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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뙤약볕에 시간을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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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 그리고 생각_세밀한 사랑은 돌아가는 물레가 필요합니다 · 13
이광근_시스루 (詩through) · 29
이랑_들여다 본다... · 45
미지수_반전된 나의 데칼코마니 · 63
김용기_시와 인생은 문학이다 · 77
정안시율_그렇게 우리의 사계절, 행복한 날들입니다 · 111
송은아(宋恩我)_우리 집에 왜 왔니? · 135

저자 소개 7

시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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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그리고 생각입니다. 다들 어떤 사람이실까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이토록 흐릿하게 부닥쳤을까요? 실제로 저를 겪어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생각보다 달라서. 그래도 모두 저랍니다. 어디선가 저를 마주치신다면 당황해하지 말아주세요. 생각이 빠르고 변화무쌍해서 따라잡기 어려우시면 저를 멈춰주세요. 아무튼, 여러분도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요?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여기 남겨놓은 이야기가 갓 지은 밥처럼 든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밥심으로 세상을 굳세게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 주는 제철 별미도 즐기면서 말입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그리고 생각입니다. 다들 어떤 사람이실까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이토록 흐릿하게 부닥쳤을까요? 실제로 저를 겪어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생각보다 달라서. 그래도 모두 저랍니다. 어디선가 저를 마주치신다면 당황해하지 말아주세요. 생각이 빠르고 변화무쌍해서 따라잡기 어려우시면 저를 멈춰주세요. 아무튼, 여러분도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요?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여기 남겨놓은 이야기가 갓 지은 밥처럼 든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밥심으로 세상을 굳세게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 주는 제철 별미도 즐기면서 말입니다. 저 역시 밥심으로 건강히 살다 좋은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기약 있는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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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光根

1985.5 서울출생이다. 단국대학교 재학시절 시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이렇게 시를 쓸 수 있음에 기쁩니다."
이랑은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아직은 아홉. 꿈 꾸는 사람을 기다리는 중.
경영학을 전공했다. 사업가에서 박사 그리고 교수가 되었다. 당신의 꿈을 단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꿈으로 끝나지만 도전하고 노력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정읍에서 태어났고 장안대학교와 숭실대학교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근무하였으며 기업체 강의와 경영컨설팅, 가업승계 컨설팅을 하였다. 한국문인 시 등단, 시사문단 시 등단을 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슬픈 도시』, 에세이 공저 『우리가 붙잡았던 흔적들』 새한국문학회 삼임편집위원 및 연수원교수 역임, 서초문인협
경영학을 전공했다. 사업가에서 박사 그리고 교수가 되었다. 당신의 꿈을 단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꿈으로 끝나지만 도전하고 노력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정읍에서 태어났고 장안대학교와 숭실대학교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근무하였으며 기업체 강의와 경영컨설팅, 가업승계 컨설팅을 하였다. 한국문인 시 등단, 시사문단 시 등단을 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슬픈 도시』, 에세이 공저 『우리가 붙잡았던 흔적들』 새한국문학회 삼임편집위원 및 연수원교수 역임, 서초문인협회 회원이다.

-시인, 경영학 박사
-대지문학 동인
-대한민국지식포럼 정회원, 부회장
-시인대학 수료(7기)
-《한국문인》 신인상(시 부문)
-한국문인협회 회원
-새한국문학회, 서초문인협회 회원
-숭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전)숭실대학교 겸임교수
-숭실대학교 장학재단 이사
-사)가족기업학회 이사
-YK 경영, 가업승계 컨설팅 대표
-유창이앤씨 대표이사(1987~2019)
-수상/ 한석봉문학상, 무궁화문학 대상 외
-시집/ 『슬픈 도시』
『석양빛 붉은 노을』
-공저/ 『우리가 붙잡았던 흔적들』
『쏟아지는 뙤약볕에 시간을 말리고』
-논문/ ‘가족기업 후계자의 기업과정신과 역량이 지속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업승계 전 기업성과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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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시율

관심작가 알림신청
 
봄 날, 사랑 퍼트리기 계절과 계절이 만나는 그 어디쯤, 큰 바람이 쉬어 가는 어느 날, 천연색 글 나비의 날갯짓이 글 꽃의 따뜻함을 퍼트립니다. 작가, 정안시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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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恩我

반려 식물 선인장을 키우는 걸 좋아한다. 몇 달이 넘게 물을 주지 않아도, 자연 채광만 있어도 가시가 자라는 선인장이 신기하다. 세아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가시을 만져보면 아프지는 않지만 혼자서도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면서 기쁨을 느낀다. 할미꽃이 이쁜 것 처럼 세아가 잘 자라줄 때마다 힘이 생긴다. 가시가 많은 세아는 강한 할미 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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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꿈을 꾸는 몽상가. 매일 상상플러스를 하며 일상을 지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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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148*210*20mm
ISBN13
9791166661662

출판사 리뷰

우리는 떨어지는 꽃잎의 이름을 부르고자 멈췄습니다.
쏟아지는 햇살 아래 왈츠를 추며 걸어온 4분의 3박자를 느껴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당신에게 나눠줄 시간이 있습니다.
차 한 잔을 이곳에 준비해둡니다.
아늑한 자리가 필요할 때 잠시 머물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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