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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학 대중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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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 5
메이지유신 _ 방광석 · 9
일본 제국주의의 형성 _ 방광석 · 35
일본 근대 정당정치의 성립과 붕괴 _ 송병권 · 57
일본 근대 자본주의의 형성과 몰락 _ 송병권 · 75
천황, 그 무엇도 아닌 모든 것의 이름 _ 심희찬 · 93
일본에는 왜 신사(神社)가 많을까? _ 심희찬 · 125
1945.8.15. 패전과 귀환 _ 오미정 · 157
모리사키 가즈에, 식민지 경험을 말하다 _ 오미정 · 177
오사카에 뿌리내린 한국인의 삶 _ 김계자 · 199
니가타에서 분단과 이산을 넘다 _ 김계자 · 227

저자 소개 6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플러스)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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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학연구소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특성화 계획에 따라 설립한 인문· 사회 분야의 학제 간 연구소입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한국사회와 학문 분야 전반에 걸친 근대성을 탐구하고, 근대성이 드러나는 특정한 시기들에 대한 집중 연구를 수행합니다.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플러스)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의 다른 상품

Bang Kwang-suk,方光錫

홍익대학교 교양과 부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일본근대사 연구로 석사학위, 일본 릿쿄대학교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국가체제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인천대, 동국대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했고 일본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논저로는 『근대일본의 국가체제 확립과정-이토 히로부미와 제국헌법체제』(혜안, 2008), 『일본 우익의 어제와 오늘』(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08), 『한국 근대국가 수립과 한일관계』(공저, 경인문화사, 2010), 『근대 동아시아 담론의 역설과 굴절』(공저, 소명출판, 2011), 『이토 히로부미-일본의
홍익대학교 교양과 부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일본근대사 연구로 석사학위, 일본 릿쿄대학교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국가체제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인천대, 동국대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했고 일본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논저로는 『근대일본의 국가체제 확립과정-이토 히로부미와 제국헌법체제』(혜안, 2008), 『일본 우익의 어제와 오늘』(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08), 『한국 근대국가 수립과 한일관계』(공저, 경인문화사, 2010), 『근대 동아시아 담론의 역설과 굴절』(공저, 소명출판, 2011), 『이토 히로부미-일본의 근대를 이끌다』(살림, 2019), 『동학농민혁명 신국역총서』14, 15, 16권(번역,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2022~2024), 『일본의 근대, 근대의 일본』(공저, 세창출판사, 2022), 『일제강점기 지방의회 회의록 번역?해제집』 1, 4, 7권(편역, 선인, 2024), 『도쿄재판으로의 길』(공역, 소명출판, 2024) 등이 있다.

방광석의 다른 상품

고려대 사학과(학사), 고려대 일반대학원 사학과(석사), 도쿄대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학술박사)를 졸업했다.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및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도쿄대학교 박사, 현 상지대학교 아시아국제관계학과 교수 논문: 「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의 한일 점령과 통치구조의 중층성」 외 저서: 『근현대 동아시아 지역주의―한미일관계를 중심으로』 외 지은 책으로 『東アジア地域主義と韓日米關係』(クレイン, 2015), 『동아시아, 인식과 역사적 실재』(아연출판부, 2014, 공저), 번역서로 『GHQ-연합국최고사령관 총사령부』(타케마에
고려대 사학과(학사), 고려대 일반대학원 사학과(석사), 도쿄대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학술박사)를 졸업했다.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및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도쿄대학교 박사, 현 상지대학교 아시아국제관계학과 교수
논문: 「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의 한일 점령과 통치구조의 중층성」 외
저서: 『근현대 동아시아 지역주의―한미일관계를 중심으로』 외

지은 책으로 『東アジア地域主義と韓日米關係』(クレイン, 2015), 『동아시아, 인식과 역사적 실재』(아연출판부, 2014, 공저), 번역서로 『GHQ-연합국최고사령관 총사령부』(타케마에 에이지 지음, 평사리, 2011), 『한일교섭-청구권문제의 연구』(오오타 오사무 지음, 선인, 2008, 공역) 등이 있다.

송병권의 다른 상품

Shim Hee-chan,沈熙燦

일본 릿쿄대학 대학원 문학박사.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문학박사. 일본 문부성 외국인특별연구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 등을 역임. 대표 논저로 「해방 이후 북한의 역사학계와 박시형: 혁명적 역사학의 조건들」(『한국사학보』 83, 2021), 「조선적인 것과 ‘모노노아와레’: 식민지에서 상징계 구축하기」(『일본사상』 39, 2020), 「근대전환기 신문·잡지 역사 관련 기사 데이터베이스 검토: ‘한국사’ 서술의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역사문제연구』 24-1, 2020) 등 다수.

심희찬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토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일본문화연구전공 박사(문학)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아베 코보의 전후―식민지 경험과 초기 텍스트를 둘러싸고』(2009), 「전후 담론에 나타난 ‘고도성장’의 표상―가토 노리히로의 『아메리카의 그늘』을 중심으로」(2019), 역서로 『일본근대문학의 상흔―구 식민지 문학론』(오자키 호츠키, 2014) 등이 있다.

