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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01화 004 02화 019 03화 038 04화 057 05화 076 06화 090 07화 106 08화 126 09화 145 10화 163 11화 180 12화 198 13화 216 14화 236 15화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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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를 갖고 좀 더 멀리 보면서 달려 봐.”
자책감에 시달리는 자현, 이젠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 자유를 꿈꾸는 청춘들의 스트릿 라이딩 드라마! [윈드브레이커] 3부의 막이 올랐다. 매번 어려운 경기도 팀워크와 실력으로 우승을 거머쥔 허밍버드 팀. 하지만 갑작스런 민우의 사고로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대위기에 빠졌다. 허밍버드 팀은 이 고난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자전거를 소재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을 그려내고 있는 [윈드브레이커]는 한 편의 청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조작까지 일삼는 사람들, 불법 약물과 도핑 사건, 그 속에서 빛나는 청춘들의 열정. 이와 같은 드라마적인 요소들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웅장함을 전해준다. 프롤로그를 통해 어느 정도 이 대회의 마지막을 예상할 수 있음에도 화면을 넘어 전해지는 라이딩의 생동감, 등장인물들의 아픔과 성장을 통해 결말에 대한 기대감은 매 화 높아지고 있다. 로맨스나 판타지 장르가 주를 이루고 있음에도 [윈드브레이커]는 꾸준히 월요웹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자전거에 관한 정보와 기술 설명을 통해 관련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즐길 수 있다는 점, 뛰어난 작화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점, 실제 자전거를 모델로 해서 자전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반가움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점은 이 작품이 2013년 연재부터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일 것이다. 작가의 학창시절 취미가 작품으로 이어져 8년 동안 독자들과 함께 호흡을 나눠온 [윈드브레이커].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순간까지, 청춘들의 가슴 벅찬 라이딩을 함께 응원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