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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모 1 장자
나비가 된 장자, 장자가 된 나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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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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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알리스 브리에르-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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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문학과 미술사를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다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9년에 쓴 첫 그림책 『허수아비』가 몽트뢰유아동도서전 최고의 도서상에 선정되었고, 그 뒤로도 50여 권의 그림책을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 출간하여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니나』,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우리 집 팔아요!』, 『구름의 나날』 등이 있습니다.

알리스 브리에르-아케의 다른 상품

그림라파엘 엔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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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리즈 엘로이 예술 대학을 졸업한 뒤 그림책 작가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해 왔습니다. 목판화와 리노컷 기법의 독특함에 매료되어 매체와 재료에 대한 실험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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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부교수로 강단에 서며,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프랑스어를 만났다.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파리에서 예술사와 박물관학을 전공하는 동안 프랑스어는 삶의 단단한 축이 되었다. 미라보다리 옆에서 11년을 지내며 학업과 연애, 육아를 병행했다. 《패신저 파리》, 《빛의 아틀리에》 등 예술과 역사를 다룬 교양서와 그림책, 그래픽 노블 등 다수의 프랑스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모던빠리》와 《두 번째 미술사》 등을 썼다. 언어와 이미지를 매개로 인간의 사고가 변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다.

박재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184g | 154*207*8mm
ISBN13
97911916674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고대 중국의 철학자 장자는 어느 날 신비한 꿈을 꾸었어요. 나비가 되어 팔랑팔랑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꿈이었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장자는 이윽고 꿈에서 깨어났어요. 그런데 문득 장자의 머릿속에 한 가지 의문이 떠오르기 시작했지요. ‘내가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인가? 나비가 장자가 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구별할 수 없다는 깨달음, 장자의 철학 속에는 어떤 삶의 지혜가 담겨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우리의 꿈은 나비의 꿈보다 더 생생할까요?

여러분은 꿈을 자주 꾸나요? 꿈속에서 우리는 악당을 물리치는 용감한 히어로가 될 수도,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이 될 수도 있어요. 또 바닷속이나 구름 위처럼 평소 갈 수 없었던 곳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요. 그런데 꿈을 깨고 난 다음에도 꿈속에서 일이 생생하게 다가온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2300년 전 고대 중국에 살았던 철학자 장자는 어느 날 신비한 꿈을 꾸었다고 해요. 가벼운 날개를 단 나비가 되어 아름다운 꽃 사이를 누비는 꿈이었죠. 꿈속에서 자신이 장자라는 사실마저 새까맣게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얼마 후 장자가 꿈에서 깨어나고, 문득 자신이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장자가 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헷갈렸다고 해요.

이 꿈을 계기로 장자는 나비와 자신, 꿈과 현실 사이의 구분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가 나비가 될 수도 있고, 나비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필로니모 1 장자 : 나비가 된 장자, 장자가 된 나비』를 읽으며 크고 작음, 아름답고 추함, 선하고 악함 등 서로를 나누고 구분하려는 욕망에서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철학자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찾아왔어요!

필로니모는 ‘철학(영어로 필로소피)’을 뜻하는 ‘필로’와 프랑스 접미사 ‘동물들의’ 의미를 가진 ‘니모’를 합성한 말로, 철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부터 아직은 철학이 낯선 어른들까지 모두가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철학 그림책 시리즈예요. 장자, 쇼펜하우어, 하이데거 등 동서양은 물론 각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나비, 고슴도치, 도마뱀 등의 동물 우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보였던 철학 사상을 여덟 편의 이야기로 자연스레 익히며, 다양한 철학자들과 함께 그들이 발견한 삶의 지혜를 알아보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마련해 보세요.

필로니모 시리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책이에요. 또한 여덟 명의 개성 강한 그림 작가들의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이 이야기의 세계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줘요. 이처럼 철학을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즐거움도 이 책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야기 말미에는 번역을 맡은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재연 교수님의 글도 함께해요. 오랫동안 미술사와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며 얻게 된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관점으로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와 그림 속에 담긴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풀어냈어요.

2022 Grand Est 수상작 ‘필로니모 컬렉션’

필로니모 컬렉션은 여러 가지 인쇄 기술의 특성을 이용하여 시각적 표현 효과를 꾀하는 그래픽디자인 및 작가의 개성이 살아 있는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제작, 출판, 전시를 전문으로는 하는 프랑스 출판사 3œil에서 처음 출간되었어요. 알리스 브리에르-아케가 글을 쓰고, 라파엘 엔자리, 올리비에 필리포노, 소피 비시에르 등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들의 판화 그림이 함께해요. 특히 그림에 활용된 판화의 작업의 경우 새로운 그래픽 세계로의 여행을 목표로 하여 다채롭고 생생한 방식으로 철학을 전달하며, 누구라도 쉽게 철학의 근본적인 주제와 질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요.

3œil은 아동 도서전이나 서점, 일러스트레이션 축제 등에서 필로니모 컬렉션 전시회와 워크숍을 열어 독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어요. 최근에는 필로니모 컬렉션이 2022년 프랑스 그랑테스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헌정하는 제3회 Grand Est를 수상했어요.

교과 연계
누리과정 예술 경험 영역 : 예술적 표현하기
국어 1-1 7. 생각을 나타내요
국어 2-1 3. 마음을 나누어요
국어 2-1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도덕 4-11. 도덕 공부, 행복한 우리
도덕 4-1 3.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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