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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글로리아 스타이넘, 삶과 사랑과 저항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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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젠더 top100 1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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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일상의 시를 만나다
chapter1 타고난 가족, 선택한 가족
chapter2 나이를 먹는다는 것
chapter3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chapter4 동지와 적 사이에서
chapter5 웃음은 가장 멋진 저항
chapter6 거리에 나선다는 것
감사의 글

저자 소개 3

글로리아 스타이넘

관심작가 알림신청
 
힐러리 클린턴의 멘토로도 잘 알려진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미국 페미니즘을 이끈 여성 운동가, 저널리스트, 작가이다. 1934년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나 명문 스미스 대학을 졸업했다.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진 스타이넘은 플레이보이 클럽의 버니걸로 위장취업해 사회의 여성차별과 성희롱 실태를 폭로한 기사로 유명해졌다. 1972년 최초의 여성 운동 잡지 〈미즈Ms.〉를 창간하고 15년간 편집장을 지냈다. 2010년 11월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5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민간인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자유 메달’
힐러리 클린턴의 멘토로도 잘 알려진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미국 페미니즘을 이끈 여성 운동가, 저널리스트, 작가이다. 1934년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나 명문 스미스 대학을 졸업했다.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진 스타이넘은 플레이보이 클럽의 버니걸로 위장취업해 사회의 여성차별과 성희롱 실태를 폭로한 기사로 유명해졌다. 1972년 최초의 여성 운동 잡지 〈미즈Ms.〉를 창간하고 15년간 편집장을 지냈다.
2010년 11월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5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민간인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받았다. 2015년 한국을 방문하여 전 세계의 여성 평화주의자 30여명과 함께 비무장지대를 걸어 건너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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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서맨사 디온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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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쿠퍼유니언대학교를 졸업하고 20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풀타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이자 작가이다. 저서로는 『당신의 하루 그리기 Daw Your Day』, 『당신의 하루 그리기 스케치북 Draw Your Day Sketchbook』이 있다.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산다.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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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294g | 128*188*20mm
ISBN13
9788956254357

책 속으로

다른 사람이 당신 인생을 결정하도록 두지 말라.
남편도, 아이도, 관습도 아니다.
당신이 결정한다.

젊은 여성들에게 조언을 딱 하나만 해줄 수 있다면
나는 이렇게 조언하겠다.
“내 조언 듣지 마세요.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 p.73

당신이 거울을 보고 몸매를 평가할 때마다
아이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p.68

사람들이 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껄끄럽게 여길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이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두 번째는 이 단어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알아서.
--- p.64

성별은 무엇이 남성적이고 무엇이 여성적인지
끊임없이 왜곡된 말을 들려준다. 개소리다.
--- p.55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힘이 있다면 말만 하지 말고 들어라.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힘이 약하면 듣지만 말고 말하라.
이것이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주의다.
--- p.57

한때는 성희롱을 그저 삶이라고 했다.
한때는 가정폭력을 그저 삶이라고 했다.
--- p.110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말문을 열 때 이러한 문장들을 절대 사용하지 말자. 이렇게
여성들은 자신이 아는 것을 스스로 부정하기도 한다.

--- p.173

출판사 리뷰

1. 페미니스트 시민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정리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동시대 페미니즘의 기수이자 성별 · 인종 · 계층을 넘어선 시민운동가이며, 격동의 20세기를 살아낸 언론인이다. 그녀의 재기 넘치는 말에 수많은 이가 웃음 짓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일찍부터 간결하고 명징한 말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행동하게 만들고, 내면의 힘을 끌어내어 목표를 향해 일할 수 있게 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은 반전, 평화, 인권, 여성, 환경, 연대 같은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스타이넘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정리한 책이다.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러나 먼저 열받게 하리라.”라는 말로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고, 반전 평화 운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해 핵심을 짚어 내는 그녀의 주옥같은 말들을 만나보자.

2. 이야기를 품은 문장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만나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짧지만 기억에 남는 말을 ‘일상의 시’라고 부른다.문장이 이야기를 품으면 두고두고 음미할 수 있는 시 한 수가 되고, 문장에 물을 주면 풍성한 이야기로 자라난다. “사실을 말해주면 잊어버리지만, 이야기를 들려주면 언제나 기억한다.”는 미국 원주민 속담처럼 말이다. 때때로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말이나 문장 하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불러와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문다.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타이넘의 말과 문장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말이 부리는 마법의 세계를 선물한다.

3. 나의 이야기를 풀어낼 말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치자
우리에겐 우리의 생각, 정의, 분노, 인간애, 희망, 웃음, 배움을 전달할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해하고 이해받는다. 나의 이야기를 풀어낼 말과 문장이 필요한가?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강렬한 언어를 욕망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치자.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연설, 기사, 책에서 따온 풍성한 이야기가 담긴 짧지만 재기발랄하고 명징한 언어, 그녀의 친구들이 전하는 말이 용기를 줄 것이다. 또 주장을 펼칠 때는 도움을, 힘이 들 때는 위로를, 필요할 때는 영감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저 읽고 미소 짓는 기쁨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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