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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 중용
세상을 탐구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배움의 길
증자,자사 원저 김경윤신성희 그림
파란자전거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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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쓴이의 말 : 나와 세상 공부의 시작과 끝 〈대학〉과 〈중용〉

제1부 〈대학〉과 〈중용〉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왜 공부를 해야 할까?
2. 성장을 위한 최고의 계획표 〈대학〉
3. 마음의 중심을 잡는 공부 〈중용〉
4. 흩어진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든 주희
5.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지혜의 책

제2부 세상을 올바로 이끄는 길 〈대학〉

제1장 나를 바로 알아요
제2장 서로를 이해하며 세상으로 나아가요
제3장 매일매일 조금씩 커 가요

제3부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힘 〈중용〉

제1장 마음의 균형 감각을 길러요
제2장 평범한 하루 한 걸음부터 시작해요
제3장 진심을 다하면 세상이 바뀌어요
제4장 공부가 즐거워져요
제5장 내 안에 빛나는 나를 찾아요

부록 : 한글로 쉽게 풀어 쓴 〈대학〉
한글로 쉽게 풀어 쓴 〈중용〉

저자 소개 4

曾子

공자의 제자로 이름은 삼參, 자는 자여子輿이며, ‘증자’는 그를 높인 칭호이다. 아버지 증점曾點 또한 공자의 제자이다. 공자가 던진 말의 핵심을 가장 잘 깨달은 제자로 유명한데, 공자는 그를 그다지 총명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효경孝經》을 지었다고도 전해지나 신빙성은 다소 떨어진다. 송유宋儒가 도통을 세울 때 그를 극히 높이 받들었으며 공자, 맹자, 안자(안회), 자사자(자사)와 함께 유가의 오성五聖으로 꼽힌다.

증자의 다른 상품

子思

중국 전국시대의 유가(儒家) 사상가. 공자(孔子)의 손자이며 이름은 급(伋)이다. 공자(孔子)의 제자인 증자(曾子)의 제자였고, 노(魯)나라 목공(穆公)의 스승이었다. 공자와 증자, 자사와 그의 학파에서 나온 맹자(孟子)의 학맥을 유학의 정통 노선으로 간주한다. 사마천(司馬遷)은 『중용(中庸)』을 자사가 지었다고 하나, 일반적으로 『중용(中庸)』은 자사가 직접 쓴 것을 중심으로 그의 제자들이 편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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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한결같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소년도서관을 만들고 15년 동안 운영하며 많은 걸 배웠습니다. 고전툰을 쓰면서 AI 시대에 고전의 가치를 민주시민 교육과 연관해 새롭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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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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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딩동거미』 『딩동거미와 개미』 『딩동거미 대작전』 『딩동거미와 수상한 손님』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뛰뛰빵빵』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등이 있고, 『똑똑똑, 야옹이 교실』 『미운 동고비 하야비』 『인사해요, 안녕!』 『도깨비도 문화재야』 『잉어 복덕방』 『땅콩은 방이 두 개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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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188*230*20mm
ISBN13
97911947973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대학 · 중용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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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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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8*20*230mm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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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AI가 답할 수 없는 궁극의 질문에 답하는
나와 세상 공부의 시작과 끝

· 성장을 위한 완벽한 인생 계획표 〈대학〉
〈논어〉, 〈맹자〉와 함께 유학 사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서(四書) 중 하나인 〈대학〉은, 자기 수양을 완성하여 사회 질서를 이루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담아낸 실천적 지침서다. 성리학을 집대성한 유학자 주희는 유학을 공부하는 이들이 경전 가운데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으로 〈대학〉을 꼽았다. 공부를 해야 하는 목적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대학〉의 핵심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대표되는 여덟 가지 실천 덕목(팔조목)과, 밝은 덕을 밝히고 백성을 아끼며 지극한 선에 머문다는 세 가지 큰 이념(삼강령)으로 요약된다. 공부를 하는 목적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한 이기적인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은 스스로 마음과 행동을 바르게 가꾸는 것에서 출발해 이웃과 사회, 나아가 세상을 널리 돕는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경쟁에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잃은 현대인에게 〈대학〉은 진정한 배움의 이유를 일깨워 주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기획하며 인생을 멀리 지혜롭게 내다보는 안목을 길러 준다.

