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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실비아 크라훌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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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핸드 드로잉 기법을 주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외에도 패턴 및 그래픽 디자인 작업도 합니다. 친환경적이고 유기적인 세계관과 심리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작품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의 질감, 도로의 균열, 울퉁불퉁한 벽면, 곤충의 껍질 등에서 소중한 영감을 얻곤 합니다. 또한 화인 라이너 기법을 활용한 수작업으로 일러스트를 완성하면서 정교한 디테일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작업 스타일을 가리켜 농담처럼 “창의적인 마조히즘”이라 부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를 비롯하여 『끝과 시작-쉼보르스카 시선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를 비롯하여 『끝과 시작-쉼보르스카 시선집』과 『충분하다-쉼보르스카 유고시집』, 『쿠오 바디스』, 『코스모스』, 『헤로도토스와의 여행』 등이 있으며,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3인 시선집』과 『흡혈귀-김영하 단편선』,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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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378g | 192*207*11mm
ISBN13
97911870795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폴란드 독자들의 리뷰

매우 독특한 책이다. 단순함과 절묘한 그림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 매력은 단순함에 있지만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는 없다. 모든 일러스트레이션이 단순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작가님이 손 그림을 좋아하는데, 일러스트레이션 예술계에 첫발을 내딛는 딸아이의 마음을 훔쳤다. -적극적인 독서

우리가 매일 행복하고 감사해야 하는 이유가 얼마나 많은지 일깨워주며 삶을 축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순간들이 얼마나 그리운지, 무엇보다 아이를 낳은 덕분에 그 순간들을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해주었다. -작은 독자들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보기 힘들지만, 어른만을 위한 책도 아니기 때문에 분류하기 어려운 책 중 하나이다. 하지만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또한 모두가 좋아할 만한 그림이다. --폴란드 타임즈

단순해 보이는 그림은 세심히 들여다보면 말할 수 없이 풍부하다. 그림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러움과 기쁨이 있다. 미소를 지으며 읽었고 때로는 멈춰서 무엇이든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마치 몸과 마음을 다해 지금 여기에 있으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다. 누군가 나에게 어떻게 사는지 말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건네면 된다-작은 천사

세상을 더 나은 색깔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우리가 가진 것과 경험한 것에 대한 감사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비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우리 어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싶어 할 것이며, 나는 여러분이 진심으로 그렇게 하라고 말하고 싶다.-즐겁고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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