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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메모
탐험가 전당 1장 빵 쏘기 게임 2장 엘리어스의 고민 3장 결코 쉽지 않은 로봇공학 4장 신기한 망원경을 받다 5장 성가신 새 탐험 대원 6장 고요한 물속에 있는 것 7장 네가 왜 여기 있어? 8장 퍼플들이 해준 말 9장 좋은 계획이 필요해 10장 용감무쌍 페이지 11장 가이드북은 언제나 옳아 12장 금메달감 베일 13장 사방에 화산이 불쑥불쑥! 14장 과학을 잘하면 개이득 15장 오빠 좋다는 게 뭔데 로봇 명예의 전당 |
Jonathan Mes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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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스가 덩치 로봇을 가리켰다. “얜 뭐예요?”
“볼트로닉스 주야. 새로 만든 로봇이지.” 엄마가 설명했다. “얘는 보니까…….” 엘리어스가 말꼬리를 흐렸다. 그리고 잠시 말을 멈추고 적절한 단어를 찾으려 했다. 다시 올려다보자, 덩치 로봇은 잘했다고 혼자 자신을 토닥이고 있었다. “좀 많이 모자란데요?” --- p.33 “생명이 없는 행성에 대체 왜 가야 하지?” “왜냐하면, 지구랑 비슷해서 그래. 어른들은 거기에 인간이 사는 데 필요한 게 다 있다고 생각해. 산소, 물, 식물 이런 것 말이야. 어쩌면 인간에게 완벽한 곳일 수도 있어.” 애비게일이 말했다. “나도 같은 생각이야.” 핀이 나섰다. “우리가 계속 찾아왔던 행성일 수도 있어. 그리고 태양이 두 개래. 이건 좀 멋지지 않아?” --- p.37 “이 망원경으로 보면 물체의 표면 아래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꿰뚫어 볼 수 있어. 꼭 엑스레이와 망원경을 조합한 것 같지.” “멋져요.” 베일이 벌떡 일어서서 볼트로닉스 주에게 망원경을 받아 들더니, 핀의 머리에 갖다 대고 들여다보았다. “역시 생각대로야. 텅 비었어.” --- p.40 “여기 아래 뭐가 있다!” 볼트로닉스가 우겼다. 다음 순간 강물이 소용돌이쳤다. 잠잠했던 물에서 파도가 일렁이며 솟구쳤다. “그거 꺼!” 애비게일이 소리쳤다. “볼트로닉스, 망원경 꺼, 제발!” “안 된다!” 볼트로닉스가 대원들을 보며 말했다. “모두 내가 틀렸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옳다. 나, 볼트로닉스 주는 지능이 있다.” --- p.62 낯선 행성에서는 절대 헬멧을 벗지 말 것. 《우주 탐험 가이드북》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핀은 이 조항을 수백 번도 더 읽었다. 외계 행성의 공기를 잘못 들이마셔서 일어나는 끔찍한 상황은 셀 수 없이 많았다. 숨이 막힐 수도 있고, 유독성 공기에 중독될 수도 있고, 보라색이나 주황색으로 얼굴이 변할 수도 있고, (...) 개구리의 새끼인 올챙이로 변할 수도 있었다. --- p.95 “오빠, 이거 그냥 빨리 고쳐봐. 아니면 우리는 끝장이야.” 엘리어스는 망원경을 들었다. 행성 표면에 솟아오른 화산마다 새로운 거인들이 기어 나오고 있었다. 뭐라도 해야 했다. 그런데 뭘 해야 하지? --- p.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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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Academy of Podcasters KIDS&FAMILY 부문 수상! ★
★ 2020 Mimo Studios TV 애니메이션 판권 계약! ★ "중독성 있는, 새로운, 아이들을 위한 SF 판타지." - 시카고 트리뷴 "폭력적이거나 예민한 콘텐츠 없이 8살 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은하를 탐험하며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이야기." - common sense media "즐거운 모험으로 가득한 어린이용 SF.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며 설레게 될 것." - FAMILYTECH "핀의 모험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에 대한 굉장한 사실들을 알려준다!" - Owl Kids "엄청나게 웃기다!" - WGN RADIO 은하계를 탐험하는 핀과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우주 액션 판타지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라면 한 번쯤 꿈꿔 봤을 우주에서의 삶! 우주정거장에 사는 8살 소년 핀은 매번 새로운 임무를 받아 친구들과 함께 미지의 행성을 탐사합니다. 저마다 특별한 능력과 개성을 지닌 301 탐험대의 대원들, 작가의 상상력이 빛나는 가지각색 외계인과 로봇 캐릭터들이 지루할 틈 없이 눈을 사로잡지요. 수년간 미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하는 만큼,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역동적인 에피소드와 빵빵 터지는 유머로 가득합니다. 언제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줄줄이 터져 정신없는 우주 모험. 그뿐인가요? 탐험대 안에서도 때때로 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깁니다. 대장인 친구의 명령에 따르는 게 죽어도 싫을 때도 있고, 절친의 새로운 친구에게 질투가 나기도 하지요. 멋진 친구들과 비교되는 나의 초라한 모습에 풀이 죽기도 하고요. 하지만 301 탐험대의 대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과 서로를 믿고 용기 있게 행동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마음에 솔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지요. 그리고 모두 힘을 합쳐 임무를 완수해냅니다.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모험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쾌감, 그리고 어린이들의 따뜻한 우정과 성장까지!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 속에 웃음과 감동도 놓치지 않은, 어린이를 위한 SF 판타지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