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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화 둘
이태호
대원사 199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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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18세기 후반 풍속화의 전형을 완성한 단원 김홍도
시대 양식으로서 풍속화의 정착
조선 후기 화단에 우뚝 선 김홍도
민중 삶의 정서가 가득한 30대의 풍속도
완숙해진 50, 60대의 풍류적 사경풍속(寫景風俗)
김홍도 풍속화의 회화적 성과와 그 영향

2. 18세기 말, 19세기 초 풍속화의 유행과 변모
정조 시절 김홍도와 함께 활동한 화가들의 풍속화
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3. 19세기 풍속화의 퇴조
회화 기량이 퇴행한 19세기의 풍속화
현실과 유리된 세시풍속류의 경직도 병풍
성희 묘사를 담은 춘화첩의 유행
구한말 기록적인 성격의 풍속화첩

4.맺음말

저자 소개 1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전남대학교 교수, 전남대학교박물관 관장,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명지대학교박물관 관장,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문화재위원,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 한국은행 화폐 도안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 『이야기 한국미술사』,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사람을 사랑한 시대의 예술, 조선후기 초상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전남대학교 교수, 전남대학교박물관 관장,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명지대학교박물관 관장,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문화재위원,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 한국은행 화폐 도안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 『이야기 한국미술사』,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사람을 사랑한 시대의 예술, 조선후기 초상화』, 『우리시대 우리미술』, 『조선후기 회화의 사실정신』, 『한국 근대 서화의 재발견』, 『조선후기 산수화-옛 그림에 담긴 봄 여름 가을 겨울』, 『조선후기 화조화-꽃과 새, 풀벌레, 물고기가 사는 세상』, 『미술로 본 한국의 에로티시즘』, 『한국미술사의 새로운 지평을 찾아서』(윤용이·유홍준 공저), 『조선미술사기행: 금강산, 천년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한국의 마애불: 하늘과 땅이 동시에 열리는 공간』(이경화·유남해 공저), 『서울산수: 옛그림과 함께 만나는 서울의 아름다움』,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감성과 오성 사이』, 『한국미술사의 절정』, 『고구려의 황홀, 디카에 담다: 평양지역 고구려 고분벽화의 디테일』, 『지리학자, 미술사학자와 함께 육백리 퇴계길을 걷다』(이기봉과 공저), 『금강산을 그리다』(이영수와 공저), 『한강, 그리고 임진강: 정조시절 문인화가 지우재 정수영의 천리 길 따라』 등이 있다. 《서울산수》, 《고구려를 그리다》 등 개인전을 개최했다. 우현(고유섭) 학술상을 수상했고,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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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148*210*20mm
ISBN13
9788936901776

책 속으로

대상의 감정 표현에 충실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현실 소재에 대한 자신의 화의를 개성적 어법으로 담기 위해 현장 사생에 관심을 쏟은 창작 태도와 대상에 대한 치밀한 탐구로써 기존의 익숙해 있던 중국적이고 낡은 필묵법에서 탈피한 점은 소중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풍속화의 근대 지향성과 조선적 자주성은 그렇게 하여 획득된 것이다.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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