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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刊行辭 / 4
· 凡 例 / 7 離婁章句 上 …………………… 11 離婁章句 下 …………………… 64 萬章章句 上 ………………… 114 萬章章句 下 ………………… 156 告子章句 上 ………………… 195 告子章句 下 ………………… 241 盡心章句 上 ………………… 285 盡心章句 下 ………………… 347 附 錄 · 『孟子集註 下』 도판 목록 / 403 · 參考文獻 / 405 · 『孟子全圖』 / 410 · 『戰國七雄圖』 / 429 |
朱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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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저기反求諸己]
“행했는데 얻지 못함이 있거든 모두 그 이유를 자기에게서 돌이켜 찾아야 하니, 자기가 바르면 천하天下가 돌아올 것이다. ” ---「이루離婁 상上」중에서 [자포자기自暴自棄] “스스로 해치는 자와는 더불어 말을 할 수가 없고, 스스로 버리는 자와는 더불어 일을 할 수가 없으니, 말할 때에 예의禮義를 비방하는 것을 ‘자포自暴’라 이르고, 내 몸은 능히 인仁에 거하고 의義를 따를 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을 ‘자기自棄’라 이른다.” ---「이루離婁 상上」중에서 [무치지치無恥之恥] “사람이 부끄러움이 없어서는 안 되니, 부끄러움이 없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면 치욕스러움이 없을 것이다.” ---「진심盡心 상上」중에서 [중도이폐中道而廢] “일을 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우물을 파는 것과 같으니, 우물을 아홉 길이나 파 들어갔더라도 샘물이 나는 데에 미치지 못하고 그만두면 오히려 우물을 버리는 꼴이 되는 것이다.” ---「진심盡心 상上」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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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 한국인의 의리심성義理心性과 통하다
송나라 주희朱熹는 기존 유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성리학性理學을 집대성하였다. 『맹자』는 그가 설정한 사서四書에 포함되어 한중일韓中日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역에서 관심을 받았다. 기존 오경五經 중심의 훈고학訓?學이 사서 중심의 의리학義理學으로 변화한 것이다. 고려高麗 말 우리나라에 유입된 성리학 역시 주희의 사서삼경四書三經 체제에 영향을 받아, 현재까지 『맹자』의 사상과 내용을 언급한 수많은 글이 전한다. 『맹자』를 100독讀하면 문리文理가 난다는 말처럼, 이 책은 초학서初學書의 상징이자 전문연구서專門硏究書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불후의 명저名著라 하겠다. 종래從來의 연구성과를 반영한 완결판 『맹자』 번역서 『맹자』에 대한 연구는 한중일韓中日뿐 아니라 영미권英美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인 『맹자』 연구는 16세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경학론經學論·인성론人性論·정치론政治論·경제론經濟論 등 폭넓게 진행되어 왔다. 『현토완역 맹자집주 하』는 이와 같은 성과를 적극 반영하여 종래의 유의미有意味한 연구를 역주譯註에 포함시켜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원문原文에는 조선朝鮮 교정청校正廳의 『맹자언해孟子諺解』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맹자율곡언해孟子栗谷諺解』를 반영하여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현토懸吐하고, 필요에 따라 가감하였다. 또한 역자의 친절한 주석과 현대적인 번역을 가미하여 전문가를 포함한 일반 독자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을 지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