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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_6

기초신학

신학하기 - 정희완, 허찬욱, 전형천 _10
기초신학 - 박용욱 _28

성경신학

구약성경 - 강수원 _64
신구약 중간기 문학 - 송혜경 _89
신약성경 - 염철호 _121
성경 읽기의 역사 - 박병규 _165

역사신학

교회사 - 김태형 _188
교부학 - 조세근 _208

조직신학

신론 - 전형천 _230
그리스도론 - 정희완 _252
성사론 - 조현권 _274
교회론 - 신성원 _308
영성신학 - 김영훈 _327
마리아론 - 김진조 _350
윤리신학 - 최성욱 _376
생명윤리 - 권병일 _397

실천신학

전례학 - 최치원 _438
교회법 - 곽종식 _461
사목신학 - 강영목 _483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과 가르침, 그리고 수용 - 최현순 _500
사회교리 - 이동화 _532
생태신학 - 송영민 _560

철학

동양철학 - 최성준 _590
서양철학사 - 허찬욱 _616
대승불교 - 최동석 _638

저자 소개 24

대구대교구 소속 사제로 2003년 사제품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석사(S.S.L.)와 박사(S.S.D.)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구약성경 에세이』, 『유딧기』가 있다.

강수원의 다른 상품

사목신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교회법 /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신학원 원장
윤리신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영성신학 /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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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의신학 / 안식년
교회사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대구대교구 소속 신부로 2001년 사제품을 받았다. 프랑스 리옹가톨릭대학교 성서신학 DEA를 수료하고, 로마 성서대학에서 수학했으며, 2009년 리옹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아침을 여는 3분 피정-마르코 복음 단상」 · 「요한복음서-성경 펼쳐 읽기」 · 「시서와 지혜서-구약성경의 이해」 · 「공관복음-신약성경의 이해」 · 「요한계 문헌-신약성경의 이해」(공저), 옮긴 책에 「성경 읽는 재미-설화분석 입문」(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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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의신학 / 대구대교구사목연구소 소장
교의신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석사학위와 근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서 시나이의 아나스타시우스의 작품 《시편 6편에 관한 강론》의 콥트어 비평본을 만들고 번역·주석하여 근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님성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구약 외경과 신약 외경 및 영지주의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신약 외경 상권: 복음서》(제14회 가톨릭학술상 연구상 수상), 《신약 외경 하권: 행전·서간·묵시록》, 《영지주의―그 민낯과의 만남》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필론 입문》이 있다.

송혜경의 다른 상품

교의신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부산교구 사제로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석사학위를, 부산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동대학교 부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신약성경의 이해 - 바오로 서간』, 『배워봅시다 성경 언어』, 『가톨릭 신학을 소개합니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최고의 성지 안내자 신약성경』, 『우리 선조들이 전해준 이야기 - 구약성경의 설화 분석 입문』(공역), 『성경 읽는 재미 - 설화 분석 입문』(공역), 『신약성경 연구 방법론』, 『자비 가득한 집』, 『편지를 쓴 바오로』, 『길 진리 생명 해설 성경(신약 편)』
부산교구 사제로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석사학위를, 부산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동대학교 부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신약성경의 이해 - 바오로 서간』, 『배워봅시다 성경 언어』, 『가톨릭 신학을 소개합니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최고의 성지 안내자 신약성경』, 『우리 선조들이 전해준 이야기 - 구약성경의 설화 분석 입문』(공역), 『성경 읽는 재미 - 설화 분석 입문』(공역), 『신약성경 연구 방법론』, 『자비 가득한 집』, 『편지를 쓴 바오로』, 『길 진리 생명 해설 성경(신약 편)』, 『마르코가 전하는 기쁜 소식』 등이 있다.

