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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상상’, 유토피아!
제1부 <<유토피아>>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1. 토머스 모어가 단두대에 오르던 날 2. 새롭게 발전하는 유럽 사회: 르네상스, 종교개혁, 지리상의 발견 3. 모어는 왜 ‘유토피아’를 꿈꾸었을까 4. 토머스 모어가 <<유토피아>>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5. <<유토피아>>는 후세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제2부 가장 바람직한 사회 제도 그리고 유토피아 섬의 유익하고 즐거운 이야기 1부 히슬로데이와의 만남 2부 히슬로데이가 들려주는 유토피아 이야기 유토피아 이야기가 끝난 뒤 연표 |
Thoma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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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유토피아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시함으로써 후대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뒤를 이어 캄파넬라의 《태양의 도시》, 베이컨의 《뉴 아틀란티스》 등 이상국가를 꿈꾸는 수많은 유토피아 문학이 태어났거든요. 그런데 플라톤과 모어, 그리고 캄파넬라의 ‘이상국가’는 몇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사회적 갈등을 없애기 위해 사유재산을 폐지하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는 정치 공동체를 건설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모어와 캄파넬라는 플라톤을 찬양하며 플라톤의 철학을 따르고 있다는 점도 닮아 있습니다.
--- p.7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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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에서는 하루에 여섯 시간만 일을 합니다. 오전에 세 시간 일하고, 점심을 먹고 두 시간 쉽니다. 오후에 다시 세 시간 일하고 저녁을 먹습니다. 그러고는 오후 여덟 시에 잠자리에 들어 새벽 네 시에 일어납니다. 나머지 시간은 얼마든지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여가 시간을 아무렇게나 보내거나 게으름을 피우며 허송세월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간에 공부를 합니다. 유토피아에서는 날마다 아침 일찍 강의를 듣는 것이 거의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 p.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