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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 사람이에요
나는 나예요 |
Susan V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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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처럼 빛나는 우리를 위한 응원!
사람으로서 넘쳐나는 가능성과 희망을 노래하는 그림책!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나요? 아니면 골똘히 생각에 잠겨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나요? 처음 겪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나요? 아니면 작은 시도도 어려워하나요? 물론 나는 이 모든 모습을 갖고 있을 거예요. 우리가 사는 세상도 이처럼 한 가지 면만 보여 주지 않지요.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나요? 주변 사람과의 관계는 늘 순조로운가요? 그러면 좋겠지만, 세상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커다란 시련이 닥쳐올 때면 넘어지고 좌절하기도 하지요. 책 속 주인공도 우리와 같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면 가슴이 설레고,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다 새로운 도전 앞에서는 두려워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온통 잿빛으로 물들기도 하지요. 어려운 일을 앞두고는 높은 널빤지 위에 선 심정으로 주춤대다,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버리기도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신비로움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지만, 두려움을 느끼고 좌절할 수도 있어요. 『나는 ( ) 사람이에요』는 사람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담담하게 알려 줍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도 짚어 주지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시 일어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힘 또한 가득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마음만 달리 먹으면 잘못된 선택도 멋진 선택이 될 수 있고, 엉망이었던 하루도 근사하게 바꿀 수 있다고 말이지요. 그 속에서 우리는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다양한 모습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능성’과 ‘희망’이 있습니다. 『나는 ( ) 사람이에요』 제목의 괄호 속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떠오르는 여러 가지 모습 중 가장 아름다운 나를 꿈꾸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진정한 ‘인간다움’을 지닐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은 세상을 딛고 살아가는 우리가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희망 가득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해 줍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연결된 존재, 공동체 함께 살아가는 기쁨과 지혜를 담은 그림책! 『나는 ( ) 사람이에요』는 개인으로서의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 공동체 속에서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혼자보다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 주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은 무엇인지, 갈등이 생길 때는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주인공처럼 무거운 짐을 든 할머니를 도와줄 수 있고, 어떤 인종이든 성별이든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할 수 있으며, 친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갈등을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서로 돕고 배려하는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우리는 희망과 끈끈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지요. 만약 이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면, 슬픔에 빠져 일어날 힘조차 없을 때 그대로 주저앉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내게 손 내밀어 주는 친구가 있기에, 다시 힘을 얻고 일어날 수 있지요. 반대로 친구가 힘들 땐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든든한 버팀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친구, 가족, 세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공동체로서 살아가기 때문에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지혜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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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있는 그대로 서로를 존중하는 그림책 나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받아들이는 경험은 타인을 존중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나의 서툰 부분을 포용할 줄 아는 너른 마음이 다른 사람의 다양한 개성과 다름도 인정할 수 있게 해 주지요. 당당하게 무대에 올라선 주인공 아이는 무대 아래에서 자신을 드러내길 주저하는 친구에게 손을 내밉니다.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춤을 추고 서로를 끌어안으며 격려하지요. 히잡을 쓴 아이, 요란한 요정 옷을 입은 아이, 휠체어를 탄 아이, 네 발로 뛰는 개와 두 날개로 나는 새까지, 다양한 생김새를 지닌 친구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품어 주고 응원해 줍니다. 이 책의 글을 쓴 수전 베르데는 다채로운 문화권에서 온 다양한 성 지향성을 지닌 사람들이 이웃한 동네 미국 그리니치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 덕분에 ‘다름’에 대해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해요. 어린이들이 다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는 나라서 소중하고, ‘너’는 너라서 소중하다는 것을 단단히 마음에 새기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저마다 달라서 저마다 빛나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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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려한 선으로 인간의 감정과 확고한 가능성을 그린 피터 H. 레이놀즈의 상징적인 그림이다. 이 책은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멋진 깨달음을 줄 것이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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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활기찬 선의 그림과 당찬 텍스트가 매력적이다. 많은 독자들에게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할 것이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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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받는 존재예요. 이 말이 당신에게 가닿기를 바라요. - 수전 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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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 피터 H.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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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큼 거대하고, 티끌만큼 작은 것, 아무리 들여다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가장 궁금하지만 절대로 완벽히 알 수 없는 것, 무엇보다도 당신에게 당당히 보여주고 싶은 것, 그게 바로 나예요. - 김여진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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