염철호 의 다른 상품

1998년에 부산교구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2010년에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가르쳤다. 2022년부터 부산 당감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하면서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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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의신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박사과정
교의신학 / 가톨릭 문화와 신학 연구소 소장
교부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 1962년 4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나 영천성당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다. 1991년 사제서품을 받고 대구대교구 주교좌계산성당 보좌신부로 있었다. 1992년 말에 독일 유 학길에 올라 레겐스부르크 교구 필렌호펜 본당 보좌신부와 성모방문회 수녀원 전례담당 신부로 일하면서, 2001년 교의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논공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면서 2020년까지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위원 으로 활동하였다. 2003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2005년-2014년 한국 가톨릭신학학회 사무국장으로 일하였다. 이후 산격성당(2012), 계산성당(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 1962년 4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나 영천성당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다. 1991년 사제서품을 받고 대구대교구 주교좌계산성당 보좌신부로 있었다. 1992년 말에 독일 유 학길에 올라 레겐스부르크 교구 필렌호펜 본당 보좌신부와 성모방문회 수녀원 전례담당 신부로 일하면서, 2001년 교의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논공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면서 2020년까지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위원 으로 활동하였다. 2003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2005년-2014년 한국 가톨릭신학학회 사무국장으로 일하였다. 이후 산격성당(2012), 계산성당(2015)을 거쳐 대구대교구 사목국장(2018)·사무처장(2019~)을 맡고 있다.

저서로 『교회와 인류의 삶의 힘이신 성령 』Heiliger Geist als Lebenskraft in Kircheund Menschheit, Frankfurt am Main 2002, 역서로 헨리 나웬의 『열린 손으로』성바오 로출판사,1997가 있다. ‘조스 신부’로 불리는 조현권 신부는 ‘개그맨 조세호 사촌형’으로 방송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였다. 『하느님 우야꼬예?』를 시작으로, 복음서 단상『예수님 뭐라꼬예?』와「월간 레지오 마리애」에 연재 중인 구약 성경 단상 『 하느님 뭐라꼬예? 』 츨판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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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제로서 북경대학교에서 불교철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신학대학)에서 동양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불교 수행이론이며, 동양고전과 신학·철학의 대화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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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신부(2001, 수품)로 미국 산타클라라대학교에서 윤리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2011).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윤리신학 교수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 『덕의 윤리학과 성윤리』, 역서로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 『좋은 삶으로의 초대』, 『결혼 생활에서 그리스도 발견하기』 등이 있다.
동양철학 / 대구대교구 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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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신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과학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교의신학 석사 및 제1,2차 바티칸공의회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전인교육원 조교수로 있다. 학술 활동으로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고, 지은 책에 『은총』, 옮긴 책에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가 있다.

최현순의 다른 상품

대구대교구 사제로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종교철학 전공)를 받았다. 현재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를 쓰고, 『낮은 곳에 계신 주님』, 『바로 오늘』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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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60쪽 | 152*225*35mm
ISBN13
9788976353900

책 속으로

명사로 ‘신학이란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와, 동사로 ‘어떻게 신학할 것인가?’라고 물을 때, 그 접근 방향은 분명히 다르다. 신학이 무엇인지 명사적으로 물으면, 신학의 의미는 하나로 고정되기 쉽다. 고정된 의미는 경직되고 퇴색되어 버릴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무엇이 신학이고, 무엇이 신학이 아닌지에만 천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신학할 것인지’ 동사적으로 묻는다면, 우리의 ‘신학하기’는 한층 열린 지평에서 세상과 마주할 수 있다. 신학하기는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신앙적 성찰을 통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를 묻는 일이다. 그래서 더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 동사로 질문하면, 구체적 실천을 고민할 수 있다.
--- p.24-25

“신약은 구약에 감추어져 있으며 구약은 신약 안에서 드러난다In Vetere Novum lateat et in Novo Vetus pateat”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상호 보완적 관계를 잘 설명한다.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의 구세사적 사건들의 예표가 되는 많은 사건과 증언을 담은 보고寶庫인 동시에, 신약성경의 결정적인 계시 진리의 조명 안에서 온전한 의미를 드러낸다. 그리고 신약성경 또한 창조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이어오는 구약성경의 구세사와 구원 경륜 안에서, 즉 ‘약속과 성취’의 흐름 안에서 이해하고 설명되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분명하다.
--- p.87-88

