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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전까지 / In the morning]
08 a.m. 그래서, 강릉 / So, Gangneung 09 a.m. 한 잔의 커피를 찾아서 / For the Right Cup of Coffee 10 a.m. 유희로운 해변 생활 / Sheer Playfulness Ashore 11 a.m. 고택의 품격 / Graceful Old Houses intermission #1. 정상을 목표로 / Up to the Top [정오부터 한낮까지 / In the afternoon] 12 p.m. 뜨거운 국수, 차가운 국수 / Hot or Cold, Soup Noodles 13 p.m. 도시여행자를 위한 전통시장 안내서 / The City Traveler’s Guide to Traditional Markets 14 p.m. 반나절의 여행: 정동진, 주문진 / A Trip within a Trip 15 p.m. 포당 녹색 산책 / A Green Promenade intermission #2. 너랑 온 동해 바다 / Travel with You [오후부터 저녁까지 / In the evening] 16 p.m. 소녀에게 / For My Little Lady 17 p.m. 요일마다 편집샵 / Today’s Retail Therapy 18 p.m. 할매니얼과 디저트 / The Young Granny's Special Sweets 19 p.m. 그 시절 기억 제조기 / Nostalgia of the Times intermission #3. 오늘의 창 밖 풍경 / Outside My Window [한밤부터 자정까지 / at night] 20 p.m. 일하고 머무는 여행 / Work, Stay, and Belong 21 p.m. 그 나라가 그리울 때 / Wish I were There 22 p.m. 혼술을 위하여 / A Glass for Yourself 23 p.m. 오늘은 해변으로 퇴근합니다 / Off the Work, On the B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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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누구나 차분한 눈길로 서가를 훑어보고, 조심스러운 손길로 책장을 넘기게 된다. 〈한낮의 바다〉의 경험을 완성하는 건 책과 사람 위로 떠다니는 음악. 모든 것이 잠시 멈춘 듯한 공간에서 아련한 기억을 부르는 음악이 시간과 함께 흐른다. 장소와 책, 음악이 만든 한 장면이 여행 후에도 오래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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