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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문화

공포의 문화

: 공포팔이 미디어와 권력자들의 이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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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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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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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508쪽 | 808g | 152*224*25mm
ISBN13 9791190906081
ISBN10 119090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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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말에는 공포의 문화로 인한 대가가 늘 극명하게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 ‘마약과의 전쟁’ 같은 교묘한 속임수들(6장), ‘반사회적 청소년들의 위협’이라는 그럴듯한 주장(3장), ‘가짜 질병’들이 몰고 온 공포(7장)들은 이미 그 비용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한계가 있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부풀려진 근거 없는 공포가 더욱 오래 지속되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포를 빌미 삼아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수감자에 대한 고문을 허용하고, 이민자들을 체포해서 추방하고, 그 밖에도 무수한 잘못된 조치들을 취해왔다(10장과 에필로그).
테러에 대한 공포로 온통 정신이 곤두선 나머지, 나날이 시급해지는 국내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미국인의 건강과 복지 문제는 심각한 상태로 오랜 기간 방치됐고, 규제가 턱없이 부족한 금융 제도는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초까지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는 주범이 됐다. 취약한 금융 제도는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끊임없는 선전, 선동에 밀려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고, 미국의 국가 안보는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를 두려워할 때보다 더 크게 훼손됐다.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할수록 가장 두려운 최악의 미래는 도래하기 마련이다.
--- 「다시 ‘공포의 문화’를 마주하며」 중에서

우리는 왜 진짜 문제는 놔두고 가짜 위험에 이토록 관심이 많은 것일까? 전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큰 문제에 대중이 관심을 갖게 하고,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닐지 나는 생각했다. 지금도 무수히 많은 총기가 미국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감당이 안 되지만, 그래도 차량 안에 싣고 다니는 총기는 그나마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진실은 그게 아니었다. 이러한 가짜 위험들은 심각한 도로 정체와 총기 문제를 비롯해 다루기 힘든 사회 문제들을 외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방편이 된다.
--- 「1장. 도로와 학교를 둘러싼 근거 없는 가짜 뉴스들」 중에서

실제로 직장 폭력에 대한 기사들은 도입부에서 한결같이 인원 감축에 대한 언급을 하며 이것이 잠재적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기업의 대량 해고 자체를 사회적 병폐로 간주하지 않았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누굴 악당으로 지목해야 할까? 피고용자 수만 명을 해고하는 대가로 수백만 달러를 받아 챙기는 CEO는 악당일까? 아니면 치열한 글로벌 경제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영웅일까? 기자들 역시 피고용인으로서 자신들의 상사뿐만 아니라 방송국을 소유한 오너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언론사에서도 정기적으로 해고통지서가 날아오는 판국에, 대량 해고를 정면으로 걸고 넘어질 만큼 용기를 내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 「2장. 뉴스 속 범죄와 현실 속 범죄 사이의 간극」 중에서

빈곤, 마약, 범죄의 소굴로 여겨지는 뉴욕 사우스브롱스나 LA 사우스센트럴뿐만 아니라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교외 지역과 작은 마을에서도 무기로 무장한 폭력적인 아이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전문가의 말을 빌려 ‘여러분의 아이도 이렇게 위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국 카운티 열 곳 중에 여덟 곳은 청소년 살인 범죄가 1년에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언론은 별로 관심이 없다. 앞서 봤던 대로 언론과 정치인들은 1997년과 1998년 캠퍼스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들을 솜씨 좋게 엮어 작은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 미쳐가고 있다는 증거로 이용했다. 교외 지역의 경우에는 여러 사건을 찾을 필요도 없었다.
--- 「3장. 무고한 누명을 쓴 청소년과 과잉 보호된 청소년」 중에서

20세기의 마지막 10년 동안 전례 없이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수의 매체들이 총동원돼 초당파적인 희생양 만들기 작전이 펼쳐졌다. 댄 퀘일(Dan Quayle), 빌 베넷(Bill Bennett)과 같은 보수정치인들은 물론 제시 잭슨(Jesse Jackson), 조슬린 엘더스(Joycelyn Elders), 다니엘 패트릭 모이니한(Daniel Patrick Moynihan) 같은 진보적인 인사들도 한목소리로 10대 엄마들을 ‘문명 파괴자’라고 매도하며 비난을 퍼부었다. 당연히 언론도 합세해 10대 엄마에게 들어가는 세금이 연간 210억 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하며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이며 ‘사회가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범죄자들을 길러낸다’고 주장했다.
--- 「4장. 범죄자를 키운 괴물엄마로 둔갑한 싱글맘」 중에서

컬럼비아대학에서 언론학을 가르치는 데이빗 크라이첵(David Krajicek)은 자신의 책에서 1980년대 범죄 전문 기자로 일했을 당시 피살된 신원 불상의 흑인 남성을 언블리(unblee)라고 불렀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설명한다.
“시신이 두어 개 이상 무더기로 발견되지 않는 한, 언블리는 거의 뉴스거리가 되지 않았다. 이런 살인 사건은 일상적으로 늘 일어나는 것이었기에 경찰들도 무신경했고, 그에 따라 기자들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기자들은 흑인 희생자보다 백인 희생자를 더 큰 주목하는 이유를 경찰이 흑인 희생자에게 무관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이러한 범죄를 너무 집요하게 취재하다 보면 흑인 집단의 문제점과 병폐를 언론에서 지나치게 부각한다고 항의하는 흑인 단체 지도자들의 핑계를 대기도 한다. 그렇다면 흑인 희생자를 축소 보도함으로써 피해를 보는 사람은 비단 범죄 희생자뿐일까?
--- 「5장. 유색 인종에 대한 불공정한 이중 잣대」 중에서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가용성 휴리스틱(availability heuristic)’이라고 부른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순서대로 사건의 중요도를 판단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누군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물었을 때, 방금 생각했던 것을 대답할 확률이 높다. 언론이 자주 다루는 문제, 방금 신문이나 TV에서 본 것을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할 확률이 높다.
물론 언론에서 강조하는 문제가 실제 문제와 일치한다면 가용성 휴리스틱 현상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불법 마약 위기에 관해 것이라면 현실 관련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 국가의 최고 정치 지도자가 퍼트리는 잘못된 정보이기 때문이다.
--- 「6장.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 약물에 중독된 뉴스들」 중에서

