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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작가의 말 :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 주세요 PART 1 세상을 이해하고 두뇌를 성장시키는 연결의 힘 1. 훈육에 사로잡히는 부모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의 고민 -훈육이란 무엇인가? -아이를 바라보는 역사적 관점과 현대적 편견 -부모가 잊지 말아야 할 것 2. 연결이 특별한 이유 -아이는 부모와의 연결을 간절히 원한다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으로 연결되는 순간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가장 큰 공포 -보살핌의 강력한 힘 -아이가 원하는 부모의 모습 3. 훈육의 소용돌이 안에서 -아이는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한다 -화내고 떼쓰는 아이에게 반응하는 방법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발달 단계 이해하기 -부모가 연결에 집중할 때 4. 부모에게 주어진 의무와 역할 -부모의 마땅한 역할 -능력과 자신감 -의존성과 자립심의 관계 -아이를 안심시키는 부모의 존재감 -부모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면 -이만하면 참 괜찮은 부모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PART 2 연결을 실천하는 법 5. 아이들은 전부 다르다 -실패를 경험해야 하는 아이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일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존중한다 -아이에게 반응하는 세 가지 법칙 -부모의 마음 챙김 6.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혼란스러울 때에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법 -한 번 정한 규칙을 끝까지 지킬 때 -방향을 알려주는 아홉 가지 디딤돌 -부모는 아이의 세계를 만든다 7. 아이를 위해 환경을 바꾸다 -문제를 해결하는 큰 그림 -바람을 타고 흩날리는 작은 씨앗 -아이에게 필요한 세계를 만들어라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꼭 필요한 것, 자기 돌봄 -보고, 느끼고, 무엇보다 존재하라 8. 특수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왜 내 아이만 유독 민감할까? -도움이 필요한 순간 결론 |
Vanessa Lapoi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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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을 주제로 한 많은 책은 부모가 부족한 양육자인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책에서는 아이를 통제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이 조언을 실제로 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부모만의 잘못이 아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감정의 역할을 고려하지 않은 많은 육아 전문가의 잘못이다.
---p.10 사실 누구나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고, 사람들의 눈에 내 아이가 ‘착한’ 아이처럼 보이길 원하니까. 하지만 컵케이크를 하나 더 먹고 싶다고 짜증을 내는 아이가 정말 ‘나쁜’ 아이인 걸까? 장시간을 앉아 있어야 하는 어린아이를 어떻게든 달래고 진정시키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설사 실패했다고 해서 정말 ‘나쁜’ 부모가 되는 것일까? ---p.15 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그제야 양육자들은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서 벗어나 그 행동의 원인이 무엇이고 아이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기 시작한다. 이해와 연민으로 아이에게 반응하면 그때야 비로소 진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p.22 그렇다면 훈육이란 무엇인가? 훈육을 이럴 때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일련의 행동방침이 아니라, 발달상 욕구에 맞춰 아이들과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야 훈육이 아이의 세계에 중요한 요소인 신체적, 정서적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아주 멋진 시작점이 된다. 아이와의 연결이라는 관점에서 훈육을 할 때 아이의 자기 조절을, 결과적으로는 자기 통제를 가능케 하는 신경 회로가 형성된다. ---pp.49-50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아이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이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반응할 때 우리는 자기 조절력이 높고 긍정적인 관계 각본을 가지고 삶의 스트레스에도 길을 잃지 않는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다. 즉, 사회적 존재로서 타고난 우리의 능력을 발휘해 아이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유대감을 전해주고 가장 최적의 방향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다. ---p.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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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통적인 훈육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이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도 행동을 변화시키는 애착 육아의 기적! 아이가 친구와 장난감을 나누려 하지 않을 때, 마트 계산대 앞에서 초콜릿을 들고 사달라고 떼를 쓸 때, 서로 먼저 게임을 하겠다며 형제끼리 싸울 때.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두고 부모에게 표현한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에게 사랑만 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마음과 같지 않다. 회사일, 집안일, 유치원이나 학교 행사, 학원 등 챙기고 신경 써야 할 일은 끝도 없는데 아이마저 부모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자신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는 느낌을 매 순간 느끼고 싶어 한다. 말을 잘 들을 때나 잘 듣지 않을 때나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전통적인 훈육방법인 타임아웃, 칭찬 스티거, 외출금지 등을 실시하느라 아이의 행동에 매번 다른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부모의 눈치를 보게 된다. 아이의 짜증은 뇌의 발달이 성숙하지 않아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연결’을 바탕으로 반응하면 아이는 점차 감정이 조절하게 된다. 나아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고 문제 행동을 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감정을 통제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타임아웃을 실시한다면 아이는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부모의 애정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등을 결코 배울 수 없다. 