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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거미와 개미 (빅북)
신성희 글그림
한림출판사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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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빅북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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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딩동거미』 『딩동거미와 개미』 『딩동거미 대작전』 『딩동거미와 수상한 손님』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뛰뛰빵빵』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등이 있고, 『똑똑똑, 야옹이 교실』 『미운 동고비 하야비』 『인사해요, 안녕!』 『도깨비도 문화재야』 『잉어 복덕방』 『땅콩은 방이 두 개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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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46*481*15mm
ISBN13
97911926972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딩동거미와 개미』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일반 단행본보다 큰 판형으로 만들어져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한림출판사 빅북은 책을 세워 둘 수 있는 전시대 박스에 담겨 제공되어 좀 더 수월한 단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는 한림출판사 빅북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더욱 새롭게 만나 보자.

한림출판사 빅북- 사이좋게 보는 큰 그림책, 빅북!

빅북은 읽어 주기 좋고, 함께 보기 좋은 큰 그림책이다. 기존 그림책을 크게 확대한 한림출판사 빅북은 감추어져 있던 세밀한 그림을 크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읽어 주는 어른도, 함께 읽는 아이들도 커다란 빅북을 통해 그림책 속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하며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딩동거미는 이번에도 개미들의 과자를 빼앗을 수 있을까?

거미줄로 문제를 내고 답을 맞히면 “딩동!” 하던 딩동거미가 돌아왔다. 기지개를 켜며 일어난 딩동거미가 줄지어 지나가는 개미들을 발견한다. 짓궂은 장난으로 개미들에게서 빼앗았던 도넛을 잠시 보고는 “안녕! 오늘은 어디 가니?” 하며 말을 거는데, 개미들은 대답도 하지 않고 어딘가로 향한다. 개미들이 도착한 곳은 숲속에 있던 과자 봉지 앞. 고소하고 짭조름한 과자를 하나씩 들고 돌아가는 개미들을 보고 딩동거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뚝딱뚝딱 무언가를 만들던 딩동거미는 거미줄로 딩동 놀이터를 완성한다. 그러고는 개미들에게 놀다 가라며 “필요한 게 있으면 ‘딩동!’ 하고 날 불러! 너희는 마음껏 놀기만 하면 돼.”라고 하자 제일 앞선 개미가 과자를 내려놓고 딩동 놀이터를 향해 올라간다. 그리고 다른 개미들도 잇따라 과자를 내려놓고 놀기 시작하는데……. 과연 개미들은 과자를 빼앗기지 않고 지킬 수 있을까?

딩동거미와 문해력 키우기!

EBS 「당신의 문해력」 추천 도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딩동거미』가 두 번째 이야기 『딩동거미와 개미』로 새롭게 나타났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거나 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그림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 말의 재미를 알려 주었던 『딩동거미』에 이어 『딩동거미와 개미』도 그림 곳곳을 살펴보며 이야기의 흐름을 유추해 보는 그림 읽기로 책 읽기를 시작하기 좋은 그림책이다. 스스로 책을 읽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읽어 주는 말소리를 따라 그림 읽기를 해 온 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할 때에도 단순히 글자만 보는 것이 아닌 글이 말하고자 하는 상황과 맥락을 하나의 장면처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층 두터워진 이야기를 읽고 이해함으로써 독서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딩동거미와 개미』에서도 장난꾸러기 딩동거미는 거미줄을 이용해 개미들을 꾀어내려 한다. 반면 첫 번째 이야기에서 딩동거미의 꾀에 넘어간 적이 있는 개미들이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선다. 보다 복합적인 이야기를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은 말의 다양한 기능과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딩동거미와 개미』에서는 ‘딩동! 영차!’와 같은 말이 본래의 뜻 이외에도 부르는 말 또는 일부가 약속에 따라 정한 비밀 신호 등의 또 다른 역할로도 쓰이고 있어, 책을 보고 따라 하며 더욱 다양한 어휘를 사용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게 되는 『딩동거미와 개미』로 우리 아이 문해력과 독서력을 키워 보자!

생생한 딩동거미의 세계 속으로! 『딩동거미와 개미』

『딩동거미』로 만났던 신성희 작가의 세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림이 『딩동거미와 개미』에서 다시 한번 포근하고 발랄하게 책의 분위기를 살린다. 질감이 느껴지는 생생한 묘사에 점묘법을 이용한 입체감 있는 캐릭터 표현이 더해져 책을 보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장면들 가운데 딩동거미가 개미들의 움직임을 내려다보는 장면이나 개미들이 완성된 딩동 놀이터를 바라보며 놀라는 장면 등에서는 전체적인 상황을 보여 주며 꼼꼼한 배경 묘사가 그림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반면 딩동거미가 거미줄에 꽃가루를 묻히는 장면이나 개미들이 딩동 놀이터에서 미끄럼을 타며 재미있게 노는 장면 등에서는 일부를 집중해 보여 주며 배경에 전체적으로 색을 펼치거나 분할 장면을 이용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강조한다.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로 가득한 『딩동거미와 개미』 그리고 『딩동거미』의 세계 속에서 함께 놀고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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