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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나이트 + 칵테일, 러브, 좀비
전2권
조예은 저
YES24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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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10 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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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칵테일, 러브, 좀비

초대
습지의 사랑
칵테일, 러브, 좀비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작품 후기
프로듀서의 말

트로피컬 나이트

할로우 키즈
고기와 석류
릴리의 손
새해엔 쿠스쿠스
가장 작은 신
나쁜 꿈과 함께
유니버설 캣숍의 비밀
푸른 머리칼의 살인마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2016년 단편소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을, 같은 해 장편소설 『시프트』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장편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스노볼 드라이브』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입속 지느러미』 『적산가옥의 유령』, 연작 소설 『꿰맨 눈의 마을』, 단편소설 『만조를 기다리며』 『토마토로 만들어줘』, 짧은 소설 『초승달 엔딩 클럽』 등을 썼다. 2025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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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77쪽 | 498g | 128*188*50mm
리뷰 총점 9.2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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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291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8.7
  • 리뷰 총점1056%
  • 리뷰 총점828%
  • 리뷰 총점612%
  • 리뷰 총점43%
  • 리뷰 총점21%
종이책

p.139

사락에서 원문보기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그런 나날들이었다. 나는 언제까지고 이 행복한 날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그러하듯이, 사람의 인생이란 것이 그러하듯이, 이미 시작된 비극이 그러하듯이 그런 날들은 계속되지 않는다. 그런 날들은 짧기에 달콤한 것이다. 비극은 부메랑처럼 돌아오기 마련이고, 내가 해맑게 웃던 그 시점에서 다시 우리에게로 방향을 틀었
r******0 2026.09.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8

사락에서 원문보기
[습지의 사랑] 물은 이영을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다. 그동안의 걱정과 불안들은 깔끔하게 자추를 감추었다. 회색빛 세상이 환해졌고, 황량해진 숲과 물가에 일렁이는 담배꽁초마저 아름답게 느껴졌다. 물은 이영이 뒤돌아 숲으로 사라질 때까지 손을 후휘 흔들었다. 안녕이 아니라, 나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의미로.
r******0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8

사락에서 원문보기
[초대] "다들, 있는 것도 그냥 없다, 없는 것도 있다 하고 사는 거죠."
r******0 2026.08.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5

사락에서 원문보기
이거 하나만 기억해줘. 물은 어디로든 가고 어디로든 흐르잖아. 아마 세상도 곧 그렇게 될 거야. 이건 확신이야. 내 애정이, 내 목소리가 너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닿을 거라고 믿어. 내 꿈속의 네가 진짜 너라면, 내 손을 잘 간직해줘. P.105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8.1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7

사락에서 원문보기
이방인이라고 다들 힘든 삶을 사는 것은 아니라든가,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든가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남의 사정을 아무한테나 말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P.87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8.1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7

사락에서 원문보기
늘 누군가 자신을 맞아주고, 라디오 음악 소리가 들리던, 생기 넘치던 시절이. 집에 돌아와 낯선 이와 눈을 마주치는 게 이리도 두렵지 않은 일이었다니. 죽어가는 눈을 보지 않는 게, 살아 있는 눈을 보는 게 이렇게 심장 뛰는 일이 었다니. 그것이 비록 사람인지 괴물인지 모를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P.37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8.1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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