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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자화상 안개 크리스마스 단상 이팝꽃 제주 4·3사건 민주주의 사각지대 인력 시장 목욕탕에서 노숙자 꿈은 이루어질까 자화상·1 자화상·2 머릿속 연못의 물은 점점 줄어드는데 이상 술주정 청소 아줌마 나 죄 없소 탄핵 제2부 꿈꾸는 여행 친구 추석 아내 어머니 갱년기 요양 병원 우연히 창밖을 보다 혼술 목감기 시 창작·2 반은 좋고 반은 나쁘다 꿈꾸는 여행 시심 우리 집 창 너머 정경 나의 당뇨병 잊지 못할 사랑 좌판 찻집 추억의 하루 그해 여름 회한 공항을 보며 제3부 어느 봄날 매화 필 때 어느 봄날 벚꽃·1 벚꽃·2 벚꽃·3 벚꽃·4 동백꽃 복날 백일홍 억새 낙엽 가을에는 가을 타다 가을은 또 그렇게 가는 거야 상강 처서 겨울비 소한 첫눈 제4부 안부 안부·1 안부·2 안부·3 안부·4 뻘떡기·1 뻘떡기·2 조개 가자미 새벽달 쪽파 키스 노을 노승 절간 단상 흰 운동화 무명 혼탑비 대포항 단상 발산마을 독도 백수 해안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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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보면 그냥 아름답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치열한 생존 경쟁이 곧 삶입니다.
이것이 진화이고 발전입니다. 시를 통해 따뜻한 가슴의 깊은 사색으로 그들과 한몸이 되어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