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초밥챌린지
김동식 작가와 함께 출판하기 3기 초단편소설집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의 챌린지를 응원하며 4
초밥 챌린지 13
알인간 서진원 23
대한민국 사랑개발 주식회사 육헨리 37
태양의 목소리 이비엔 49
아파트에 살어리랏다 유시안 67
나는 견우 마일로 주니어다 견우네 85
싫어했던 사람은 사랑하는 가족으로 태어난다 이상미 97
동해안 삼각지대 로자민트 111
벼락부자로부터 은서우 127
마이크로웨이브 북쟁이 145
쇼미더어머니 임선우 151
포옹중독 자베 171
서든보이 이유신 18

저자 소개 14

주물 공장에서 노동하며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첫 소설집 『회색 인간』은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을 펴냈다. 현재까지 1,5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으며, SDF 프로젝트 소설집
주물 공장에서 노동하며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첫 소설집 『회색 인간』은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을 펴냈다. 현재까지 1,5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으며, SDF 프로젝트 소설집 『성공한 인생』, 작법서 『초단편 소설 쓰기』, 연작소설 『궤변 말하기 대회』, 오디오드라마와 동시 제작된 단편집 『청부살인 협동조합』, 수필집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등을 펴냈다. 독자와의 소통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전국 중?고등학교, 도서관, 기업 등에서 연 수백 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식의 다른 상품

309동1201호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개인과 사회와 시대에 대한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개인과 사회와 시대에 대한 물음표를 독자들에게 건네려고 한다. 특히 가볍지만 무거운, 그러나 무겁지만 가벼운 김민섭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고 싶어 한다.

글을 쓰고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일을 한다. 2021년 봄부터는 바다가 좋다는 아이들의 말에 강릉 초당동에 이주해 지내고 있다. 1인출판사 ‘정미소’를 운영했고, 스타트업 북크루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고백, 손짓, 연결』, 『거짓말 상회』(공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공저), 『아무튼, 망원동』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 『회색인간』 등 김동식 소설집과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와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 등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시리즈가 있고, 만든 책으로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와 『내 이름은 군대』 등이 있다.

김민섭의 다른 상품

육아에 진심인 아빠. 아기가 태어난지 700일이 넘는 동안 매일 1시간씩 육아일기를 쓰고 있다. 아기를 보며 인간의 본성을 관찰하고, 현재 내 모습을 돌아본다. 아기가 가르쳐 준 교훈을 따라 살다보니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음악과 미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마이크로 웨이브 뒷이야기를 집필중에 있다.
'시'로 인해 '안'녕한 사람. 시집 『당신과 저녁 먹을 좋은 구실』, 『토끼의 뿔』 등을 펴냈다.
리얼워크 대표 / 러닝 퍼실리테이터. 러닝 퍼실리테이터이자 조직개발 컨설턴트다. 교육학 분야 베스트셀러 『러닝 퍼실리테이션: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를 저술했다. 개인과 조직의 실제적인 ‘변화와 성장’을 위해 ‘배움과 성찰’을 촉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치로운 결과를 만드는 ‘진짜 일’을 좋아한다. 그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것이 ‘업’이다. 그 일을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낙’이다. 바로 이 ‘업’과 ‘낙’을 누리며 ‘진짜 일’을 하려고 리얼워크(REALWORK)를 창업했다. LG전자에 최우수 신입사원으로 입사. 이후 GS그룹과 한국리더십센터에서
리얼워크 대표 / 러닝 퍼실리테이터. 러닝 퍼실리테이터이자 조직개발 컨설턴트다. 교육학 분야 베스트셀러 『러닝 퍼실리테이션: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를 저술했다.

개인과 조직의 실제적인 ‘변화와 성장’을 위해 ‘배움과 성찰’을 촉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치로운 결과를 만드는 ‘진짜 일’을 좋아한다. 그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것이 ‘업’이다. 그 일을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낙’이다. 바로 이 ‘업’과 ‘낙’을 누리며 ‘진짜 일’을 하려고 리얼워크(REALWORK)를 창업했다.

