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
양장
원서
The Suitcase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2

글그림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Chris Naylor-Ballesteros

영국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브래드퍼드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프랑스로 이주하여 영어를 가르치다가, 신문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지금은 프랑스 리모주에 살면서 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그동안 작업한 책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 『내 사랑을 받아 줘』 등이 있습니다.

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직접 만들며 책에 대한 애정과 안목을 키웠다. 영국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틈틈이 번역했고, 지금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책을 쉽고 올바른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아기 새 둥지가 된 아주 특별한 꼬마 양』, 『톰 소여의 모험』, 『버니큘라』, 『로빈 후드의 모험』, 『아이스크림의 지구사』, 「불빛 그림책」 시리즈의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 『궁금한 우주 정거장』, 『언니들의 세계사』, 『질투』, 『놀라운 뇌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직접 만들며 책에 대한 애정과 안목을 키웠다. 영국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틈틈이 번역했고, 지금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책을 쉽고 올바른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아기 새 둥지가 된 아주 특별한 꼬마 양』, 『톰 소여의 모험』, 『버니큘라』, 『로빈 후드의 모험』, 『아이스크림의 지구사』, 「불빛 그림책」 시리즈의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 『궁금한 우주 정거장』, 『언니들의 세계사』, 『질투』, 『놀라운 뇌 여행』, 『러브 인 프렌치』, 『앵스티튀 폴 보퀴즈』 『세상을 돌고 도는 놀라운 물의 여행』, 『아이스크림의 지구사』,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참 쉬운 세계사』, 『코딱지 백 접시만 주세요』, 『내 꿈이 최고야』 등이 있다.

김현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16g | 270*270*6mm
ISBN13
97911663728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어느 날, 꾀죄죄한 낯선 꼬마 동물이 마을에 나타났어요. 꼬마 동물은 커다랗고 낡은 여행 가방을 끌고 왔지요. 모두 꼬마 동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여행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했답니다. 꼬마 동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새로운 친구를 대하는 작은 친절에 대한 이야기

처음 보는 꼬마 동물이 마을을 찾아왔어요. 마을에 사는 동물들은 무척 지친 모습으로 낡고 커다란 여행 가방을 끌며 온 낯선 꼬마 동물 주변에 하나둘 모여들었어요. 온통 옥빛 털로 덮인 수수께끼의 꼬마 동물은 도무지 짐작할 수 없는 낯선 모습에, 꾀죄죄한 모양새였지요. 마을에 살고 있던 새, 토끼, 여우는 꼬마 동물에게 거침없이 그리고 끊임없이 질문해요. 그리고 점점 꼬마 동물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꼬마 동물이 자신의 낡은 여행 가방에 턱없이 많은 물건들이 들어 있다고 했거든요. 결국 그들은 낯선 꼬마 동물이 잠든 사이, 낡은 여행 가방을 몰래 열어 봅니다.
흥미롭게도 마을 동물들마다 낯선 꼬마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달라요. 호기심 많은 새는 가장 먼저 다가가 말을 걸지만 주변 친구들의 의견에 따라 말이 바뀝니다. 순수한 토끼는 꼬마 동물의 이야기를 가능한 이해하며 배려해 주려 하지요. 가장 의심이 많은 여우는 꼬마 동물의 말에 사사건건 의문을 가지며 확인하려 합니다. 이 세 동물의 모습은 우리가 낯선 이를 만났을 때 보일 수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 모습이에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났을 때, 어떤 이는 호기심에 먼저 다가가 이것저것 묻지만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고, 어떤 이는 최대한 우호적으로 대합니다. 또 어떤 이는 상대를 줄곧 경계하며 믿지 못하지요.

2020 English 4-11 Picture Book Award 수상,
2020 케이트 그린어웨이 최종 후보에 빛나는 화제작

“꼬마 동물은 꿈속에서 깊고 넓은 바다도 헤엄쳤어요.
어디를 가나 여행 가방과 함께였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꿈을 꾸었답니다. “

‘English 4-11 Picture Book Award’는 교사, 학부모, 전문가로 구성된 EA 패널이 소설과 비소설 분야로 나눠 수여하는 상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원제: The Suitcase)》는 4-7세 어린이 그림책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온화하고 감동적인 그림책’, ‘어른과 어린이 모두 좋아할 명료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란 찬사를 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영국의 칼데콧 상이라 일컫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최종 후보, 오스카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 등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여러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작품입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이 이처럼 주목을 받은 건 이야기의 스펙트럼이 넓어 그만큼 공감대가 크기 때문이에요. 또한 다름으로 인한 오해와 경계를 풀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차를 마시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감동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지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꼬마 동물은 새로운 환경에 놓인 ‘나’일 수도, 그 누구일 수도 있어요. 이 그림책은 낯선 꼬마 동물을 받아들여야 하는 새와 토끼와 여우의 입장처럼 새로운 환경으로 들어온 친구를 맞는 여러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해요. 시선을 더 넓게 펼치면 전쟁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도 되지요.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은 꼬마 동물을 애써 불쌍하게 표현해 동정을 구하지 않아요. 그보다는 꼬마 동물이 두고 온 아끼던 것들과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소중한 그곳을 그저 담담히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판단을 맡기지요. 또 새, 토끼, 여우 들을 통해 낯선 이를 대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돌아보며, 우리가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최소한의 친절과 배려, 관용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수상 및 선정, 여러 언론과 작가의 강력 추천

★2019 영국 독립 서점이 뽑은 여름 최고의 신간 아동 도서 선정
★2020 미국 아마존 베스트 아동 도서 20권 선정
★2020 English 4-11 Picture Book Award 수상(픽션 4-7세 부문)

★2020 오스카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
★2020 UKLA 도서상 최종 후보(7-11세 부문)
★2020 케이트 그린어웨이 최종 후보
★2021 Read for Efficiation Collection 선정

★환영과 이해에 대한 아름다운 책이다. 전쟁과 박해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때,
나이와 상관없이 베풀 수 있는 친절에 대해 알려 준다. - UN 난민기구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에 대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책 - New Statesman

★처음 보는 꼬마 동물을 대하는 새, 토끼, 여우의 모습을 보며 우리에 빗대어 생각하게 한다.
독창적이고, 놀랍고, 명료한 그림책으로 아름다운 교훈을 전달한다. - The Sunday Times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에요. 사회관계 영역은 아이가 여러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더불어 생활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를 수 있어요. 책을 읽은 뒤 친구에게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받은 경우가 있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잘한 행동에 칭찬해 주세요. 아이는 여러 사람과 잘 생활할 수 있는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들을 눌러 보세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추천평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명료하고 강력한 그림책 - 악셀 셰플러 (『숲속 괴물 그루팔로』 저자)
전 세계적으로 6,500만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고 강제 이주되고 있다.
그러한 때, 곤란에 빠진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에 대한 이야기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 저자)

리뷰/한줄평21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