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ThinkCities 시리즈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3

안드레아 커티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rea Curtis

캐나다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 독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글을 써 왔으며, 세계 각국에서 책이 출판되었고,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안드레아의 글은 세계 매체에 실렸고,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ThinkCities 시리즈인 『도시 숲 이야기』, 『도시 물 이야기』, 『도시 거리 이야기』, 『도시 공동체 이야기』가 있고, 환경과 순환에 관한 책 『Loop de Loop』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Big Water』가 있다. 안드레아는 어린이 창작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독자와 소통하며, 자전거 타기에 푹 빠져서 살고 있다.

안드레아 커티스의 다른 상품

그림엠마 피츠제럴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엠마 피츠제럴드는 건축가이고 화가예요. 아일랜드 부모를 둔 엠마는 어릴 때 캐나다로 이주했어요. 어린 시절, 이런 큰 여정의 경험으로 사람과 장소를 예리하게 느끼는 버릇이 생겼죠. 엠마는 캐나다 핼리팩스의 집을 기반으로 한 그림책 『Hand Drawn Halifax』을 냈는데, ‘애틀란틱 개인 서점들이 선택한 도서상’을 타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어요. 그리고 ThinkCities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 개성 있고 매혹적인 작품을 선보였어요.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출판 일을 하며 틈틈이 번역 일을 즐기고 있다. 환경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운전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살고 있다. 언젠가 녹색 도시, 에코 도시에서 즐거운 공동체 생활을 하며 살날을 희망하면서. 주로 환경이나 인권과 관련한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레이첼 카슨』 『오프라 윈프리』 『제인구달』 『헨리 데이비드 소로』 『브레드위너 4부작』 『벌이 되고 싶은 걸』『국회의원 살인사건』 『미카엘라의 걱정 노트』 『도시 숲 이야기』 『도시 물 이야기』 『도시 거리 이야기』 『도시 공동체 이야기』 『그 소년의 이름은 퀸』 외 다수가 있다.

권혁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22*270*15mm
ISBN13
9788992877633

책 속으로

전 세계가 교통수단과 도시를 재구상 중이야. 사람들이 다시 보행로를 되찾아서 잡담하고 춤추며 먹고 놀고 있어. 자전거와 전기 스쿠터 차선도 확보했지. 그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만들고 공용공간을 되찾고 있어.
도시 거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야!
--- p.9

1890년대에 자전거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했어. 기존 운송수단에 비하면 빠르고 타기도 쉽고 이동도 편리했어. 이 신기한 자전거는 거리 모양을 바꾸었어. 자전거 이용객이 더 매끄러운 포장도로를 원했거든.
--- p.11

수원(물이 흘러나오는 근원, 경기 수원 지명도 물과 관련 있음)과 그 주변 지역을 분수령이라고 하는데, 빗물과 녹은 눈이 분수령에 모여서, 더 큰 호수와 바다, 저수지로 흘러 들어가.
전 세계 거대 도시에 물을 공급하는 이 분수령의 물 약 90%가 지난 100년 동안 오염되었거나 질이 떨어졌어. 인구 증가, 농장 팽창, 숲 없애기, 광산 채굴 등으로 환경에 해를 입혔고 수원이 타격을 입었어.
--- p.14

최초의 지하철도 증기로 운행했어. 1863년에 지하철이 영국 런던에 처음 생겼어. 증기기관차가 가스등이 켜진 객차를 끌었는데, 검은 연기와 그을음이 통로를 가득 메웠지. 이 증기 튜브가 전기로 바뀌는 데 30년이 걸렸어.
--- p.12

대중교통은 사람들이 도심을 돌아다닐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단이야. 런던과 맨해튼에서는 인구 절반 이상이 차가 없어.
대중교통은 차 한 대로 많은 사람이 이동하니까 에너지를 절약하고 공간을 덜 사용해. 지하철 한 칸에 100명 넘게 탈 수 있고, 복잡한 도로를 방해하는 차량의 수도 줄어들지.
--- p.16

산꼭대기에 사는데, 저 아래에서 축구 경기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공중 케이블카는 어때!
사람들은 이런 공중 장치는 스키 슬로프나 관광지에서나 본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콜롬비아 메데인과 볼리비아 라파스에서는 매일 통근용으로 이용해. 전기로 운행하는 이 교통수단은 붐비는 도로 위에 떠 있는데, 저 멀리 살거나 가난한 달동네에 사는 사람들도 도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
--- p.28

많은 도시가 코로나 시기에 새로운 자전거 도로를 선보였어. 프랑스 파리는 이미 도심과 주요 외곽을 연결하는 새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자전거 친화 슈퍼스타로 부상 중이었지. 그런데 코로나 시기에 이런 도로가 더 늘어나면서, 파리 시민은 640가 넘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 파리를 여행하게 되었어.
--- p.33

전기 스케이트보드와
호버보드도 곳곳에서 보이지.
자동차와 자전거 공유와 비슷한 전기 스쿠터 공유 시스템도 여러 도시에 우후죽순 생겼어.
그런데 새로운 이 차량은 속도 제한과 주차 규칙, 안전성, 그리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도로를 함께 공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큰 문제점을 제기했어.

--- p.35

출판사 리뷰

차 없는 거리에서 살 수 있다는 희망

도심의 거리에서 차량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느릿느릿 걷다가 잠시 멈추어서 즐겁게 잡담하고, 꽃향기를 맡으며 걷는 것이 정말로 가능한 일일까? 이 책의 저자 안드레아 커티스는 가능하다고 말한다. 도로와 보행로, 자전거도로 대중교통을 어떻게 디자인해서 연결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이 모조리 달라진다고 한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지금은 전 세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강력하게 친환경적인 도시를 건설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서 우리는 차 없는 거리에서 한갓지게 거닐 수 있다.

지구에 가장 적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이동 방법을 찾아내라

운송은 인간이 하는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직장을 가든 여행을 가든 물건을 이동하든 간에. 그렇기에 우리는 차에 거리를 내어주고 차에 치이며 살고 있다. 그러나 기후 위기에 가장 큰 주범으로 뽑히는 화석연료 차량을 더는 이용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세상 전역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엔진 차는 퇴출당할 처지에 놓였다. 각 나라의 여러 도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맞추어 재생에너지로 운행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을 찾아내는 데 집중함은 물론이고 도심에 차량을 줄이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자전거를 한 가지 대안으로 찾은 나라들도 있다. 안전망을 갖춘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이용을 촉발했고. 또 일터와 주거를 한 지역에 있도록 권장해서 차량 이동을 줄이려는 노력한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이게 놀이기구가 아닌 대중교통이라고?

우리가 익히 아는 대중교통은 버스와 지하철, 택시, 기차 정도인데, 요즘엔 다양한 대중교통이 많이 생겼고, 이런 대중교통을 내세워 독특한 도시를 자랑한다. 이에 이 책은 다양한 대중교통을 소개한다. 볼리비아 라파스에는 지형 특성상 전기 케이블카가 대중교통으로 운행되어, 멋진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는 ‘푸니쿨라’라는 산악 열차가 있는데, 경사진 산비탈을 오르내린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나이지리아 라고스, 캐나다 토론토, 노르웨이 프레드릭스타드 도시는 배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해 교통체증을 없앴다. 덴마크와 프랑스는 자전거도로에 공을 들여서 자전거를 대중교통에 포함해 친환경 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