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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랠프 월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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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Waldo Emerson

1803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8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고학으로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다. 7대에 걸쳐 성직을 이어온 개신교 목사 집안 출신답게 그 역시 1829년에 목사가 되었다. 1821년 하버드대학교 졸업반 때, 그는 새로운 독일 철학자들을 반박하고 토머스 리드와 듀갈 스튜어트를 옹호함으로써 상을 받았다. 졸업 후 1829년 반 삼위일체적 개신교회인 유니테리언 보스턴 제2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나, ‘성찬의식’에 대한 에머슨의 자유로운 입장에 대해 교회가 반발해 갈등을 빚었다. 결국 그는 성찬의식이 현대 교회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교회의 형식적이고
1803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8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고학으로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다. 7대에 걸쳐 성직을 이어온 개신교 목사 집안 출신답게 그 역시 1829년에 목사가 되었다. 1821년 하버드대학교 졸업반 때, 그는 새로운 독일 철학자들을 반박하고 토머스 리드와 듀갈 스튜어트를 옹호함으로써 상을 받았다. 졸업 후 1829년 반 삼위일체적 개신교회인 유니테리언 보스턴 제2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나, ‘성찬의식’에 대한 에머슨의 자유로운 입장에 대해 교회가 반발해 갈등을 빚었다. 결국 그는 성찬의식이 현대 교회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교회의 형식적이고 영감 없는 설교를 비판하며 1832년 목사직을 사임했다.

목사직 사임 후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을 여행하고 당대의 지식인들을 만나면서 견문을 넓혔다. 그때 만난 지식인 중에는 에머슨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토머스 칼라일도 있었다. 에머슨은 1835년 미국으로 돌아가서 얼마 뒤 콩코드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곳에서 ‘콩코드의 현자’라고 불리며 청교도의 기독교적 인생관, 편협한 종교적 독단, 형식주의를 비판했다. 대신에 자신을 신뢰하며 인간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 사상을 주장해, 자연과 신과 인간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로 돌아간다는 범신론적인 초월주의 철학 입장에 섰다. 정신을 물질보다 중시하며 직관으로 진리를 깨닫는 에머슨의 이상주의는 1800년대 미국의 사상계와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40여 년간 1,500여 회의 강연을 하며 개인주의와 초월주의를 전파한 그는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했으며, 인디언에 대한 가혹한 조치에 반대했다. 저서로는 『자연』 『미국의 학자』 『제1 수필집』 『제2 수필집』 『미국 젊은이』 『위인이란 무엇인가』 『영국인의 특성』 등이 있다.

랠프 월도 에머슨의 다른 상품

프랑스에서 국제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 중국, 국내에서 경력을 쌓았다. 《내 시간 설계의 기술》, 《결정력 수업》, 《탁월한 리더의 성공 법칙》, 《스토리 설계자》, 《유튜브, 제국의 탄생》 등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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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48g | 120*188*13mm
ISBN13
9791193692141

책 속으로

당신 자신을 밖에서 구하지 말라.
스스로를 믿어라. 모든 심장은 강철 같은 떨림에 반응한다. 신의 섭리에 따라 마련된 당신의 자리를 받아들이고, 당신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당신에게 필연처럼 벌어지는 일들의 연결성을 받아들여라. 위대한 인물들은 늘 그래왔다. 그들은 스스로를 무구하게 그 시대의 정신에 내맡기고,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자신의 마음 안에 자리해 자신의 두 손을 통해 발현되고 자신의 존재 전체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제 성인이 된 우리는 가장 고귀한 마음으로 이 같은 초월적인 소명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 p.19

진정한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순응하지 않을 줄 알아야 한다. 불멸의 종려나무 가지를 얻으려는 자는 명목뿐인 선善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 되고, 그것이 정말 선인지 살펴야 한다. 결국 자신의 진실한 마음 외에 성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스스로를 인정한다면 세상의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 p.27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가 아니라 무엇을 소유했는가로 상대를 판단한다. 하지만 교양 있는 인간은 자신 내면의 본성을 새롭게 존중하게 됨에 따라, 자신이 가진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특히나 우연히 얻은 재물을, 상속이나 무상 제공, 범죄로 얻은 재물을 혐오하고, 그것이 자신이 소유한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귀속된 것이 아니며, 자신에게 뿌리를 두고 있지 않다고, 혁명이나 강탈로 빼앗기지 않았기에 그저 거기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 p.161

당신 자신 외에는 그 무엇도 당신에게 평화를 안겨주지 못한다. 내면의 원칙이 승리를 거두는 것 외에는 무엇도 당신에게 평화를 주지 못한다.

--- p.169

출판사 리뷰

“남과 다른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순응은 죽음이고, 자기 신뢰는 생명이다.”

독립적인 인간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장 뜨거운 지침
“Trust Thyself!(스스로를 믿어라!)”

수많은 콘텐츠와 넘쳐나는 성공 방정식 속에서 우리는 타인이 설계한 정답을 진실이라 여기고 살아가지만, 역설적으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점차 잃어가고 있다. 에머슨의 『자기 신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위로나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기보다 독자가 자기 삶의 중심을 스스로 세우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에머슨은 단언한다. 위대함은 타인과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용기에서 시작된다고. 그의 철학은 니체를 비롯한 현대 사상가들에게 깊은 뿌리가 되었으며, 오늘날의 리더십과 자기계발 담론의 원천이 되었다. 이번 영한대역판은 고전의 결을 살린 유려한 번역과 원문을 대조하며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나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질문, 필사 공간을 더해 고전이 책장 속 박제가 아닌 ‘삶의 문장’으로 살아 움직이게 했다. “Trust thyself(스스로를 믿으라)”는 에머슨의 외침은 시대를 관통해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해답이 될 것이다.

“CLASSIC RE:READ - 고전을 새롭게, 나를 깊게.”

마음시선의 ‘클래식 리:리드(CLASSIC RE:READ)’ 시리즈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고전들을 오늘의 언어와 감성으로 다시 읽는 프로젝트다. 익숙한 고전을 낡은 문장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말을 거는 텍스트로 바라보고자 한다. ‘다시 읽음으로써 새롭게 나를 바라본다’는 취지 아래, 고전의 지혜와 통찰을 현대인의 삶으로 끌어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자기 신뢰』는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속도의 시대에 매몰되지 않고 삶의 기준을 곧게 세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고전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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