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마테…6
2. 살모사는 내 몸을 타고…19 3. 처음 만난 아이…30 4. 나만 아는 도시…38 5. 아지트, 출입 금지 구역…49 6. HU 〈 AI FR…59 7. 조이라는 아이…69 8. 인간 대표 마유라…77 9. 궁금한 게 많아…87 10. 특별 임무…99 11. 똑똑한 괴물 AI…112 12. 임무 수행…127 13. 마테, 너와 나의 세계…140 글쓴이의 말…150 |
최이든의 다른 상품
이갑규의 다른 상품
|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학교에 다니는 로봇, 조이를 만나다! 언젠가 다가올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갈 미래, 인간과 로봇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AI 도시 마테]는 이 낯선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마테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한 손민은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다. 한 반에 학생은 한 명뿐이고, 선생님마저 화상으로 만나는 AI이다. 그중 손민을 가장 놀라게 한 건 옆 교실에서 공부하던 로봇 조이였다. 최첨단 인공 지능 두뇌를 지닌 로봇이 왜 학교에 다니는 것일까? 무엇을 배우려는 것일까? 손민의 궁금증에 조이가 말한다. 인간의 집단생활을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이미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은 로봇은 인간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자신들이 아직 도달하지 못한 영역에 끊임없이 다가가려 하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그것이 인간에게 축복인지 불행인지 저울질하지만, 마테는 인간만이 지닌 힘의 가능성을 믿고, 로봇과 함께 열어 갈 미래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인간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돼. 우리 AI는 우리 일에 충실하면서 인간을 돕고 보호하면서 살 거야. 지구는 너와 나의 세계니까.”라고 말하는 조이에게 이제 손민이 대답할 차례다. “인간 대표와 로봇 대표가 수상해.” 마테의 운명을 손에 쥔 아이들 손민은 삐딱한 시선으로 마테를 바라보는 하로와 강민을 만난다. 친구들과 함께 마테에 떠도는 소문의 진실을 파헤치다 평화롭던 마테 생활에 위기가 닥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테의 인간 대표인 마유라 의원이 도시의 운명이 달린 특별 임무까지 부탁하며 일은 더욱 복잡해진다. 마테 시민들이 서서히 AI의 노예가 될 거라는 소문은 사실일까? 인간 대표인 마유라 의원과 로봇 대표인 로담 의원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손민은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의 실체와 비로소 맞닥뜨린다. 과연 손민과 친구들은 어둠의 그림자로부터 마테를 지켜 낼 수 있을까? 탐욕과 낡은 고정 관념으로 물든 세상을 향해 아이들이 외친다.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