말 맛있다”는 소리 한번 듣고 싶다고.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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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박막례시피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재*잼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박막례, 김유라 님의 책 박막례시피를 구입해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원래 요리책 모으는걸 좋아하기도 해서 박막례시피를 구입했습니다! 워낙 박막례님 레시피 따라하기 쉽고 맛있기로 유명해서 그 점은 아무 걱정이 없었어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레시피 좋은건 당연한거고 책 표지같은게 예쁘게 잘 빠져서 소장가치도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책에 정리된거 보면서 따라하기 좋아요!!;
리뷰제목
박막례, 김유라 님의 책 박막례시피를 구입해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원래 요리책 모으는걸 좋아하기도 해서 박막례시피를 구입했습니다! 워낙 박막례님 레시피 따라하기 쉽고 맛있기로 유명해서 그 점은 아무 걱정이 없었어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레시피 좋은건 당연한거고 책 표지같은게 예쁘게 잘 빠져서 소장가치도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책에 정리된거 보면서 따라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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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박막례, 김유라 - 박막례시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델* | 2021.08.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박막례, 김유라 님의 박막례시피 리뷰입니다.   평소에 박막례 할머니 채널을 구독하고 있어서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입했던 책입니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소개해준 방법으로 감자를 쪘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고두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에서는 그것 외에도 많은 레시피들이 담겨 있는데 할머니의 목소리가 육성으로 들리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할머니의 레시피책;
리뷰제목

박막례, 김유라 님의 박막례시피 리뷰입니다.

 

평소에 박막례 할머니 채널을 구독하고 있어서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입했던 책입니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소개해준 방법으로 감자를 쪘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고두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에서는 그것 외에도 많은 레시피들이 담겨 있는데 할머니의 목소리가 육성으로 들리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할머니의 레시피책이라 정말 저희 할머니께서 쓰신 책 같아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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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한 입, 이야기 한 입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2 | 2021.07.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남들만큼 유행에 민감하지 못하다. 어쩌면 영상보다 활자에 강한 성향 탓일 수도 있다. 오래도록 외면했던 유튜브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박막례라는 이름을 알게 됐다.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줄로만 알았던 곳에서 어르신(!)은 그야말로 자유자재였다. 함께하는 손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긴 했지만 주인공은 박막례 님이었다. 자주는 아니었으나 치명적이었다. 특히 먹을 게 등장할 때;
리뷰제목

남들만큼 유행에 민감하지 못하다. 어쩌면 영상보다 활자에 강한 성향 탓일 수도 있다. 오래도록 외면했던 유튜브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박막례라는 이름을 알게 됐다.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줄로만 알았던 곳에서 어르신(!)은 그야말로 자유자재였다. 함께하는 손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긴 했지만 주인공은 박막례 님이었다. 자주는 아니었으나 치명적이었다. 특히 먹을 게 등장할 때면 파블로프의 개라도 된 것마냥 군침을 삼키기 바빠졌다. 예로부터 음식은 손맛이라고 했다. 계량이랄 것도 없이 대충, 손에 잡히는 대로. 요리와 담을 쌓고 지내온 나로서는 따라할 엄두가 전혀 날 리 없었다.

그녀의 레시피를 한데 모은 책이 나왔다. 왠지 한 번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오래도록 식당을 운영했으니 나름의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기대도 들었다. 특별한 때만 먹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언제든 생각나면 바로 시도할 수 있는 음식들이 주로 실렸다. 처음에는 사진을 먼저 훑었다. 하필이면 퇴근이 늦어 저녁을 거른 상황이어서 꼬르륵 소리가 절로 났다. 그야말로 잘 찍은 사진의 힘이 크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떠한 보정 기술을 덧입혀도 사람에게 허기를 선사할 리 만무했다. 사진으로 한 차례 배고픔을 증폭시켰다면 이번에는 활자를 힘을 빌릴 차례다. 짧은 이야기가 군데군데 수록돼 할머니와 손녀의 애틋한 관계를 상기시켰다. 오래전엔 왜 그리도 딸들을 아끼지 못했던지. 어려서부터 집안일을 거들며 쌓인 내공이 오늘날 음식맛의 원천이긴 하겠으나 왠지 서글펐다. 요리보단 공부가 하고 싶었을 거고, 친구와 만나 노는 일도 늘 그리웠을 텐데. 그 시절의 보편적인 삶을 살았더라도 슬픈 건 슬픈 거였다. 이후 펼쳐진 삶도 어찌 보면 팍팍했다.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재료를 다듬고 식당 문 열 준비를 하는 삶. 어린 손녀의 눈에 할머니는 늘 일에 치이는 뒷모습으로 비춰졌다. 고맙게도 그런 힘듦을 알아주는 이들이 있었다. 장장 9년 동안 줄기차게 식당을 드나들었던 단골 고객. 매일 같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 물릴 법도 한데 사람들의 발길은 계속됐다. 기분이 좋으면 좋을수록 음식에 들이는 정성도 더욱 깊어졌을 것이다.

기록은 그리 길지 않았다. 전문 요리 서적은 아니므로, 부족한 부분은 유튜브 영상 시청으로 갈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레시피를 따라 하는 건 단지 요리를 익히는 것 이상이지 싶다. 그녀의 요리는 결코 따라잡을 수 없을 엄마의 요리와 닮은 꼴을 하고 있다. 손녀 김유라 님이 곁들인 평이 더해져 왠지 요리를 하고 먹다 보면 종종 영상으로 접해온 그들의 일상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 듯한 효과도 누릴 수 있지 싶다. 그런지라 책을 통해 만남 음식들은 평범한 가운데 특별했다. 배가 부른 순간에조차도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는 까닭도 그래서다.

엄마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음식맛이 달라진다. 예전보다 맵고 짜고, 간이 세졌다. 내가 충분히 부지런했더라면 어설프게라도 따라하려 들었을 텐데, 훗날 미흡하겠지만 스스로 행할 용기를 선사해줄 기록들을 남겼을 텐데 그리하질 못했다. 기껏해야 라면이나 겨우 끓이는 나에게 어쩌면 이 책은 절실해야만 하는데, 아직은 엄마 손에 기대어 살고 있어 그런지 가벼이 읽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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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0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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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따라하기 쉬운 요리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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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잼 | 2021.09.30
구매 평점5점
쉬운 레시피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델* | 2021.08.22
구매 평점5점
쉽게 따라서 요리하기 좋아요. 어제는 비빔국수를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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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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