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Geronimo Stilton
제로니모 스틸턴의 다른 상품
성초림의 다른 상품
|
어둠, 뱀, 높은 곳, 전갈, 거미 그리고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운 겁쟁이 생쥐 제로니모. 날로 심각해지는 공포증을 치료하기 위해 쥐텐쉬타인 박사님을 찾아가지만, 박사님은 공포에 맞서라는 말뿐이다. 테아와 트랩, 벤저민은 제로니모를 집 밖으로 유인해 공항으로 가고, 그곳에서 이름 모를 멋진 숙녀 생쥐 아르세니아를 만나게 된다. 검은 정글 모기의 강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아르세니아와 함께 타게 된 제로니모는 그녀의 꼬임에 넘어가 이상한 지원서에 서명을 하고 마는데……. 알고 보니 아르세니아는 생존 학교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라는 프로그램의 교관이었다! 과연 제로니모는 무시무시한 검은 정글에서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
|
겁쟁이 생쥐 제로니모의 자신감 되찾기 대작전!
『무시무시한 검은 정글에서 만난 겁쟁이 생쥐들』은 심각한 공포증을 앓고 있던 제로니모가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 프로그램인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배경인 열대 지방의 정글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 그리고 신기한 곤충들이 살고 있다. 정글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신비로운 곳이기도 하지만, 야생 그대로의 모습이라 낯설고 두려운 곳이기도 하다. 이번 이야기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 간 제로니모가 좌충우돌하며 공포증을 극복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 있다. 제로니모는 자신의 공포증을 고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족이 꾸민 계획에 속아 넘어가 엉겁결에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에 참가하게 되고, 일주일 동안 교관 아르세니아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된다. 검은 정글의 무더운 날씨와 온종일 쉴 새 없이 걸어야 하는 끝없는 행군 그리고 우글거리는 벌레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점차 검은 정글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정글에 도사리고 있는 위기의 순간들을 용감하게 이겨 내고, 뱀, 전갈 등 언제나 두려워 벌벌 떨던 공포의 대상에 맞서는 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어린이 독자들은 두려운 대상 앞에 서면 두 눈을 질끈 감아 버리고 도망치기만 했던 겁쟁이 제로니모가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두려움이든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 용기 그리고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위기를 함께 극복한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 이야기! 제로니모가 어둠, 물, 벌레, 감기 등 수많은 공포증을 이겨 낼 수 있었던 비결은 교관 아르세니아의 혹독한 훈련이나 생존 학교의 독특한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라 제로니모의 곁에서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며 힘든 훈련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소중한 친구들 덕분이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제로니모는 생존 학교 프로그램에서 만난 친구들과 나눈 진심 어린 대화와 작은 모닥불에 의지하며 검은 정글에 찾아온 어두컴컴한 밤을 무사히 견딜 수 있었다. 제로니모는 그러한 친구들을 위해 거친 물살에 몸을 던져 친구를 구하기도 하고, 허기진 친구를 위해 먹을 것을 양보했으며, 길을 잘못 인도한 친구를 질책하기보다는 다독여 주었다. 생존 학교의 극한 환경과 고된 훈련은 제로니모와 친구들에게 큰 시련이었지만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배려와 희생을 배우며 우정을 쌓아 나갔다. 이는 친구의 존재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또한, 내가 어려움에 빠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는 내게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깨닫게 해 준다. 더 나아가,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의 순간에 제로니모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어 슬기롭게 헤쳐 나가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준다. 이야기 끝에 실린 부록에는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정글’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