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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필재 김종직 시선
개정판
평민사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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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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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응천 죽지곡 9장을 써서 양씨 여인에게 주다 _ 13
·매포루에 올라 쌍매당의 시에 차운하다 _ 18
·칠원 동헌에 걸린 시에 차운하여 동년인 최 현감에게 주다 _ 19
·기생을 물리치다 _ 20
·옥금이 밤에 소금을 불다 _ 21
·신 한 짝을 물에 떨어뜨리고 _ 22
·임군이 두 아들에게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기에 _ 24
·성환역에서 묵으며 제주도 이야기를 듣고 〈탁라가〉를 짓다 _ 26
·2월 30일에 서울로 들어가려고 _ 33
·흥을 붙이다 _ 34
·사월 초파일 관등놀이 _ 35
·태백의 악부에 비겨 〈동무음〉을 짓다 _ 36
·술 빚으라고 쌀을 보냈기에 _ 42
·종 김삼이 달아나다 _ 43
·동성의 참새들 _ 44
·중양절에 국화가 없다 _ 45
·성지 어머님의 죽음을 슬퍼하며 _ 46
·어자경을 대신하여 멀리 있는 여인에게 부치다 _ 49
·금강산에 올라 해 뜨는 것을 구경하다 _ 51
·눈 온 뒤에 범을 쏘다 _ 54
·경주의 한식날 _ 58
·동래현 온천 _ 59
·경주 효소왕의 묘 _ 61
·도요저 _ 62
·정월 초닷새날 안강현 동산에서 사냥을 마치다 _ 63
·장현 아래 인가에서 _ 64
·회소곡 _ 65
·우식곡 _ 67
·치술령 _ 69
·달도가 _ 70
·양산가 _ 72
·황창랑 _ 74
·사방지 _ 76
·미인을 대신해서 세번에게 화답하다 _ 78
·가흥참 _ 79
·돼지를 잡고 술을 마시다 _ 82
·가야의 옛집으로 돌아가는 선원을 배웅하다 _ 84
·수군이 금산으로 가다 _ 87
·촉석루 시를 지어 조 교수에게 드리다 _ 88
·말 위에서 지리산을 바라보다 _ 90
·낙동요 _ 92
·길가에 있는 소나무 껍질이 다 벗겨지다 _ 95
·전은의 사계절 _ 96
·성주가 황어 열 마리를 우리 어머님께 보내왔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다 _ 97
·청주에서 남계도사를 방문하고 그 이튿날 부치다 _ 98
·송춘시에 화답하다 _ 99
·말에서 떨어졌기에 _ 101
·세조 혜장대왕 악장 _ 102
·생원 유호인이 낙제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시를 부치다 _ 103
·광릉군이 남원 동헌에서 지은 시에다 화운하여 종사관 정가정을 대신하여 짓다 _ 104
·또 국화와 영숙에게 답하다 _ 106
·지겨운 비 _ 107
·비를 기뻐하다 _ 108
·두류산 기행시 _ 110
·다섯 살에 죽은 목아를 슬퍼하다 _ 112
·목아를 임시로 묻다 _ 113
·태보에게 답하다 _ 115
·고열승에게 지어 주다 _ 117
·다원 2수 _ 118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선원에게 _ 120
·진산군을 모시고 화장사에서 자다 _ 122
·정월 초열흘날 아내가 금산에서 돌아오다 _ 123
·남을 대신하여 의영고 계축에 쓰다 _ 125
·동년인 이천군수 이유인의 시권에 두 수를 쓰다 _ 127
·칠월 일일에 병이 심해졌다가 다시 깨어났는데 삼일에야 열기가 물러갔다 _ 129
·청심루에 올라갔다가 주인은 만나지도 않고 돌아와 _ 130
·신륵사 아래에 배를 대놓고 _ 131
·낙원 촌집에 묵으면서 오체를 본따서 짓다 _ 133
·호랑이를 쏘았건만 닭이 울자 달아나다 _ 134
·고 문좌에게 화답하다 _ 136
·고풍 _ 137
·장난 삼아 길 직장에게 지어 주다 _ 139
·돼지머리를 글 배우러 온 제자들에게 주다 _ 140
·윤료가 〈선산지리도〉를 만들었으므로 그 위에 절구 열 수를 쓰다 _ 141
·섣달 그믐밤 _ 143
·조신을 보내면서 본자를 얻어 짓다 _ 144
·강수에게 답하다 _ 148
·구파헌의 운에 화답하면서 선원 극기와 함께 짓다 _ 149
·무릉교 _ 150
·고운의 시운을 빌려 시석에 쓰다 _ 151
·나승의 시운을 빌려 비구니 도원의 시권에 쓰다 _ 152
·아이가 이미 죽었다기에 _ 153
·시월 십일일에 곤이 죽어 십오일에 일현에 임시로 장사지내다 _ 154
·사월 십일일에 비가 오다 _ 158
·유씨 여인에게 노래 다섯 장을 부치다 _ 159
·수재 양준과 공생 홍유손에게 지어 주다 _ 162
·십일일이 곤의 소상이다 _ 166
·노수재가 또 양씨 스님을 위해 시를 지어 달라고 하다 _ 167
·금산군수 이인형에게 치하하다 _ 169
·취옹정에서 선원의 원옹운에 화답하다 _ 171
·전지로 말미를 얻어 십일월 이십일에 숙인을 미곡에 이장하다 _ 173
·섣달 그믐밤 _ 174
·선원이 병가를 내서 침상에 누워 있다는 말을 듣고 장난 삼아 지어 주다 _ 175
·사옹원 정 정영통의 시에 차운하다 _ 177
·정정이 사옹원에서 나막신을 신고 걸어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시를 지었으므로 이에 차운하다 _ 178
·귀인 이십여 명이 비를 맞고 대궐로 돌아오는데 _ 179
·성은으로 직제학을 제수하다 _ 180
·의상인이 화답하였으므로 다시 답하다 _ 181
·의금부의 회음도에 쓰다 _ 182
·한식날 촌집에서 _ 183
·보천탄 _ 184
·아내가 국화주 석 잔을 권하기에 _ 186
·심한 추위 _ 187
·우물이 마르다 _ 188
·서재에 있는 책을 훔쳐갔다기에 _ 189
·쉰여섯에 아들을 낳고 기뻐서 _ 191
·늘그막의 꽃구경은 안개 속에 보는 것 같아 _ 193
·천안 선화루에 오르다 _ 196
·태인의 연지 가에서 최치원을 생각하다 _ 197
·법성포 서봉 _ 198
·추강에게 화답하다 _ 199
·전주에서 삼월 삼일에 향음례와 향사례를 행하다 _ 201
·고부 민락정에서 조운선을 바라보다 _ 203
·병중에 절구 열 수를 읊다 _ 205

