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철학자가 본 근대 한국의 사상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근대한국학 대중 총서

책소개

목차

발간사

박은식의 문화의식과 근대성의 반성_박승현
현대국가주의의 기원과 안호상 - 일민주의를 중심으로_정대성
우현 고유섭 예술철학의 원류_한상연
근대 한국의 종교적 갈등과 공존의 현상 - 정치와 종교의 상관성을 중심으로_심상우
근대민족운도의 공간: 천도교 중앙대교당_지혜경
근현대 한국공론장 형성 과정에서의 문제_서동은
서양의학의 수용과정을 통해서 본 한국의 근대_박남희
가투: 시대에 의해 만들어진 놀이_지혜경

저자 소개 8

북경대학교 철학박사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HK연구교수 저서: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공저), 『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공저) 등

박승현의 다른 상품

1964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보쿰 대학에서 「주체성에서 상호주체성으로」(Von der Subjektivitaet zur Intersubjektivitaet: Die Auseinandersetzung von Habermas mit der Subjektivitaetsphilosophie)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관념론 시기의 철학 및 현대 사회정치철학과 관련한 논문들을 썼으며, 근대 한국철학의 담론 양상을 분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반성문화에 대한 청년헤겔의 비판」, 「
1964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보쿰 대학에서 「주체성에서 상호주체성으로」(Von der Subjektivitaet zur Intersubjektivitaet: Die Auseinandersetzung von Habermas mit der Subjektivitaetsphilosophie)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관념론 시기의 철학 및 현대 사회정치철학과 관련한 논문들을 썼으며, 근대 한국철학의 담론 양상을 분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반성문화에 대한 청년헤겔의 비판」, 「평등 자유주의적 정의이념의 철학적 함의와 그 한계에 대해」,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를 넘어서」, 「서양철학의 수용과 언어의 문제: 이규호의 언어철학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서로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공저, 동녘 2015), 『교육독립선언』(공저, 현암사, 2017)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청년헤겔의 신학론집』(헤겔, 인간사랑, 2005 / 그린비, 2018), 『비판, 규범, 유토피아』(세일라 벤하비브, 울력, 2007), 『헤겔』(찰스 테일러, 그린비, 2014), 『언어, 의미 그리고 철학』(게오르크 W. 베르트람, 박이정, 2015), 『사회적 존재의 존재론 2, 3, 4』(게오르크 루카치, 공역, 아카넷, 2018) 등이 있다.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 HK교수로 있다.

정대성의 다른 상품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를 함께 전공한 철학자. 현 한국현대유럽철학회 회장 및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철학과 예술, 문학은 근원적으로 하나라는 관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문화철학, 종교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와 함께 인문학 살리기, 민주주의교육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시간과 윤리』, 『철학을 삼킨 예술』,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기쁨과 긍정의 종교』, 『공감의 존재론』, 『문학과 살/몸 존재론』, 『그림으로 보는 니체』, 『그림으로 보는 하이데거』 등이 있으며, 희망철학연구소의 철학자들과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를 함께 전공한 철학자. 현 한국현대유럽철학회 회장 및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철학과 예술, 문학은 근원적으로 하나라는 관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문화철학, 종교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와 함께 인문학 살리기, 민주주의교육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시간과 윤리』, 『철학을 삼킨 예술』,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기쁨과 긍정의 종교』, 『공감의 존재론』, 『문학과 살/몸 존재론』, 『그림으로 보는 니체』, 『그림으로 보는 하이데거』 등이 있으며, 희망철학연구소의 철학자들과 함께 일반 시민을 위한 여러 철학교양도서를 공저했다.

인문학이란 삶을 보다 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니체, 베르그송,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사르트르, 푸코, 들뢰즈 등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 왔다. 이 철학자들의 공통점은 삶을 이론과 체계의 관점에서 고찰하는 전통 철학적 경향에 대한 비판과 저항이다. 괴테의 유명한 경구에 따르면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영원한 것은 오직 저 푸른 생명의 나무뿐이다.” 삶과 존재란 본래 이론과 체계의 한계를 초월하는 것임을 잘 드러내는 경구이다.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교에서 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논문에서는 니체와 바흐친의 철학을, 박사논문에서는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의 철학을 함께 다루었다.

한상연의 다른 상품

스트라스부르 2대학 종교철학박사 강남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저서: 『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공저), 『포스트모던 시대의 철학과 신학』(공저) 등

심상우의 다른 상품

희망철학연구소 인문학교실 철학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불교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버지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면서 [한국종교(팀티칭)]와 [일본종교]를 가르쳤다. 상명대, 경인교대, 연세대 등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강남대와 서울시민대학에서 동양철학을 배우며 삶의 문제를 고민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중들과 호흡하는 철학에 관심이 많아 응용불교와 대중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가상현실 시대에 불교는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철학상담방법
희망철학연구소 인문학교실 철학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불교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버지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면서 [한국종교(팀티칭)]와 [일본종교]를 가르쳤다. 상명대, 경인교대, 연세대 등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강남대와 서울시민대학에서 동양철학을 배우며 삶의 문제를 고민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중들과 호흡하는 철학에 관심이 많아 응용불교와 대중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가상현실 시대에 불교는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철학상담방법론으로서의 선불교 수사학』 등이 있다.