내 주장을 계속 펼쳐 나가기 위해 수전 손택의 말에 내 생각을 보태고자 한다. 과학적 지식의 부족으로 이해하기 힘든 치명적인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 은유를 활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직시하고 싶지 않은 사회 문제를 회피할 요량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질병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나는 그러한 질병을 ‘은유적인 질병’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은유적인 질병은 바로 신경 쇠약이다. 신경 쇠약은 19세기 미국에서 성행했으며 주로 여성들이 압도적으로 진단받는 병이다. 증상으로는 극심한 피로, 근육통, 정신 착란, 오한과 열이 난다고 알려져 있다. 앞으로 이야기할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은유적인 질병은 건강 염려증과 다르다. 건강 염려증은 대체로 그러한 염려를 할 만한 증세를 실제로 보인다. 또 병원에 가보면 이미 심각한 상태까지 발전한 경우도 많다.
--- 「7장. 질병으로 장사를 하려는 사람들」 중에서

기자들은 여행을 취소한 덕분에 자신이나 사랑하는 누군가의 목숨을 건진 사람을 찾아낸다. 〈타임〉의 한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뉴욕에 사는 주부 던 오데이 씨는 지난주 비행기의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는 뉴스를 봤다. 불안을 느낀 그녀는 고민 끝에 전화를 걸었다.”
기사는 이제 오데이의 딸, 미스티 이야기로 넘어간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대학을 다니는 미스티는 방학을 맞아 집에 놀러 오기 위해 아메리칸이글을 예약했다. 오데이는 딸에게 비행기 대신 버스를 타고 오라고 했고, 딸은 비행기를 취소했다. 그녀가 취소한 아메리칸이글은 추락해 승객 20명 중 15명이 사망했다. 이 기사를 통해 〈타임〉은 두 가지 오해를 조장했다. 우선 항공사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보도가 곧 목숨을 살리는 보도라는 인상을 줬다. 또한 극히 사소한 개연성을 매우 확률이 높은 것처럼 부풀렸다. 내가 탈 비행기가 사고로 추락할 가능성은 수백만 분의 1에 불과하지만, 마치 확률이 4분의 3 정도는 되는 것처럼 보도했다.
--- 「8장. 작은 사고도 큰 이슈를 만들 수 있는 항공 사고」 중에서

사람들은 왜 일어나지도 않을 것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 것일까? 《우주전쟁》은 드라마 방송 중에 네 번이나 ‘이것은 허구적인 드라마’라고 안내하는 멘트를 내보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듣고도 못 들은 척했을까? 현대인들은 왜 의학자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질병을 믿는 것일까? 학대당하는 남편, 버림받는 할머니, 헤로인에 빠진 중산층과 같은 말도 되지 않는 현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일까? … 뉴스 진행자가 불안을 키우는 발언을 하고 엉터리 전문가를 미화해서 띄워주는 양상은 공포행상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수많은 속임수 중 두 개에 불과하다. 이 책에서 이미 보았듯이, 과학적 증거 대신 가슴 아픈 에피소드를 내세우고, 개별 사고들을 모아 거대한 트렌드라고 밀어붙이고,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싸잡아 원래부터 위험한 종자라고 비난한다. 온갖 다양한 기술이 가미된다.
--- 「9장. 우주전쟁이 정말 일어났다고 믿은 사람들」 중에서

나는 그들이 공포를 자극하기 위해 줄곧 구사해온 기법을 ‘병든 사회 내러티브’라고 부른다.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악당,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영웅, 퇴보하는 문명 사회가 내러티브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9·11테러 이후 전면에 등장한 서술 기법은 국민 통합, 외국에서 온 악당, 미국 사회의 위대함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병든 사회 내러티브’와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 새로운 서술 기법이 등장하면서 그동안 위험한 대상으로 몰아갔던 특정 계층의 사람들과 그들의 행동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 「10장. 새로운 세기에 등장한 새로운 공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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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 우리 사회를 가장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은 가짜 뉴스다.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의 정치권을 비롯해 경제계, 문화계, 의료업계, 사회 곳곳에서 만들어진 근거 없는 뉴스들이 대중을 어떻게 공포에 떨게 만들었고, 그를 통해 이득을 취한 자가 누구인지를 고발하는, 지금 우리 사회에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당신이 누구든 오늘 뉴스를 보며 의심을 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 박인규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협동조합 이사장)
언론에 대한 믿음은 오래전에 땅에 떨어졌다. 시민들도 더 이상 권력자들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너나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유지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은 불통, 불신, 불안으로 이어지는 오피니언 리더와 대중의 비대칭적인 연결고리를 냉철하게 분석함으로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기준을 제시한다.
- 윤소하 (전 국회의원)
배리 글래스너의 《공포의 문화》가 처음 출간되었던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봐도 언론이 대중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세태는 변함이 없다. 오히려 공포행상들이 토해내는 과잉 정보와 거짓 정보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중들이 느끼는 공포는 극심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뉴스를 믿을 수 없는 시대, 뉴스가 거짓을 말하는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편견 없는 판단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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