[부록]
·김종직의 삶과 문학/ 최우영 _ 211
·연보 _ 218
·原詩題目 찾아보기 _ 222

저자 소개 2

김종직(金宗直, 1431~1492)의 생애를 언급하면서 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글은 그가 27세(세조 3년, 1457년)에 썼다고 하는 <조의제문>이다. 이때 김종직은 아직 벼슬길에 들어서지 않았는데, 의제를 죽인 항우에 단종을 죽인 세조를 비유하여 세조의 찬탈행위를 비난한 것이다. 그가 죽은 뒤인 1498년(연산군 4년)에 그의 제자인 김일손(金馹孫)이 사관으로 있으면서 이 글을 사초(史草)에 적어 넣은 것이 화근이 되어 비극적인 무오사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 때문에 김종직은 부관참시를 당하였고 문집도 불에 타버리는 일을 겪게 되었다. 이렇게 <조의제문>은 정말로 커다란 파
김종직(金宗直, 1431~1492)의 생애를 언급하면서 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글은 그가 27세(세조 3년, 1457년)에 썼다고 하는 <조의제문>이다. 이때 김종직은 아직 벼슬길에 들어서지 않았는데, 의제를 죽인 항우에 단종을 죽인 세조를 비유하여 세조의 찬탈행위를 비난한 것이다. 그가 죽은 뒤인 1498년(연산군 4년)에 그의 제자인 김일손(金馹孫)이 사관으로 있으면서 이 글을 사초(史草)에 적어 넣은 것이 화근이 되어 비극적인 무오사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 때문에 김종직은 부관참시를 당하였고 문집도 불에 타버리는 일을 겪게 되었다. 이렇게 <조의제문>은 정말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고, 후대의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평가를 내리게 하였다. -<김종직의 삶과 문학>에서

Hur Kyoung-jin,許敬震

현 淵民學會 편집위원장.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조선의 중인들』, 『주해 천자문』, 『한국의 읍성』, 『악인열전』, 『허균 평전』 등이
현 淵民學會 편집위원장.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조선의 중인들』, 『주해 천자문』, 『한국의 읍성』, 『악인열전』, 『허균 평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서유견문』, 『삼국유사』, 『매천야록』,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 등이 있다. 특히 외국 도서관에 있는 우리나라 고서를 조사 연구해 간행한 『하버드대학 옌칭 도서관의 한국 고서들』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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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5*220*20mm
ISBN13
978897115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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