신약성경의 모든 주제는 예수에게 맞추어져 있다. 특히, 예수의 강생·공생활·죽음·부활·승천·성령강림 등 다양한 주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제는 죽음과 부활이다. 예수의 죽음은 세상의 모든 죄를 없애는 대속의 죽음으로 하느님은 당신 아들의 십자가상 죽음을 통해 세상 모든 이의 죄를 없애셨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 내용이다. 그래서 네 복음서는 모두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도 바오로 역시 복음을 이야기할 때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 p.161

성경의 표현과 상징들은 하나의 역사와 공간에 고정되고 화석화된 의미만을 품고 있지 않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인간이 된 하느님’, 예수를 향해 있다고 신앙인들은 믿고 읽고 실천한다. 인간의 역사에서 뻗어 나간 모든 분야가 성경의 말처럼 하느님이 직접 일하시고 가르치신 자리다. 그렇게 일하시는 하느님을 성경 이야기들이 전해주고, 그 이야기들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오늘날 성경 읽기와 앞으로의 그 전망은 ‘인간학적’ 차원을 고민하고 배려해야 한다.
--- p.184

“항상 개혁하는 교회Ecclesia semper reformanda”라는 표어가 있다. 이것은 교회가 살아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말한다. 사실 “현존하는 교회는 악마의 나라와 하느님의 나라를 포함한다”라는 원칙과 “교회에는 한 번도 정의와 불의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았다”라는 두 개의 원칙이 늘 교회 안에 현존하기 때문에, 교회가 새로운 활력을 되찾아야 할 필요성은 계속 대두되었다. 즉, 교회는 죄인으로서 현실에서 살아가지만 동시에 거룩한 존재로서 살아가기를 결코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 p.206

하느님은 신앙인의 삶에서 체험되는 분이며 신앙인의 언어로 고백되는 분이라는 사실을 생각해볼 때, 신론이 하느님에 대해 말할 때에는 언제나 신앙인의 체험과 말하기가 반영되어 있음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신앙의 맥락에서 하느님은 신비 그 자체이므로, 인간의 이성으로 완벽하게 포착할 수도 없고 어떤 개념에도 완전히 담아낼 수 없는 분이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 p.250

영성신학이 하느님과의 관계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윤리신학은 세상에서 ‘되어야 할 사람’과 ‘행해야 할 행동’에 좀 더 초점을 맞추지만,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 체험은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주고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안내해준다는 점에서 두 분야는 한 목표를 지향한다.
--- p.395

사목신학은 역사적 변화로부터 ‘지금, 여기’에 있는 교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성령께서 계속 이끄시는 바를 탐구하는 신학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동기에서 출발하여, 사목신학은 좁은 틀에 갇히지 않고 무엇이 새 술인지를 올바로 찾고, 그에 합당한 새 부대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교회의 현재 모습과 함께 시대적 상황에 부합한 교회의 미래를 향한 변화와 성장에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 p.499

생태신학은 오늘날 생태 위기에 응답하는 그리스도교의 신학적 성찰이지만, 단순히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시도하는 신학은 아니다. 또한 심각한 환경 문제 때문에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신학으로 그치지도 않는다. 생태신학의 목적은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에만 관심을 두는 것을 넘어 하느님과 창조 세계와 인간의 상호 관계와 의미를 탐구하고, 생태 위기에서 드러나는 관계의 훼손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를 연구하는 데 있다. 이처럼 그리스도교 신학에서 그동안 소홀하게 다루어진 자연이라는 영역까지 포괄한다는 점에서 신학이 본래의 연구 대상을 되찾았다고도 할 수 있다.

--- p.58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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