LG전자에 최우수 신입사원으로 입사. 이후 GS그룹과 한국리더십센터에서 HRD 스페셜리스트로 재직했다.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Helsinki School of Economics MBA,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HRD)전공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삼성, 현대, SK, LG, GS 등 유수의 기업들과 매년 100회 이상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워크숍을 설계하며 학습을 촉진하고 있다.

정강욱의 다른 상품

은서우

“은서우라는 필명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제 두 아이의 이름이 합쳐져 "은빛 여름비"라는 뜻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비가 내리던 더운 여름날 밤, 문득 쉬는 시간이면 제 습작노트를 기다리던 그 시절 여고생 친구들의 모습이 그리워졌습니다. 비록 낮에는 건조한 보고서를 쓰지만, 밤이 되면 말랑말랑하게 예쁜 글을 쓰는 저는 아이들의 엄마이자 은서우입니다.”
“'작가가 되는 것이 오랜 꿈이다'는 매번 밝히기 번거로워서 그냥 작가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좋은(bien) 글로 ISBN 바코드를 많이 찍어내고 싶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글쓰는 사람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고 프리랜서로도 일하며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동화책을 쓰며 책 근처를 내내 맴돌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언젠가는 꼭 쓰고 싶습니다.”
“수수하게 나이를 먹어가고 싶었으나, 아이를 키우는 5년 가까운 시간 동안 초라함이 으뜸이었다. 나를 닮은 글로 나를 살피고 싶어 글을 썼다. 부지런히 마음을 전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하여 내 아이도 좋은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한다.”
“그림을 그리는 프리랜서로 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꿈을 한 편에 접어놓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기획물은 좋은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전략투자 일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궁금한 게 많아 대학에서 정치학와 경제학, 역사학을, 대학원에서 행정학과 경영학, 북한학을 공부했는데 여전히 세상도 육아도 하나같이 모르는 것투성이라 늘 헤맨다. 『아들로 산다는 건 아빠로 산다는 건』을 썼다. 10년 넘게 숫자 가득한 보고서만 쓰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숫자 없는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다. 윈스턴 처칠의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는 말을 좋아한다. 초등학생 아들, 유치원생 딸이 어른이 되기 전에 함께 한화 이글스의 우승을 지켜보는 것이 꿈이다. 인스타그램 @jm.bae.20

배정민의 다른 상품

“창작자를 응원하는 일을 하다 직접 창작의 길로 들어서보려 합니다. 픽션으로 논픽션 현실 세계에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보고 싶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어느 곳에서든 살아 있음직한 사람입니다. 문과를 지향하면서 예체능에 관심을 갖았고, 예체능을 준비하다, 뜬금없이 IS(Information System)을 전공했고, 지금은 느닷없이 사진찍는 일을 합니다. 대부분 살아보면 뜻대로 되는게 없다고 하지만, 운이 좋게도... 마음대로 살아왔네요. 그래서 그런지, 후회되는 어제는 없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28*188*9mm
ISBN13
9791197475832

책 속으로

어느 날, 상금 50억이 걸린 초밥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서울의 모 초밥집에서 내보낸 SNS 광고는 간단했다. 그저 완벽한 한 끼 식사를 하고 가면 된다는 것이었다.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지만 영상 속의 초밥집 주인은 사뭇 진지했다. 27세 김해솔. 그는 지금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는 상태다.
--- 「초밥챌린지」 중에서

