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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유작 2 해제 및 해설 칸트 유작의 의의 조각글 '묶음'들의 대강 유작에서 칸트의 ‘초월적 관념론’ 3비판서의 변증학적 과제들을 반추하는 유작 [유작] 묶음 글 작성 추정 시기별 순서 칸트(1724∼1804)의 생전 논저 총목록[약호] [유작]에서의 칸트 사유 관련 문헌 제2부 유작 2 (취사) 역주 제7묶음 제8묶음 제9묶음 제10묶음 제11묶음 제12묶음 제13묶음 [유작] II 찾아보기 |
Immanuel K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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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이 사물 전부이다.”
---「XXII60」중에서 “신은 도덕적-실천적 관계에서 (다시 말해, 정언 명령에 따라) 무조건적으로 지시명령하는, 자연에 대해 전권을 행사하는 유일한 존재자이다.” ---「XXII61」중에서 “초월철학, 다시 말해 순수 개념들에 의한 (선험적) 종합 인식의 최고 단계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1. 신은 무엇인가? 2. 하나의 신이 존재하는가?” ---「XXII63」중에서 “표상능력은 그 스스로 놓은 어떤 것[…]을 가지고서 안에서 밖으로 나아간다.” ---「XXII73」중에서 “세계는 순전히 내 안에 있다(초월적 관념론).” ---「XXII97」중에서 “정언 명령에서의 법원리는 우주만물을 필연적으로 하나의 절대적 통일로 만든다.” ---「XXII109」중에서 “인간의 영혼 중에 하나의 신이 있다.” ---「XXII120」중에서 “인간의 정신에는 실로 도덕적-실천적 이성의 원리가 있다.” ---「XXII121」중에서 “주관이 자기 자신을 […] 촉발한다는 점에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들에서 물리학으로의 이행 가능성이 있다.” ---「XXII405」중에서 “인식의 최초의 작용은 ‘나는 있다’라는 동사/말/언표 즉 자기의식이다.” ---「XXII413」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