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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아기양말
양장
찰리 글그림
옐로스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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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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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학교에서 책의 매력을 알게 된 후 주머니 속 구슬 같은 작은 이야기들을 모아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굴러다니는 구슬같이 작은 이야기들을 생각하기 좋아하고, 소소한 재미를 주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훗날 하나하나 쌓인 책들이 어린 시절 사탕을 모아 놓은 보석함 같은 책 컬렉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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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40g | 216*207*8mm
ISBN13
97911870793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오늘은 선인장 코코의 생일이에요. 할머니는 코코에게 줄 선물을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때 눈밭에서 울고 있는 아기양말을 발견해요. 할머니는 아기양말을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따뜻한 차를 줍니다. 그런데 아기양말은 여전히 슬퍼합니다. 누군가의 발에 따뜻하게 신겨져 있고 싶어 마음이 허전했던 거죠. 할머니에게 신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저런, 할머니 발은 너무 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곰곰이 궁리하던 할머니는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며 처음 보는 눈이 궁금한 선인장에게 아기양말을 씌워 바깥으로 나갑니다. 아이들이 뛰노는 바깥에서 선인장과 아기양말은 행복합니다. 오늘은 서로에게 따뜻한 생일날이었어요. 할머니는 이 모습을 사진을 찍어 집 안에 걸어두어요. 코코와 아기양말의 생일을 영원히 기억하려고요.

출판사 리뷰

색연필로 한 올 한 올 그려낸 섬세한 파스텔 색조

『코코와 아기양말』은 색연필 채색 그림책이다. 전체적으로는 강하지 않은 파스텔 색조로 표현되어 있어 은은한 겨울 풍경의 고요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다. 요정과 개미 토끼와 눈사람 등 오브제들도 튀지 않고 배경에 묻혀 있어, 소복소복 쌓여 있는 눈 풍경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마치 눈 필터를 씌워놓은 것처럼 겨울의 정조가 잘 표현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산뜻한 파스텔 색조라서 겨울의 청량함 또한 담뿍 느껴진다. 겨울 동화 같은 그림책 『코코와 아기양말』 속에는 찾아보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화적 요소도 많다. 요정과 새와 크리스마스 랜턴과 양초 등 겨울과 따뜻함을 나타내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한 권으로 이루어진 크리스마스카드, 연하장 같은 책으로 서로에게 따뜻함을 선물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

“첫 그림책 『코코와 아기양말』은 따스함을 전하는 작은 겨울 이야기입니다.
이번 겨울이 여러분에게 조금 더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한줄평1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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