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요술 연필 페니 1
놀라운 필통 속 세상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맥페이퍼 문구점 ......... 9
2 필통 ......... 23
3 개학 첫날 ......... 31
4 좋은 시절 ......... 47
5 뛰어난 방법 ......... 57
6 수학 시험 ......... 69
7 쿠션 밑에서 ......... 87
8 커다란 검정 얼룩......... 99
9 여행 ......... 105
10 어쩔 수 없는 위반 ......... 117
11 1등짜리 케이크 굽기 ......... 133
12 한밤중의 소동 ......... 145
13 다시 길에 나서다 ......... 159
14 우리 동네 케이크 굽기 대회 ......... 175
15 드디어 다시 집으로 ......... 195

저자 소개 3

에일린 오헬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Eileen O'hely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언어와 천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컴퓨터 업계에서 기술에 관한 글을 쓰다가, 좀 더 폭넓은 독자를 만나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요술 연필 페니』로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이탈리아 튜린에 살면서 더욱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에일린 오헬리의 다른 상품

그림니키 펠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졸업 작품으로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허튼소리’를 제작하는 등 직접 그림도 그리고 영화도 만들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다.

니키 펠란의 다른 상품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공경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88g | 153*220*12mm
ISBN13
979119114244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특별하고 소중한 어린이의 친구 페니

‘페니’는 여름 방학 내내 맥페이퍼 문구점에서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누군가에게 팔리길 간절히 기다려 온 연필이다. 그런데 방학 마지막 날, 페니가 드디어 주인 랄프를 만나고, 랄프의 필통 속으로 들어가면서 길고 긴 모험이 시작된다.

필통 속에는 색연필, 크레용, 형광펜, 지우개, 수정액, 그리고 매직펜들까지 다양한 필기구들이 모여 살고 있다. 의인화된 필기구들이 펼치는 한판 수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린이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된다. 낯설기만 한 필통 속에서 페니가 새 친구들을 사귀고, 시련이 닥칠 때마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지켜보자.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단단한 우정을 쌓아 가려 노력하는 페니의 모험 속에서 우리는 정말 가치 있고 소중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페니에게는 필기구들뿐 아니라 랄프도 주인이자 소중한 친구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연필 친구라니, 랄프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겠지만! 독자들은 랄프 모르게, 페니와 비밀을 간직한 채 읽기를 즐기며 특별하고 소중한 연필 친구를 사귈 수 있다.

받아쓰기와 수학 계산을 척척 하는 요술 연필이 있다면?

페니의 주인 랄프는 밝고 긍정적이며 친구 사라를 아껴 주는 멋진 어린이지만, 공부에는 신통한 재능이 없었다. 받아쓰기나 수학 시험을 볼 때면 번번이 실수를 하는 바람에 페니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페니는 맥페이퍼 문구점에서 지내는 동안 사전 할아버지 옆에 딱 붙어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단어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받아쓰기는 문제없었고, 수학은 페니가 좋아하는 과목이었다. 결국 페니는 랄프가 받침을 틀리게 적거나, 잘못 계산한 숫자를 적으려 할 때마다 발길질을 하고, 온몸을 흔들고, 미끄럼을 타는 등 온갖 노력을 하면서 정답을 적도록 도와주었다. 이 일로 검은 매직펜에게 경고를 당하고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될 줄은 몰랐지만, 페니는 스스로 뿌듯할 뿐 아니라 랄프를 도울 수 있어 정말 기뻤다.

그런데 페니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자니 나에게도 이런 연필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면서 괜스레 눈앞에 있는 연필에게 주문을 걸게 된다. 부질없는 욕심이라거나, 말도 안 되는 상상 따위로 치부하지 않으면 좋겠다. 즐겁고 재미난 상상에서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생겨나고,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으니까. 누가 알겠는가? 지금, 당신의 필통 속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검은 매직펜과 뻔뻔한 부부를 통해 들여다본 정의롭지 않은 세계

랄프의 필통 속 세상은 놀랍게도 우리의 세상과 닮아 있다. 말하기 좋아하는 색연필, 듬직하고 상황 파악을 잘하는 수정액, 마음이 여린 지우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친구를 모른 척할 수 없는 연필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렇다면 어디에나 있다는 못된 녀석 또한 필수 조건인 걸까? 페니가 필통에 온 첫날부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필통 세계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지 날 선 눈빛을 거두지 않던 검은 매직펜! 텃세는 그렇다 치고, 녀석이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는 규칙은 필기구들의 동의도 얻지 않고 혼자 막무가내로 정한 내용이라는 게 문제였다. 함께 살아가는 필통에서 검은 매직펜의 강압적인 태도와 다른 필기구들을 향한 근거 없는 우월감 때문에 필통 안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페니가 필통 밖으로 쫓겨났을 때, 우연히 만나게 된(아니, 의도된 사고였다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하겠다.) 뻔뻔한 부부는 소파를 배달한 대가로 수고비를 받을 때도, 동네 케이크 굽기 대회에서 상금을 타려고 남의 레시피를 훔칠 때도 떳떳하지 않은 행동을 했다.

『요술 연필 페니』는 독자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있는 사이, 무엇이 올바른가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