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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학 디카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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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장산숲 야외 갤러리

4월
감동 저수지
거류산성 가는 길
길강아지 복실이
깊은 침묵
달리다굼
동물적 감각
디카시연구소
레드 카펫 혹은
상부 형님
묘작도

서설
시내산에서
연화산 산행길의 어린 측백나무
연화산 진달래꽃-소월에게
연화산에서
장자의 나비
다시 연화산에서
梨花
입춘
자란만
장산숲 야외 갤러리
정원수를 이식하며
조춘
고흐의 해바라기

2부 디지털 유목민

SUN SET
가을
겨울비
돝섬
만추의 하동송림
섭리
슬도(瑟島) 해국
춘란
통영 강구안
봄날
신정국제공항 구내서점에서
심야의 카공족
이국의 새 한 마리
정주동물원의 수사자
정주행 비행기 창가에서
판관 포청천
가을 초상화
장택단에게 길을 묻다
중국 도문 변경에서
초겨울 칭다오
칭다오 공항에서
칭다오 라오산에서
홍콩 공항에서
구도(構圖)
러시 파타야
시인의 산문

저자 소개 1

1957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고성 철성고등학교 국어교사를 하고, 경남대, 창원대, 진주교대 강사를 했으며,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창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거쳐 중국 정주경공업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계간 [디카詩] 발행인, 한국디카시연구소와 창신대 명예교수이다. 2004년에는 한국디지털도서관에 ‘디카시’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로 연재하고서 그해에 최초의 디카시집 『고성 가도固城 街道』를 출간하고 『디카詩를 말한다』, 『앙코르 디카詩』 같은 디카시론집도 출간하
1957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고성 철성고등학교 국어교사를 하고, 경남대, 창원대, 진주교대 강사를 했으며,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창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거쳐 중국 정주경공업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계간 [디카詩] 발행인, 한국디카시연구소와 창신대 명예교수이다.

2004년에는 한국디지털도서관에 ‘디카시’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로 연재하고서 그해에 최초의 디카시집 『고성 가도固城 街道』를 출간하고 『디카詩를 말한다』, 『앙코르 디카詩』 같은 디카시론집도 출간하는 한편, 2006년 무크지 [디카詩 마니아]를 창간하고, 계간 [디카詩]로 발전시켰다. 대표 시집으로 『유리그릇』, 『그리운 외뿔』, 『하늘 저울』 등이 있으며, 디카시론집 『디카시를 말한다』, 『앙코르 디카시』, 『디카시창작입문』, 그 밖에도 여러 시집과 『시창작 입문』, 『불통의 詩를 넘어』, 『시적 담화체계 연구』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공저서 『한국현대문학사』 등이 있다. 제29회 시문학상, 제5회 유심작품상, 제24회 경남문학상, 산해원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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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244g | 130*200*10mm
ISBN13
9791197492501

출판사 리뷰

무엇보다 디카시가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시양식이라는 것을 이번 시집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디카시가 세상에 출현한지 17년, 디카시의 길에 중요한 이정표가 또 하나 세워졌다.

디카시는 2016년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문학 용어로 등재되고,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고, 여러 지자체에서 디카시공모전을 시행하며, 유수의 시전문지에서도 디카시 신인 공모를 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최적화된 새로운 시 양식으로 자리잡았다. 근자에는 한국을 넘어 미국, 중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디카시는 자연이나 사물에서 극적 순간을 스마트폰 내장 디카로 찍고 짧게 언술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SNS를 활용 실시간 소통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디카시는 디지털 환경 자체를 시 쓰기의 도구로 하여 순간 포착, 순간 언술, 순간 소통을 지향하는 극순간 멀티 언어 예술인 것이다.

" 2004년 4월부터 6월까지 디지털한국문학도서관에 2달간 ‘디카시’라는 신조어로 50편을 연재하고 동년 9월에 문학의 전당에서 최초의 디카시집 『고성 가도(固城 假道)』를 출간하며 경남 고성에서 디카시 문예운동을 펼친 지 17년이 지났다.
디카시는 2016년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문학 용어로 등재되고, 여러 지자체에서 디카시공모전을 시행하며, 유수의 시전문지에서도 디카시 신인 공모를 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최적화된 새로운 시 양식으로 자리잡았다. 근자에는 한국을 넘어 미국, 중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디카시는 자연이나 사물에서 극적 순간을 스마트폰 내장 디카로 찍고 짧게 언술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SNS를 활용 실시간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최적화된 새로운 시 양식이다. 디카시는 디지털 환경 자체를 시 쓰기의 도구로 하여 순간 포착, 순간 언술, 순간 소통을 지향하는 극순간 멀티 언어 예술인 것이다. 디카시는 이 같은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인들에 의해서 디카시의 지평이 확장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디카시집은 2부로 나눴다. 1부는 고향 경남 고성에 머물며 썼던 근작이고, 2부는 고향을 떠나 디지털 유목민으로 돌아다니며 포착한 작품들이다. 시인의 산문으로 제1회 디카시학술심포지엄 기조강연 원고를 수록한다.
이 디카시 기획 시리즈가 디카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추천평

널리 알려진대로, 디카시는 이상옥 시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디카시’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최초의 디카시집을 펴냈을 뿐 아니라, 디카시론을 정립하여 이후 전개되는 디카시의 확산과 대중화의 초석을 놓은 것이 모두 시인의 일 이었다. 지금도 디카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여러 일을 도맡고 있으면서도, 시작업 또한 쉬지 않고 눈부신 성과를 얻고 있으니 이번 시집이 그 반증일 터이다. 시인의 디카시는 자연에서 포착한 순간이 많다. 시인의 고향인 고성의 장산숲이나 연화산 오솔길에서 사진을 찍고 문자를 생각하는, 디카시 작업의 즐거움이 오롯이 살아 있다. 무엇보다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시양식이 디카시라는 것을 이번 시집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어 반갑다. 디카시가 세상에 출현한지 17년, 디카시의 길에 중요한 이정표가 또 하나 세워졌다. - 송찬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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