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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 삶과 물리학을 함께한 우정의 기록

리뷰 총점9.9 리뷰 8건 | 판매지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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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518g | 150*220*18mm
ISBN13 9788972917335
ISBN10 897291733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스티븐 호킹과 함께 책을 저술하며 깊은 우정을 나눈 믈로디노프가 쓴
위대한 물리학자 호킹에 대한 가장 내밀하면서도 감동적인 탐구
우리가 이미지로만 알고 있었던 스티븐 호킹의 이면을 보다!


2018년 3월 14일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되었다. 온몸이 마비되어 방정식을 쓸 수도, 도표 하나를 그릴 수도 없던 스티븐 호킹은 물리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워야만 이해할 수 있는 “호킹 복사”를 발견한 위대한 물리학자이자, 누구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역경을 극복하고 물리학에서 엄청난 성취를 거둔 거인이었다. 그는 스물한 살에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을 진단받고 시한부를 선고받았지만 연구에 몰두하여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되었고, 마흔세 살에 폐렴으로 기관절개술을 받고 목소리를 잃게 되었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스티븐 호킹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스티븐 호킹의 개인적인 삶으로 훨씬 더 깊숙이 파고든다. 이 책의 저자인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는 스티븐 호킹과 두 권의 저서를 공저하면서 나눈 우정의 기록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이 책에는 우리가 몰랐던 스티븐 호킹의 내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그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호킹이 어떻게 죽음과 늘 공존하는 삶을 살면서도 물리학을 연구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가정을 꾸릴 수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호킹의 연구 성과가 물리학에 큰 자취를 남겼듯이, 그의 삶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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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에 늦게 나타나는 것은 다반사이고 늦는다는 연락은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 둘만의 사적인 대화를 나누려면 둘만 있을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기다려야 하고, 보낸 이메일에 대한 답장은 못 받는 것이 예삿일이다.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한 레스토랑의 야외 울타리에 자신의 오줌을 버리게 한 적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겉모습만 보고는 측은해하며 돈을 쥐어준 적도 있다. 여러분은 이런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겠는가?

저자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는 이 사람과 기꺼이 친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그 사람이 위대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기 때문은 아니다.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을 앓던 호킹은 얼굴 근육을 제외한 온몸이 마비되어 24시간 간호인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외출을 하려면 우선 간호인들이 그를 씻기고, 그에게 식사를 먹이고, 옷을 입혀주어야 했다. 그를 휠체어에 태우고 고정시킨 다음에 장애인을 위해서 개조한 승합차에 휠체어를 싣고 단단히 고정하고 약속장소로 그를 데려가야 했다. 안경에 부착된 센서가 그의 볼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여 1분에 6단어를 표현할 수 있었는데, 이런 속도라면 답장을 보내야 할 이메일을 신중하게 고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는 외모만 보고 자신을 판단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자기 연민에 빠지기보다는 그런 일들을 웃어넘겼다. 그러나 공공건물에 장애인용 시설이 없을 때에는 불같이 화를 내며 싸웠다. 이 사람과 깊은 우정을 나누는 것은 아주 소중한 기회일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호킹과 베스트셀러 과학 저술가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의 만남은 2003년에 호킹이 믈로디노프에게 연락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호킹은 믈로디노프에게 함께 책을 써보자고 제안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이다. 호킹은 자신의 저서 『시간의 역사』를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기는 했지만, 끝까지 읽은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호킹을 만난 사람들이 『시간의 역사』를 언급하면, “끝까지 읽었는지”를 묻기 위한 질문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을 정도였다. 『시간의 역사』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시작된 그들의 공동 저술은 많은 찬사와 논쟁을 불러온 저서 『위대한 설계』의 집필로 이어졌다. 『위대한 설계』를 공동으로 저술하는 5년의 시간 동안 호킹이 있는 영국 케임브리지와 믈로디노프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둘은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이 책은 그들이 나눈 우정의 기록이다.

이 책에서 믈로디노프는 호킹과 나눈 개인적인 우정의 이야기들에 더해서 호킹 복사, 무경계 가설 등을 간결하게 설명하여 호킹이 이룬 연구 업적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호킹은 전신이 마비되어 손을 움직일 수 없었지만 뇌는 자유로웠고, 양자론의 대가 리처드 파인먼에게서 배운 파인먼 도형은 그의 사고를 더욱 확장시키는 귀중한 도구가 되었다. 또한 그는 자신이 극렬하게 반대했던 이론일지라도 자신의 연구가 그 이론이 옳다는 사실로 이어졌을 때에는 기꺼이 기존 입장을 포기한 대담한 물리학자였다.

