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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
맹자 원저 김경윤강빛 그림
파란자전거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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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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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쓴이의 말

제 1 부 《맹자》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혼란의 시기를 살아 낸 맹자
2. 맹자가 돌아다닌 나라, 맹자가 만난 사람들
3. 맹자가 꿈꾼 세상
4. 맹자와 대결했던 사상가들
5. 《맹자》 훑어보기

제 2 부 인간의 본성을 사랑과 정의로 이끄는 참된 고전 《맹자》

1. 왕과 나눈 대화: 사랑과 정의의 왕도 정치를 실천하십시오
2. 귀족과 신하와 나눈 대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
3. 제자와 나눈 대화: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얻는다
4. 사상가와 나눈 대화: 유학의 관점에서 다른 사상가와 논쟁하다
5. 맹자 어록

연보

저자 소개3

孟子

맹자의 이름은 가軻이다. 주나라 때(BC 372 ~ BC 289 추정) 사람이다. 맹자는 공자시대 이후 유가에서 가장 큰 학파를 이룬 사람으로, 제나라, 위나라, 등나라 등을 다니면서 제후들에게 인의仁義의 덕을 바탕으로 하는 왕도정치王道政治가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적 분열 상태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의하고 다니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70세 가량으로 추정된다.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과 함께 『시경』과 『서경』, 공자의 뜻에 대해 토론했으며, 그때 만들어진 책이 오늘날 전해지는 『맹자』 7편이다. 후한의 조기가 『맹자장구』를 지으면서 각 편을 상하로 나누어 현재의 14편이 된
맹자의 이름은 가軻이다. 주나라 때(BC 372 ~ BC 289 추정) 사람이다. 맹자는 공자시대 이후 유가에서 가장 큰 학파를 이룬 사람으로, 제나라, 위나라, 등나라 등을 다니면서 제후들에게 인의仁義의 덕을 바탕으로 하는 왕도정치王道政治가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적 분열 상태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의하고 다니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70세 가량으로 추정된다.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과 함께 『시경』과 『서경』, 공자의 뜻에 대해 토론했으며, 그때 만들어진 책이 오늘날 전해지는 『맹자』 7편이다. 후한의 조기가 『맹자장구』를 지으면서 각 편을 상하로 나누어 현재의 14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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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책 쓰고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40년, 고양에서 아이들과 함께 20년, 가파도에서 고양이와 함께 3년째 삽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팔고, 매표소 안에 ‘가파도 고양이 도서관’을 작게 차려 놓았습니다. 청소년과 함께 읽기 위해 지은 책으로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스피노자, 퍼즐을 맞추다』,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 가다』, 『묵자·양주, 로봇이 되다』, 『허균, 서울대 가다』, 『예수, 신의 아들이 되다』, 『소크라테스는 왜 우리 집 벨을 눌렀을까?』, 『장자에게 잘 놀고 먹는 법을 배우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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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78g | 188*230*10mm
ISBN13
97911886096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무질서한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사상서

맹자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왕, 신하, 제자와 사상가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계층과 나눈 여러 대화를 통해서 자신이 추구하는 사상을 드러냈고, 그 기록이 바로 《맹자》를 통해 전해집니다. 맹자는 ‘왕’을 만나 그들의 마음을 바꾸고자 했습니다. 최고 지도자의 마음을 바꾸면 그 나라가 바뀐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국 시대의 강대국인 양나라와 제나라 왕과 나눈 대화가 유명한데, 강대국에서 맹자가 주장하는 왕도 정치를 펼친다면 이어 모든 나라가 이들의 정치를 본받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맹자는 ‘귀족과 신하’와도 그들의 임무와 책임,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자신과 다른 사상을 지닌 ‘사상가’와도 맹자는 활발히 토론했습니다.

맹자는 다른 사상가의 생각이 결국 왕에게만 이익을 줄 뿐, 진정으로 백성을 위하고 평화를 가져올 사상은 유학이라고 설파했습니다. 《맹자》에서는 맹자가 ‘제자’와 나눈 대화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학자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본래 인간에게 있는 선한 씨앗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백성과 더불어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나라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맹자는 대화하는 대상이 누구든 자신의 이익이나 명예를 추구하지 않고, 사랑이 넘치고 정의가 실현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늘 생각하고 제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잘 사는 세상을 위한
올바른 교육과 정치를 말하다

맹자는 전쟁이 계속되던 전국 시대를 벗어나는 길은 사랑과 정의를 통해 백성의 삶을 편안하게 해 주며(인정론),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나누는 데 있다(여민동락)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백성에게 토지를 나누어 주고, 세금은 적당히 거둬야 한다고 했습니다(정전제). 나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백성이기 때문입니다(민본주의). 혼란한 시대에서 많은 나라가 인간의 본성이 선하지 않다고 믿고,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 엄격한 법을 집행했습니다. 그러나 맹자는 모든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으며(성선설), 누구나 마음속에 선함의 씨앗을 품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기에 왕이든 백성이든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열심히 선한 마음을 키워 행동한다면 위대한 성인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었고(인간 평등론), 백성들이 선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나라가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교육론).

맹자가 말하는 올바른 정치의 핵심은 사랑과 정의였습니다. 왕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사랑과 정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백성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나누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 합니다. 왕은 부모의 마음으로 백성을 보살피고, 신하도 형제의 마음으로 백성을 사랑해야 합니다(왕도 정치). 이를 통해 모두가 즐겁게 잘 사는 나라가 맹자가 꿈꾼 세상이었습니다. 맹자는 만약 왕이 이러한 일을 잘 하지 못한다면, 그런 왕은 바꿔야 한다고 했습니다(혁명론). 왕이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서 백성을 다스리던 전국 시대에 맹자의 사상은 매우 위험천만한 이야기였으나, 맹자는 자신의 뜻을 용기 있게 설파했습니다. 많은 나라가 왕의 권력을 중심으로 부국강병을 외치던 시대에 맹자는 백성을 중시하고, 백성의 마음을 살피는 올바른 정치를 꿈꾸었습니다.


2500년 전 《맹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파란클래식의 《맹자》는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중국 전국 시대의 상황과 맹자의 생애, 그리고 맹자의 사상에 반대하며 맹렬하게 싸웠던 사상가들의 사상을 비교해 입체적으로 알아봅니다. 2부에서는 《맹자》의 원전을 읽기 쉽게 풀어 해설과 함께 담았습니다. 흔히 《맹자》는 각 장과 편이 논리적인 연관성 없이 나열되어 있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책은 맹자가 대화를 나눈 대상을 중심으로 왕과 나눈 대화, 귀족과 신하와 나눈 대화, 제자와 나눈 대화, 사상가와 나눈 대화, 그리고 맹자가 남긴 어록으로 구분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대상과의 대화를 통해 맹자의 정치사상과 철학, 학문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지금도 의미 있는 맹자의 여러 어록과 고사성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용어에는 친절한 해설을 달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어로 재구성했습니다.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사진 및 지도 자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맹자》는 2,500년 전의 책이지만, 현재의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오히려 민주주의 사회가 된 오늘날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치를 논한 맹자의 가르침이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맹자가 강조한 교육과 수양의 태도는 미래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공부 방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본성을 깨닫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맹자의 자세는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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