오미정의 다른 상품

도쿄대학교 박사, 현 한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일본 도쿄대학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일본문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일 문학이 관련된 양상을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이 형성된 전체상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에 『근대 일본문단과 식민지 조선』, 『횡단하는 마이너리티, 경계의 재일코리안』, (역락, 2015), 『일본대중문화의 이해』(공저, 역락, 2015), 『김석범 장편소설 1945년 여름』(보고사, 2017) 등이 있다.

김계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62g | 152*223*20mm
ISBN13
9791166841057

책 속으로

메이지유신을 통해 일본은 무사들로 구성된 지배층이 되어 농민 등을 다스리는 ‘막번(幕藩)체제’, 즉 무가(武家) 지배체제에서 천황을 유일한 통치권자로 삼는 중앙집권적 통일국가, 즉 ‘근대천황제’ 국가로 전환되었다. 아울러 메이지유신을 통해 일본은 서양 근대문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등 기존 제도 전반을 개혁함으로써 근대국가를 형성해 나갔다.
--- p.11

“일본 근대 자본주의는 자립적 자본주의론과 국제적 자본주의론 사이의 긴장 관계 속에서, 형성과 몰락을 경험했다. 후발국으로 출발한 일본의 근대 자본주의는 선진 자본주의 열강의 경제적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자립적 자본주의로 출발하였다. 자립적 자본주의는 경제적 내셔널리즘의 존재와 함께 불평등조약 체제하에서 외채를 확보할 수 없었던 일본의 유일한 선택지이기도 했다.”
--- p.77

천황이라는 수수께끼는 우리 모두가 답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이 글에서는 텅 빈 중심으로서의 천황, 그 무엇도 아닌 모든 것으로서의 천황이 대두하는 역사적, 정치적 과정을 소개하고 그 현대적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 p.99

일본에는 학교보다 신사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인들은 종교를 가지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째서 신사는 이토록 많은 것일까?
--- p.128

1945.8.15.이라는 역사적 사건은 동아시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을까? 이날을 경계로 승전과 패전, 해방(독립)과 점령, 통일과 분단이라는 상황이 초래되었고, 남한과 북한, 중국과 타이완, 일본과 오키나와 같은 분단이 생겼다. 이로 인해 동아시아 각 지역에서 돌아가는 자와 돌아오는 자, 그리고 돌아오지 못하는 자가 생기고, 민족적, 국가적, 이데올로기적 대립에 따른 고향 상실, 월경과 이산(diaspora)이 초래되었다. 동아시아의 정치, 역사, 사회의 급격한 변화는 일본 문학에 어떠한 문제를 던졌을까?
--- p.159

재일코리안이라는 존재 자체가 단일한 국민국가 프레임으로는 규정하기 어려운, 어떤 의미에서는 경계를 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근대 국민국가의 동일성으로 회수되지 않고 균열을 일으키며 경계를 무화(無化)시킴으로써 새로운 정체성을 모색해 가는 존재가 바로 재일코리안인 것이다.

--- p.251

출판사 리뷰

메이지유신을 통해 일본은 서양 근대문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등 기존 제도 전반을 개혁함으로써 근대국가를 형성해 나갔다. 일본은 급속히 서양문물을 수용하여 근대적인 변혁을 이루었지만, 농민과 사족의 많은 고통과 반발이 따르기도 하였다. 일본의 근대국가 형성은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침략과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일본이 제국주의로 나아가는 과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근대의 일본 정당들은 왕성하게 활동을 했지만, 8년만에 내각의 붕괴와 함께 정당정치가 붕괴한 원인이 무엇이었을까? 또한 일본의 근대 자본주의는 자립적 자본주의로 출발하였지만, 러일전쟁을 거치며 국제적 자본주의로 나아갔다. 일본의 자본주의 형성부터 몰락까지 과정을 이 책에 담아 내었다.

일본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황은 “뭐라고 정의할 수 없는, 무언지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존재”, 혹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존재”이다. 천황이라는 수수게께의 존재는 일본이나 천황만이 아닌 국민국가 일반의 문제가 아닐까? 그리고 일본에는 학교보다 신사가 왜 더 많은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많은 자료들이 담겨 있다.

1945.8.15.라는 역사적인 사건은 동아시아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일본 문학에 어떠한 문제를 던졌을까? 특히 아베 고보의 패전과 귀환 경험이 어떻게 일본 전후문학의 이단자로 불리는 감성을 창조했는지, 식민지 조선에서 나고 자란 일본인들의 식민지 조선을 바라본 시선이 어떠했는지도 소설을 통하여 풀어낸다.

오사카는 우리 한국인과 깊은 인연이 있고, 지금도 재일코리안이 많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민족이 어떻게 오사카에 살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한반도의 남과 북, 일본을 포괄하는 시좌에서 니가타를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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