지혜경의 다른 상품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독일 도르트문트대학교 인문학과 신학학과에서 하이데거의 진리개념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는 몸(철학)에 대한 논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곡해된 애덤 스미스의 자유경제: 세월호, 메르스, 공감의 경제학》, 《하이데거와 가다머의 예술이해》 등이 있고, 공저로 《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 《인물로 보는 근대 한국》,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 고대부터 현대까지 핵심개념으로 읽는 철학사》, 《교육독립선언》,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고민하는 10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독일 도르트문트대학교 인문학과 신학학과에서 하이데거의 진리개념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는 몸(철학)에 대한 논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곡해된 애덤 스미스의 자유경제: 세월호, 메르스, 공감의 경제학》, 《하이데거와 가다머의 예술이해》 등이 있고, 공저로 《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 《인물로 보는 근대 한국》,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 고대부터 현대까지 핵심개념으로 읽는 철학사》, 《교육독립선언》,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철학 상담소》 등이 있으며, 역서로 《몸의 철학》, 《시간의 개념》, 《인간과 풍토》 등이 있다.

서동은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에서 <가다머의 지평융합 비판>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희망철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 가다머의 해석학을 비롯해 아도르노와 같은 독일 사회비판이론가와 레비나스를 포함한 현대 프랑스 사회윤리철학자들의 논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세기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나》, 《레비나스, 그는김형수 누구인가》 등이 있고, 공저로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종교와 철학 사이》,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 《이성의 다양한 얼굴》 등이 있으며, 역서로 《가다머의 과학시대의 이성》 등이 있다.

박남희의 다른 상품

기획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관심작가 알림신청
 
근대한국학연구소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특성화 계획에 따라 설립한 인문ㆍ사회 분야의 학제 간 연구소이다. 본 연구소에서는 한국사회와 학문 분야 전반에 걸친 근대성을 탐구하고, 근대성이 드러나는 특정한 시기들에 대한 집중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2*215*12mm
ISBN13
9791166843525

책 속으로

박은식이 한 번도 책임 의식과 시대정신에 대한 '자각'을 놓지 않았던 그의 삶은 그가 독립운동할 때 사용하는 그의 별호(別號)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p.18

그가 말하는 일민주의란 무엇인가? 그는 우선 일민(一民) 개념 분석에서 시작한다.

“일민은 한 백성, 한 겨레라는 뜻인 까닭에, 우리는 일민으로서 곧 단일민족이다. 우리가 일민인 것은 과거와 현재도 그러려니와 미래에도 또한 그러할 것이다. 우리는 쪼개여지고 갈라진 두 개의 백성들이 아니라, 오직 한 줄기로 된 백성이요, 한 겨레로서 일민이며, 또 일민의 정신은 “한겨레주의요” “한백성주의”로서 곧 일민주의다.”
--- p.43

만약 '미'를 인식과 별개인 시각적 'beauty'와 같은 것으로 이해한다면, 고유섭의 학문을 미술사학이라 부르면 안 된다. 하지만 '미'를 우리말 '아름다움'으로 풀고, '아름다움'의 뜻을 '아는 것이 아름답다'라는 것으로 파악한다면, 고유섭의 학문을 미술사학이라 불러도 된다. 고유섭은 '아름답다'를 '알음과 답다'가 합쳐진 말로 보았다. 물론 아름다움의 어원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 p.69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조선인이 세운 신흥종교의 공간이면서 조선 민족 전체를 위한 공간이었다. 일제 치하 조선인들이 압제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준 소중한 장소였다. 때로는 강연회를 잡고도 일제의 탄압 때문에 못할 때도 있었지만, 이 공간이 있었기에 조선인들은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고, 독립을 준비할 수 있었다.

--- p.175

출판사 리뷰

『철학자가 본 근대 한국의 사상』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에서 엮은 근대한국학 대중 총서의 11번째 시리즈로, 근대 한국 사상의 다양한 측면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책이다. 이 책은 근대화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형성된 한국 지식인의 사유와 철학적 흐름을 집중 조명하며, 당시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 속에서 그들의 사상이 어떻게 발전하고 전개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철학적 관점에서 근대 한국의 사상사를 재해석하며, 박은식, 안호상, 고유섭 등 근대 사상가들의 철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그들의 사유가 당시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과 의미를 다룬다. 각 사상가의 개인적 배경과 함께 그들이 제기한 주요 철학적 질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한국 지성사에서의 그들의 위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책은 근대 한국의 철학적 담론을 다양한 주제별로 나누어 심층적으로 다룬다. 예를 들어, 박은식의 문화의식과 근대성에 대한 비판, 안호상의 현대국가주의와 민족주의적 사상, 고유섭의 예술철학 등을 다루며, 이들이 근대 한국의 정치, 종교, 예술, 사회 전반에 걸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이외에도 근대 민족운동의 공간적 요소와 서양의학의 수용과 같은 주제를 통해 근대 한국 사회의 전환기적 특성을 다채롭게 조망한다.

이 책은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근대 한국이 겪은 다양한 갈등과 변화를 서술하며, 독자들이 당시의 사상적 흐름과 사회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근대 한국의 사상적 고민과 문제의식이 현대 한국 사회의 철학적 기초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 주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철학적 문제들에 대한 성찰을 제안한다.

이 책은 학문적 깊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 성과를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인문학적 관심을 가진 독자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사와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연구자에게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