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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친구가 되려면, 우선 먹을거리나 잠자리에 대해 까다롭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 그 남자가 친구 곁에서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 줘야 합니다. 셋째, 그 남자가 친구를 어디든 데려갈 수 있어야 하고, 필요하다면 두꺼운 외투 속에 숨길 수 있어야 합니다. ‘끌어안고 자기엔 이게 딱이지.’ 소년은 갈색 곰 인형을 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에게 인형을 선물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공감과 소통으로 이어지는 작은 사랑이 가장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어떤 편견으로 판단하며 규정 짖지 말고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자는 희망적인 이야기로 편견없이 배려하는 마음이 때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가장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해 희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어 하는 작가 아르투르 겡프카는 전쟁이나 폭력,그리고 상처 받은 이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공인 인지심리상담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