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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요
나태주 시 그림책
나태주심보영 그림
한솔수북 2026.03.13.
베스트
어린이 33위 어린이 top100 1주
가격
18,000
10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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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좋아요 | 봄 | 구름 | 꽃밭 귀퉁이 | 숲속의 인사 | 들키고 만다 | 짧은 발
오직 너는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너에게 보낸다 | 바로 말해요
마음의 용수철 | 좋은 날 | 그 아이 | 너의 이름 | 큰일 | 조용한 날 | 선물
사랑은 그런 것 | 감사 | 눈부신 세상 | 빈자리 | 시 | 지지 않는 꽃 | 서점에서
작은 깨침 | 한 사람 | 행운 | 전화선을 타고 | 딱새네 | 새해 인사 | 웃는 지구

저자 소개2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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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심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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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맑음을 찾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대단한 수염』, 『붕붕 꿀약방』 시리즈, 『따끈따끈 찐만두 씨』, 『백김치 김백치』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기뻐의 비밀』, 『숨 정류장』, 『야광 코딱지』 등이 있습니다. 『식당 바캉스』로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심보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210*263*15mm
ISBN13
97911944395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많은 사람 아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
오직 너는 한 사람
우주 가운데서도
빛나는 하나의 별
꽃밭 가운데서도
하나뿐인 너의 꽃
--- 「오직 너는」 중에서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일 아침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보고 싶었다고 말해요
--- 「바로 말해요」 중에서

사람의 마음은 이상한 용수철 같다
감으면 풀리는 용수철이 아니라
풀어놓으면 어느 사이
저절로 감기는 그런 용수철 말이다
미워하는 마음이 그렇고
섭섭한 마음이 그렇고
슬픈 마음 외로운 마음이 그렇고

--- 「마음의 용수철」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는 어린이만 위해서 시를 쓰지도 않고 어른만 위해서 시를 쓰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람을 위해서 시를 씁니다. 그런데 그렇게 쓴 나의 시들이 어른들에게도 읽히고 어린이들에게 읽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시인으로서 갖는 최고의 행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그림 시집은 더욱 그렇습니다. 시에 그림이 더해졌으니 분명 이 시집은 바퀴를 달고 멀리, 아주 멀리 갈 것을 믿습니다. 책 속의 시를 읽고 그림을 보면서 어린이는 어른의 마음이 되어 보고, 어린이는 또 어른의 마음이 되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나태주 시인

힘이 들던 날에는 그림을 그렸어요. 말을 건네지 않아도 손끝에서 만져지는 위로에 더 푹 빠져 그렸던 것 같아요. ‘시’의 말도 그랬던 것 같아요. 긴 문장의 일상 속에 빛나는 조약돌 같은 말만 골라 무거운 마음도 만질만질하게 해 주는 힘이 있잖아요. 다정한 그 말 속에서 그림을 그렸더니 얼마나 다정한 시간을 보냈는지 추웠던 겨울 내내 정말 행복했답니다. 그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기쁜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 심보영 작가

[ 초등교과 연계 ]

국어 2-1 1. 말의 재미가 솔솔 |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 8.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
국어 3-1 1. 생생하게 표현해요
국어 3-2 6. 감상과 표현의 즐거움
국어 4-2 4. 책 속의 길을 따라
국어 5-1 6. 작품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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