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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onimo St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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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차렐라치즈 천 개에 코 박을 일이!
부르르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훨씬 심각하군….” 어느 평화로운 아침, 제로니모의 〈찍찍 신문〉과 책들이 모두 사라졌어! 제로니모는 하루아침에 파산해 버렸고, 결국 사무실에서도 쫓겨나게 되었지 뭐야. 제로니모는 신문사와 출판사를 살리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공포의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해. 우승 상금이 어마어마했거든. 하지만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꼬리가 싹둑 잘리고 마는데…! 과연 제로니모는 꼬리를 지키고 무사히 회사를 구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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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생쥐 제로니모, 생쥐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하다!
“뭐, 나보고 공포의 퀴즈 프로그램에 나가라고요?” 『콧수염이 덜덜덜 떨리는 공포의 퀴즈 프로그램!』은 겁쟁이 생쥐 제로니모가 하루아침에 쫄딱 망한 신문사와 출판사를 살리기 위해 위험천만한 공포의 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찍찍 신문〉이 모든 가판대에서 사라지고 제로니모의 책들도 서점에서 보이지 않게 된다. 범인은 바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외눈박이 쥐! 결국 파산 위기에 처한 제로니모는 신문사와 출판사를 살리기 위해 우승 상금이 어마어마한 공포의 퀴즈 프로그램 ‘쥐덫’에 참가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퀴즈의 정답을 알아맞히지 못하면 제로니모의 소중한 꼬리가 쥐덫에 싹둑 잘리고 마는데! 생쥐 인생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제로니모! 과연 제로니모는 꼬리를 무사히 지키고 회사도 살릴 수 있을까? 그리고 제로니모를 쫄딱 망하게 한, 그 수상쩍은 외눈박이 쥐의 정체는 무엇일까? 개성 만점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끊임없이 전하는 웃음과 재미 『콧수염이 덜덜덜 떨리는 공포의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신문사와 출판사를 구하기 위한 제로니모의 대활약과 외눈박이 쥐의 정체가 차츰차츰 밝혀지는 과정이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가장 큰 특징은 책을 읽는 내내 웃음과 재미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제로니모의 꼬리를 싹둑 자르고 싶어 안달하는 퀴즈 진행자 고문리오 생쥐학대리우스와 어떻게든 꼬리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제로니모 그리고 때론 무척 얄밉지만 어떤 문제든 척척 해결하는 전문 해결사 쥐고니 등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제로니모는 무척이나 소심하고, 겁 많은 생쥐이다. 하지만 회사에 어려움이 닥치자 공포의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조차 마다하지 않는다. 소중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두려움도 이겨 낸 제로니모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진정한 용기와 책임이 무엇인지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것이다. 우정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알려 주는 주머니 속 손난로 같은 은근하고도 따뜻한 이야기 『콧수염이 덜덜덜 떨리는 공포의 퀴즈 프로그램!』에서 제로니모는 외눈박이 쥐의 음모로 하루아침에 쫄딱 망하게 된다. 이런 제로니모가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제로니모를 믿고 도움을 주었던 직장 동료들과 가족과 친구 들 덕분이었다. 사무실에서 내쫓긴 제로니모에게 기꺼이 지하창고를 내어 주며 기운 내라며 늘 따끈따끈한 포카치아와 따뜻한 응원을 건네 준 밀가루치오, 회사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휴가를 반납하고 월급까지도 받지 않겠다는 회사 동료들 그리고 따끔한 충고와 응원을 마다치 않은 여동생 테아와 조카 벤저민! 그리고 처음엔 적으로 만났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진정한 친구가 된 제로니모와 외눈박이 쥐의 우정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주머니 속의 손난로 같은 은근하고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어떤 이유에서든 나의 만족이나 발전을 위해 옳지 않은 방법으로 다른 이의 행복과 가진 것을 빼앗는 일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가르침의 여운 또한 오래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