2030년, 한국에서 인공알이 개발되었다. 인공알은 태아가 자라는 여성의 자궁 환경을 구현한 제품이다. 정자와 난자가 결합한 수정란이 여성의 자궁에서 자리를 잡고 자라나듯, 수정란은 인공알 속에서 자랐다. 인공알의 겉모습은 대리석 위에 떨어진 물방울처럼 둥글고 넓적했다. 인공알의 둘레는 성인이 팔로 한 아름 안아야 겨우 손끝이 닿을 수 있었고, 높이는 바닥에 두면 성인의 무릎까지 올라왔다. 인공알의 겉면은 검은색이었는데, 이는 인공알을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탄소섬유를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 「알 인간」 중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인간 가슴에 화살을 쏴야 합니까?"
이 한마디에 회의장 분위기가 싸~해졌다.
여기는 글로벌 큐피드 연합회의장, 매년 각국의 큐피드 위원들이 모여 〈인간의 사랑개발〉을 논의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큐피드 위원 K가 작심한 듯이 화살 문제를 제기한 것이
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바로 그 문제 말이다. 〈큐피드의 화살을 통한 인간 사랑개발〉이라는 불문율.
--- 「대한민국 사랑개발 주식회사」 중에서

서울에서 1시간 30분쯤 걸리는 진웅의 본가에 함께 인사를 드리러 찾아간 요괴는 자신을 유명 타로 유튜버라고 소개하였고 이진웅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붉은 머리에 코 피어싱을 하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예쁜 문신을 가득 그린 모습에 할아버지는 뒤로 넘어가셨고, 신 여사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 말을 잇지 못하였다.
--- 「아파트에 살어리랏다」 중에서

이상했다, 이상한 느낌이 찬 바람이 스며들 듯 살을 스쳤다. 내가 생각한 동화책 속 할머니가 아니었다. 할머니는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고, 허리는 낙타처럼 굽어있었다. 민하구나 하며 웃는데 이가 하나도 없었다. 나를 잡은 손은 갈퀴 같았다. 마귀할멈을 만난다면 이런 느낌일거다라고 생각했다.
--- 「싫어했던 사람은 사랑하는 가족으로 태어난다」 중에서

샤워를 끝내고 전자레인지를 여니 들어있어야 할 도시락이 아닌 핸드폰이 들어있었다. 어찌 된 일인지 의아해하며 두리번거리니 도시락은 전자레인지 옆에 놓여 있었다. 도시락 대신 핸드폰을 전자레인지에 넣었나 라고 추측한다. 기억은 나질 않는다. 전자레인지 속의 핸드폰을 가만히 보고 있다. 핸드폰의 표면은 녹아있었고 향긋하고 맛있는 냄새가 났다. 침이 고인다. 손가락으로 전화기를 찍어서 얼굴 앞으로 가져온다.
--- 「마이크로 웨이브」 중에서

성공적으로 지난 시즌을 마친 쇼미더머니의 특별판, 쇼미더어머니. 어머니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우승자는 '맘 보스 mom boss' 타이틀을 얻고 우승 상금 5억을 받는다. 엄마로 살아온 시간의 경계를 허물고, 치열한 배틀이 시작됐다. 세미파이널에 오른 8명의 지원자 중 유독 인기가 많았던 3명이 있었다. 예찬이엄마, 나빈이엄마, 그리고 유하엄마.

--- 「쇼미더어머니」 중에서

추천평

직업으로 글을 쓰는 게 아닌 이상, 8주란 시간은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에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그걸 또 해내다니, ‘혹시 한국인의 유전자에 글쓰기가 포함되어 있나?’ 하는 발칙한 생각도 떠오르게 하네요. 모든 글에서 제가 느꼈던 공통점은, 문장이 정말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김민섭 작가님의 수업이 이렇게 티가 나나요? 하하하.

문장만 좋은 게 아니라 아이디어들도 정말 참신하고 신선합니다. 원래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는 다소 복잡해질 여지가 큰데, 문장이 좋으니까 술술 읽히는 좋은 글들이 나왔네요. 사실, 이분들에게는 기회가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다작을 해서 그중에 재밌는 걸 책에 싣는데, 이분들은 단 한 번의 기회로 만든 게 이 정도 수준인 거죠. 본격적으로 창작을 하신다면, 어떠한 글들이 나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 김동식 (소설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