·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는 힘 〈중용〉
〈대학〉이 밖을 향해 나아가는 리더십의 철학이라면 〈중용〉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마음의 근력을 기르도록 돕는 균형과 조화의 교과서다. 온갖 자극적인 가짜 뉴스와 정보, 소셜 미디어를 통한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오늘날 어린이는 쉽게 상처받고 불안해한다. 〈중용〉은 남의 평가나 외부 환경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현대인에게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주희가 사서 가운데서도 가장 마지막에 그리고 가장 깊이 있게 읽어야 할 책으로 〈중용〉을 꼽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스로 내면이 꽉 찬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진정한 수양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중용〉에서 거듭 강조하는 성(誠, 진실됨)의 가치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담으면 결국 그것이 쌓여 세상을 밝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위대한 리더들이 평생 곁에 두고
실천한 지혜의 교과서

〈대학〉과 〈중용〉은 동아시아의 역사, 정치, 사상,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친 고전이다. 무려 700년 가까이 지식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최고의 교과서이자 사상서였으며, 조선 시대의 왕도 군주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 우리 역사에서 훌륭하고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는 세종 대왕과 정조 두 사람의 공통점은 〈대학〉과 〈중용〉을 평생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다는 점이다.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뜻을 마음속 깊이 새겨 정치를 통해 실현했다. 세종 대왕은 훈민 정음을 창제해 자신의 공부를 백성의 눈과 귀를 밝히는 일로 실천했다. 개혁 군주 정조 역시 규장각을 설치해 젊고 유능한 신하가 학문에 정진하고 그 배운 바를 백성과 세상을 위해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국가 제도를 정비했다. 세종 대왕과 정조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대학〉의 정신을 완벽하게 실천하고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장 입체적이고 친절한 고전 읽기

동서양의 인문 고전을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큰 사랑을 받은 파란클래식이 스물아홉 번째 책으로 인공 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동양 고전 〈대학·중용〉을 현대적 해석을 덧붙여 소개한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대학〉과 〈중용〉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한다. 동아시아를 지배하는 유학 사상에서 〈대학〉과 〈중용〉이 어떤 가치를 지닌 책이며, 오늘날 이 두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두 고전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쉽게 설명한다. 2부와 3부에서는 〈대학〉과 〈중용〉의 원문에서 핵심이 되는 주요 문구를 선별해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꼼꼼한 한문 풀이와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소개한다. 어린이는 물론 누구라도 일상생활에서 공감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비유와 설명을 곁들였으며, 원문 풀이도 딱딱한 직역을 피하고 한자의 기본 뜻풀이와 함께 현대적인 상황에 맞는 입체적인 해설을 곁들여 마치 동화를 읽듯 편안하게 고전의 지혜를 흡수할 수 있게 돕는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대학〉과 〈중용〉 전문을 실어서 두 고전의 전체 내용을 쉬운 현대어 풀이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 지구적 기후 위기와 감염병의 확산, 첨단 인공 지능 시대에 우리는 왜 다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오히려 인간성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인류의 오래된 지혜가 응축된 고전을 다시 주목해야 한다. 모든 위기는 인간이 만들어 냈고, 그 위기는 위협으로 인간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 역시 인간만이 만들어 낼 수 있다. 따라서 인간에 대해 오랫동안 성찰하고 인간다움의 지혜로 삶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온 고전 읽기는 오히려 지금과 같은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공부다. 경쟁과 불안, 불확실성에 지친 십 대가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세상을 바로 이끄는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중용〉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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