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수염왕 오스카』
『행복한 세세 씨』 |
김수완의 다른 상품
김수빈의 다른 상품
|
일 년에 한 번 맑은 햇빛이 비치는 여름날 털털숲속에서는 고양이 수염대회가 열려요.
긴 수염을 가진 오스카도 수염대회에 나가고 싶지만 친구들은 놀리면서 안 된다고 말합니다. 슬픔에 빠진 오스카는 거추장스럽기만 한 수염을 잘라 버리려 합니다. 그때 작고 까만 거미가 나타나 오스카에게 말을 겁니다. “정말 멋진 수염이야.” 하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오스카의 기분을 달려 주려고 한바탕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늘을 나는 거미를 보고 오스카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드디어 수염대회 날. 고양이들은 예쁘게 꾸미고 털털숲속으로 향하지만 오스카는 한쪽 구석에서 풍선을 붑니다. 오스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수염왕이 되었을까요? |
|
『수염왕 오스카』
세상에서 가장 긴 수염을 가진 오스카는 어떻게 수염왕이 되었을까요? 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과는 조금씩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다양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눈에 띄게 다른 모습은 때로 놀림감이 되고 따돌림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되기를 원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다른 모습을 단점으로 의식하고 위축되기도 하죠. 『수염왕 오스카』는 자신의 다른 점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어떻게 특별해질 수 있는지 말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던 오스카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걸 발견하고 뻔한 길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수염왕이 되고 친구도 얻게 됩니다. 『수염왕 오스카』는 또한 누구나 왕이라는 걸 말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한다면요. 모두가 왕인 고양이 친구들이 사는 털털숲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복한 세세 씨』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세세 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일하면 행복해지리라 여겼죠. 우리는 흔히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일을 했을 때 본질과는 다르게 일 자체에 매몰될 때가 많습니다. 세세 씨에게 아이스크림은 행복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생산성만 우선하는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세세 씨는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세세 씨가 아이스크림을 통해 꿈꾸었던 행복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아마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느꼈던 시원하고 달콤하고 여유롭던 기분이 아니었을까요. 세세 씨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느꼈던 그 행복감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맛보게 해주고 싶지 않았을까요? 자신이 맛봤던 그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그러나 기계처럼 반복되는 공장 시스템에서 세세 씨는 지쳐만 가고 자신이 뭘 원했는지도 까맣게 잊게 됩니다. 어느 날 출근길에서 참을 수 없는 기분을 느낀 세세 씨는 회사로 향하지 않고 처음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자신이 뭘 원하는지 발견합니다. 세세 씨는 어떤 행복을 찾았을까요? 어쩌면 행복이란 여러 가지의 조화를 통해 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세세 씨는 낚시터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 조화를 찾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한 번쯤 자신의 꿈을 돌아보며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