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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메모
탐험가 전당 1장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 2장 로봇, 꿈, 그리고 301 탐험대 3장 저것 좀 막아줘 4장 가족사진 5장 털북숭이 토끼의 출현 6장 행성이 폭발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방법 7장 더그의 조종을 받다 8장 그러는 동안 갈라진 틈에서는 9장 더그화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10장 로봇도 감정이 있어 11장 토끼의 천재적인 계획 12장 코앞에 닥친 종말 13장 베일의 작전과 믿기 힘든 반전 14장 잘했어, 탐험대 15장 홈 스위트 홈 감사의 말 |
Jonathan Mes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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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애비게일, 엘리어스와 베일은 단순히 같은 탐험대에 소속된 사이가 아니었다. 서로의 절친이었다. 넷은 어린 시절부터 쭉 친했다. (...) 아이들이 자라자 부모들은 이 넷이 멋진 팀이 될 거라며 301 탐험대를 만들었다. 그렇게 넷은 은하 탐험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 p.23 “맞는 말씀! 내 이름은 가르크로파프우프발로우다.” 이게 외계인이 내뱉은 단어를 최대한 비슷하게 적은 것이다. 실제로는 늑대 세 마리가 울부짖고, 자동차가 와장창 유리를 들이받고, 메뚜기 네 마리가 츠르르르릇 우는 것을 동시에 듣고 있는 듯한 소리가 났다. “와우, 그게 이름이에요?” 엘리어스가 물었다. --- p.33 “그렇다면 질문. 위대하고 멋진 더그. 이 작은 존재를 왜 무서워함? 어떻게 토끼 한 마리가 행성을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음?” 포기가 물었다. “겉모습에 속지 말라고. 거기 속은 게 한둘이 아니야. 이 괴물이 5분 45초 후에 행성에 사는 모든 생명체를 끝장낼 거야. 그러니 서둘러주길 바란다.” --- p.42 “내 머릿속에서 나가요!” 베일이 소리치며 마치 귓속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헬멧을 주먹으로 쳤다. “말도 안 돼. 믿을 수 없어. 당신은 우리 생각을 조종할 수 없다고.” 베일이 말했다. “지금도 하고 있는데?” 더그가 말했다. “아냐.” 베일이 답했다. “개처럼 짖어봐.” 더그가 말했다. “멍멍!” 베일이 짖었다. “봤지?” --- p.63 “그렇게 로봇같이 좀 말하지 마!” 애비게일이 포기의 어깨를 잡고 흔들며 말했다.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운 건 알아. 하지만, 핀은 정말로 너를 아낀다고. 그리고…….” “포기는 이해함, 애비게일. 인간은 가끔 자기 자신의 감정도 이해하지 못 함. 그래서 실제 느끼는 대로 행동하지 않고 싸움. 말다툼함. 그리고, 글쎄, 합리적인 이유도 없이 갈라서서 따로따로 행동함. 폭발로 곧 사라질 행성에서도.” --- p.83 말로호까지 가는 여정은 짧았지만, 영원처럼 길게만 느껴졌다. 마침내 착륙장 안에서 구조선의 문이 열리자 대원들은 우르르 뛰어내렸다. (...)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말로호의 선장이자 수석 우주비행사인 핀의 엄마가 물었다. 엄마는 핀의 손을 잡고는 핀의 눈을 빤히 들여다보았다. “너희들 다른 행성으로 가게 되어 있었잖니. 그런데 갑자기 엉뚱한 행성으로 사라지더니, 행성이 폭발하지 뭐야!" --- p.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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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Academy of Podcasters KIDS&FAMILY 부문 수상! ★
★ 2020 Mimo Studios TV 애니메이션 판권 계약! ★ "중독성 있는, 새로운, 아이들을 위한 SF 판타지." - 시카고 트리뷴 "폭력적이거나 예민한 콘텐츠 없이 8살 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은하를 탐험하며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이야기." - common sense media "즐거운 모험으로 가득한 어린이용 SF.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며 설레게 될 것." - FAMILYTECH "핀의 모험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에 대한 굉장한 사실들을 알려준다!" - Owl Kids "엄청나게 웃기다!" - WGN RADIO 은하계를 탐험하는 핀과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우주 액션 판타지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라면 한 번쯤 꿈꿔 봤을 우주에서의 삶! 우주정거장에 사는 8살 소년 핀은 매번 새로운 임무를 받아 친구들과 함께 미지의 행성을 탐사합니다. 저마다 특별한 능력과 개성을 지닌 301 탐험대의 대원들, 작가의 상상력이 빛나는 가지각색 외계인과 로봇 캐릭터들이 지루할 틈 없이 눈을 사로잡지요. 수년간 미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하는 만큼,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역동적인 에피소드와 빵빵 터지는 유머로 가득합니다. 언제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줄줄이 터져 정신없는 우주 모험. 그뿐인가요? 탐험대 안에서도 때때로 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깁니다. 대장인 친구의 명령에 따르는 게 죽어도 싫을 때도 있고, 절친의 새로운 친구에게 질투가 나기도 하지요. 멋진 친구들과 비교되는 나의 초라한 모습에 풀이 죽기도 하고요. 하지만 301 탐험대의 대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과 서로를 믿고 용기 있게 행동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마음에 솔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지요. 그리고 모두 힘을 합쳐 임무를 완수해냅니다.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모험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쾌감, 그리고 어린이들의 따뜻한 우정과 성장까지!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 속에 웃음과 감동도 놓치지 않은, 어린이를 위한 SF 판타지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