호킹은 물리학에서 힘을 얻은 것처럼 사람들과의 우정과 사랑으로부터도 힘을 얻었다. 대학에서 만난 로버트 도너번과는 50년 지기 친구가 되었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교수 킵 손과도 블랙홀에 관한 내기를 하는 등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제인과의 첫 결혼은 연인에서 보호자-피보호자의 관계가 되면서 서서히 멀어지며 끝이 났고, 스티븐의 간호인이던 일레인과의 두 번째 결혼은 폭풍 같은 관계 속에서 결국 파국을 맞이했다. 법원에서 둘의 이혼이 성립되던 날에 호킹과 함께 시간을 보낸 믈로디노프는 그의 깊은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

믈로디노프는 우리에게 위대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아주 내밀하고 인간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 책에서 우리가 만나는 호킹은 강인한 믿음으로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병과 싸우고, 장애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책을 쓰는 동안에는 힘 있는 문장들로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 내용을 세세하게 검토하며, 내부 도판에도 최선을 다하는 완벽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얼굴 근육을 이용하여 많은 감정과 의사를 주변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자신의 해외 일정에 동행하기 위해서 간호인들이 벌이는 경쟁을 구경하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스티븐 호킹의 삶을 친밀한 친구의 시각에서 따스하게 그려낸다. 나아가 믈로디노프는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호킹의 삶을 소개하고, 수학 학위가 없는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물리학의 연구 성과를 설명한다. 그는 호킹과의 우정 덕분에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의 이런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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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로디노프는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그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식인이자 물리학의 강직한 추종자인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친숙하고,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능숙하게 엮었다. 호킹은 이 책을 분명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15년 동안 호킹과 함께한 믈로디노프는 대중이 품은 가장 큰 궁금증에도 답한다. “평범한 우리였다면 처참하게 굴복했을 병으로 온몸이 쇠약해지고 마비된 호킹이 어떻게 끊임없이 혁신적인 물리학적 발견을 이룰 수 있었을까?”
- 미치오 가쿠, (『마음의 미래』 저자)

호킹은 놀라운 천재성과 불굴의 용기로 과학의 영역을 초월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호킹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 물리학자이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인 믈로디노프는 이 내밀한 회고록에서 어떻게 호킹이 누구보다도 인간적이면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식인이 될 수 있었는지에 관한 통찰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 마이클 셔머, (『스켑틱』 저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식인의 삶과 업적을 그린 내밀하고 독특하며 감동적인 서사. 통찰, 유머,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일화들이 가득한 호킹의 이야기에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할 것이다.
-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호킹은 독특한 과학자이자 인간이었고 믈로디노프의 책은 그런 호킹의 연구와 삶을 독특하게 바라본다. 감동적이며 깨달음을 주는 이 책은 영혼이 드넓은 우주까지 펼쳐진 한 사람의 삶을 매우 인간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 션 캐럴, (『빅 픽쳐』 저자)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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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말 할 것도 없고, 말과 글도 잘 하는 과학자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1 | 2021.04.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믈로디노프는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의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이 내용 참 어렵다. 아니 이렇게 어려운 생각들을 이 과학자는 어떻게 해 내는 거지? 참, 그것 보다 이 어려운 생각을 이 작가는 어떻게 이렇게 풀어내는 걸까? 항상 이런 감탄을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번 책은 좀 달랐다. 일단 두께가 얇다 ㅎㅎㅎ 그리고 머리아픈 과학이야;
리뷰제목

믈로디노프는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의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이 내용 참 어렵다.

아니 이렇게 어려운 생각들을 이 과학자는 어떻게 해 내는 거지?

참, 그것 보다

이 어려운 생각을 이 작가는 어떻게 이렇게 풀어내는 걸까?

항상 이런 감탄을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번 책은 좀 달랐다.

일단 두께가 얇다 ㅎㅎㅎ

그리고 머리아픈 과학이야기라기 보다 과학자,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서 더욱 더 느낌이 달랐다.

믈로디노프가 풀어내는 인간 스티븐호킹에 대한 이야기

전기처럼 칭찬 일색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든 개인사를 다 끄집어내는 장황한 가십도 아니라서 정말 좋았다.