이 책은 아이들은 왜 부모가 혼을 내도 바뀌지 않는지, 똑같은 이야기를 몇 번씩 하게 만드는지 이유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설명하는 9가지 단계를 따르면 떼쓰고, 짜증 내는 아이를 무섭게 다그치지 않아도 행동이 변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다’ 부모의 불안은 날려버리고 아이의 성장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육아 비법 인간의 뇌는 태어나서도 순차적으로 발달이 진행된다. 아이들마다 조금씩 시기는 제각각이지만 발달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모든 아이가 동일하게 그 단계를 거친다. 그래서 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려는 마음에 발달의 단계를 건너뛰는 그 무언가를 제공해도 아이에게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의 발단 단계를 이해하고 있으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가장 적절한 시기에 제공해 줄 수 있게 된다. ▶아이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 - 태어나서 2세까지: 사회, 정서적 소통과 조절, 충동 통제를 관장하는 신경회로가 미성숙하다. 부모의 돌봄을 받으며 조절능력을 배워가기 시작한다. - 2세~3세: 전전두 피질과 전두 피질의 발달이 아직 미성숙하다. ‘싫어’라는 말을 배워 양육자에게 싫다고 할 때가 많다. - 3세~4세: 감정조절을 할 때도 있지만 있지만 여전히 양육자의 외부적 조절이 필요하다. - 5세~7세: 아이에게 자기 통제력의 근거가 마련되었지만 가끔은 통제력을 잃는 모습을 보인다. - 8세~10세: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해지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싶어 한다. 어린 시절에 비해 조절력을 더 잘 발휘하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지면 통제력을 잃기도 한다. - 11세~12세: 사춘기를 지나고 있으며 또래 친구들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또 두뇌의 화학작용과 호르몬 변동이 함께 일어나는 시기라 극단의 감정을 표출하기도 한다. - 13세~17세: 전두 피질과 전전두 피질의 형성은 완료되지만 호르몬이 변하는 시기라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아이는 세상에서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오랜 시간 부모의 관심과 보살핌을 바탕으로 하나씩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성장한다.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부모의 목소리, 눈빛과 행동 등 모든 것에서 부모의 사랑을 느끼려 애쓴다. 갓난아기가 울음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 것처럼 성장하면서 아이들은 여러 수단으로 자신을 나타낸다. 이때 부모가 알아야 할 것은 아이가 떼를 쓰고, 짜증을 내는 일이 부모를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 뇌의 발달이 끝나지 않았을 뿐이다. 그동안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내가 잘못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는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인지 고민하고 걱정했다면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나는 참 괜찮은 부모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아이와 힘겨루기 하느라 피곤하고 더 좋은 육아 방법을 고민하는 생각에 자책하는 대신에 아이를 마음껏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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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영어로 출간된 자녀교육서를 거의 다 빼놓지 않고 읽는 내가 지난 5년간 출간된 최고의 자녀교육서 다섯 권 중 하나로 꼽는 도서가 바로 《부모가 화를 내면 아이의 행동은 변하지 않습니다》이다. 이 책이 모든 부모의 필독서 목록에 들길 바란다. 세상을 바꿀 책이라 생각한다.” - 로라 마컴 (박사, Ahaparenting.com의 창립자, 『부모 멘탈 수업』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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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바네사 라포인트는 어떻게가 아니라 왜 훈육을 해야 하는지, 그 중요한 질문을 파고들었다. 아이가 우리의 바람에 따라 행동하지 않을 때 혼을 내야 후에 행복하고 유능하며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존의 신념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저자는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친절함과 공정함,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이라는 점을 보여주며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자녀교육서를 탄생시켰다.” - 메기 덴트 (『아홉 가지 사항: 기본으로 돌아가 침착함, 상식, 유대감으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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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인트는 유려한 글로 힘겨루기, 조종, 통제 없이도 아이를 훈육하는 놀라운 방법을 소개한다. 부모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통찰력 가득한 지침서이다!” - 셰팔리 차바리 (박사, 『깨어있는 부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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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 잘못 알고 있었던 모든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라포인트는 과학 이론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더해 올바른 훈육법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행복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아이라는 결과물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 - 바버라 피츠제럴드 (왕립 외과 협회 회원, 발달소아과 의사,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임상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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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다! 과학을 바탕으로 실용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훈육법이라는 요소를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자녀교육서이다.” - 티나 페인 브라이슨 (박사,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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