그가 조심스럽게 펼쳐내는 일화들에서 스티븐 호킹도 단점 이라는 게 있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누군가의 업적과 능력 이전에

그 사람의 삶이 있다는걸 다시 한번 되새긴다.

믿고 보는 까치 출판사.. 이 출판사도 나를 실망시키는 날이 올래나 ㅎㅎ 이번에도 완전 만족스러운 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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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인간 스티븐 호킹 - '사랑이 인생이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가*길 | 2021.04.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8년 3월 타계한 위대한 물리학자 호킹, 그는 '뉴턴, 다윈'과 나란히 웨스터 민스터 사원에 안치되었다. 그의 묘지가 과학의 거장들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우주를 이해함에 호킹의 업적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위대한 설계>> 등의 저서에서 우주의 생성과 전개를 설명함에 있어 신은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
리뷰제목

 

20183월 타계한 위대한 물리학자 호킹, 그는 '뉴턴, 다윈'과 나란히 웨스터 민스터 사원에 안치되었다. 그의 묘지가 과학의 거장들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우주를 이해함에 호킹의 업적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위대한 설계>> 등의 저서에서 우주의 생성과 전개를 설명함에 있어 신은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를 보인 그가, 웨스터 민스터 사원에 묻히길 원했을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사후 그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었으나, 단연 흥미로웠던 책은 <<스티븐 호킹>>(마커스 초운)이란 얇은 책이었다. 호킹의 삶을 그의 업적 및 유산과 잘 엮어낸 훌륭한 서술 및 생생한 컬러 도판을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위대한 물리학자의 인생을 생생한 스냅사진처럼 이해할 수 있었다. 반면 호킹에 대한 이번 책은 믈로디노프가 쓴 호킹의 사진은 한 장도 없는 호킹에 대한 회고록이다.

 

일찍이 호킹과 두 권의 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는 그이기에, 더군다나 책을 같이 쓴다는 것이 생각의 상호 교류 및 이해. 논쟁을 포함하는 긴밀한 관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가 호킹에 관한 책을 썼다는 사실이 놀랍지는 않다. 물론 믈로디노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학저술가이기도 하지만 정말 기대 이상이다. 그의 사진 한 장 없지만, 호킹이라는 사람과 더 가까워진 듯한, 그래서 그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책을 읽고 나면 여운이 오래 가는 책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이 책은 호킹과 믈로디노프가 <<위대한 설계>>를 공동 집필하며 교유한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5년간 케임브리지와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쌓은 우정의 기록이다(둘의 공동작업은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이후 두 번째다). 그 기간 동안 믈로디노프가 직접 보고 겪은 생생한 그의 생각과 삶뿐만 아니라 물리학적 업적 또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믈로디노프의 뛰어난 글솜씨는 여전히 호킹을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만든다. 간호인들의 도움으로 음식을 먹는 모습, 겨우 눈썹만 왔다갔다 하며 즉석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호킹의 모습, 특수 장비에 의존해 자신의 생각을 천천히 표현하는 모습 등의 생생한 묘사는 호킹이 바로 옆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대중 과학의 아이콘이 아닌 진짜 인간 호킹을 만났다. 비타민에 대한 광적인 집착은 단적인 예에 불과하다. 호킹은 박사님에게는 물리학이 인생이죠라는 믈로디노프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사랑이 인생이에요라고 답한다. 믈로디노프가 책 여기저기에서 묘사하고 있듯이, 그 자신이 열정적 사랑을 했고 마지막까지 사랑하고 사랑받길 원했다. 하지만 일상생활이 거의 힘든 그에게 있어 간호인들의 보살핌과 사랑은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였다. 먹고 움직이고 씻고 자는, 일상의 흔한 일들이 간호인들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금전의 필요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였다. <<시간의 역사>>가 대 성공을 거두기까지 의료비, 간병비는 매우 걱정스러운 문제였기 때문이다.

 

호킹 복사, 무경계 가설, 블랙홀 지평선 등 호킹의 물리학적 발견과 업적은 그의 삶과 잘 엮어져 서술되어 있다. 믈로디노프답게 수식을 동반하지도 않고 장황하지도 않게 설명한다. 호킹의 과학자로서의 업적 또한 그의 삶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세운 이론의 잘못된 점을 과감히 뒤엎는 태도, 자신의 잘못을 분명히 말하고 고치는 태도는 보통은 완고하고 고집스런 유명과학자들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그의 생생한 삶의 모습은 둘의 우정의 결과물인 책장에 꽂아 놓고 읽지 않은 <<위대한 설계>>를 읽어보고 싶게 만들뿐만 아니라, 그의 이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게 만든다. 누군가 호킹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친구 믈로디노프의 우정의 회고는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다. 덕분에 인간 호킹을 만날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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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c*******3 | 2021.04.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는 위대한 설계에 관한 프로젝트를 통한 스티븐과의 인연을 이 책을 통해 의미심장하게 풀어놓는다. 짧은 순간의 만남이었지만 스티븐만의 철학과 인생관을 대화체 만으로도 그이 이론에 대한 열정만으로도 온전히 전해진다. 또한 그를 사랑했던 연인들의 사랑에 대한 스티븐 만의 사랑 철학도 처음에 믿기 힘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자신의 환경과 상대방의;
리뷰제목

 

 

저자는 위대한 설계에 관한 프로젝트를 통한

스티븐과의 인연을 이 책을 통해 의미심장하게 풀어놓는다.

짧은 순간의 만남이었지만 스티븐만의 철학과 인생관을

대화체 만으로도 그이 이론에 대한 열정만으로도

온전히 전해진다.

또한 그를 사랑했던 연인들의 사랑에 대한

스티븐 만의 사랑 철학도 처음에 믿기 힘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자신의 환경과 상대방의 존중함도

느껴지기에 지금도 너무 안타까웠다.

이책은 살아있을 때도 스티븐 자신만의  블랙홀에 관한

이론도 상세히 논하였다.

비록 그시대 사람들이 그의 이론을 무시하기도

때론 공격받기 했지만,

그가 없는 지금 세상은 스티븐의 새로운 이론에 관하여

그의 천재성에 감탄하고 있다.

이책을 읽고 여러분도 스티븐 만의 물리학자로서의 열정뿐만아니라

한 인간으로써 친구, 자녀, 사랑 또한 본연에 충실한 삶은

살고자 많은 노력을 했음을 알게 될것이며,

때문에 지금와서도 스티븐이 사랑받는 전설의 물리학자가 된 이유인 듯하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의 소중함과 감사함도 깨닫게 것이다.

 

P59 "우리 모두는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는 추상적인 각이죠.

나에겐 그렇지 않아요" 스티븐이 말했다. 그에게는 남은 모든 날이 소중했다.

 

P85 스티븐은 질문을 통해서 별 이상을 보게 했다. 동료 물리학자들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질문했다.

별과 은하를 보며 감탄하는 동료들에게 스티븐은 그 사이에 있는 공간에 대해서 물었다.

공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P123 그 명성을 드높인 것은 우주, 시공간의 본질, 힘, 운동, 심지어 현재가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의미를 전혀 다르게 개념화하며 서로 충돌하는 일반상대성과 양자론을 조합한 다음 프로젝트였다. 모형 의존적 실재론에 관한 스티븐의 아이디어들이 탄생한 뿌리는 두 이론이 일으키는 모순의 포용에서 발견할 수 있다.

 

P174 호킹 복사는 일반상대성과 야자론이 하나의 계에 적용된 첫 사례라는 면에서 중요하다. 완벽한 양자 중력 이론 아직 없지만, 물리 학자들은 블랙홀을 일반상대성과 양자론을 조합하는 수학적 실험실로 삼으며 난해한 양자 중력 이론의 특성과 원칙에 관해서 많은 사실을 배우고 있다.

 

P185 스티븐과 제인이 사랑하는 남녀 관계에서 피보호자-보호자의 관계로 바뀌었다면, 스티븐 일레인은 반대였다. 이는 또 한 새로운 "구성"으로 이어졌다. 마치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스티븐, 일레인, 제인, 조스뿐만 아니라 호킹 부부의 세 자녀가 얽히고 설킨 복잡한 관계였다.

 

P225 스티븐은 관심을 사랑했죠. 관심에서 에너지를 얻었어요. 스티븐은 사람들 사랑했어요. 그의 삶은 무척 험난했지만 놀라우리만큼 용감한 사람이었어요. 결코 불하는 법은 없었지만 관심의 가운데에 있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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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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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위대한 물리학자 호킹에 대한 가장 내밀하면서도 감동적인 탐구, 사랑이 인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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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 | 2021.04.01
평점5점
가장 혹독한 환경 속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을 이루어낸 위대한 과학자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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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 2021.03.20
평점5점
스티븐호킹의 관한 물리학의 대가의 책이라면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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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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