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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화가의 말
1장 꽃 따라 나도 꽃피네 삼월 / 나비 / 개미 /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 편도나무에게 / 정원사 / 상쾌한 여행 / 뱀 / 노새 / 민들레 / 새봄 / 누가 나무를 제일 사랑하지? / 발견 / 반딧불 / 바닷가에서 / 비눗방울 / 나무 2장 좋아하는 그 아이에게 핑크빛 / 유월이 오면 / 어느 날 바닷가 모래밭에 / 시 / 산비둘기 / 사랑의 노래 / 원무 / 무지개 / 화살과 노래 / 참나무 / 가지 않은 길 / 네 가지 물음 3장 마음아, 무엇을 걱정하니? 내가 만약 / 그런 길은 없다 / 가을 / 유월에 / 세월의 강물 / 생명 / 하이쿠 / 아이를 얕보지 마세요 / 가슴으로 느껴라 / 인생의 비극은 / 희망 / 용기 / 언젠가 때가 되면 4장 바다를 그리는 소라 껍데기 산 너머 저쪽 / 귀 / 저녁별 / 어버이날 / 사막 / 어머니께 / 옛 샘 / 목장 / 흰 구름 / 높은 산 속의 저녁-어머님께 / 지다 남은 꽃 / 친구 보내고 / 마음 |
羅泰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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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즬 르나르 둘로 접은 사랑의 편지가 꽃의 주소를 찾고 있다. 희망 - 루쉰 희망이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길이 되는 것이다. 누가 나무를 제일 사랑하지? - 앨리스 메이 더글러스 누가 나무를 제일로 사랑하지? “나예요.” 하고 봄이 말했다. “내가 나무에게 아주 예쁜 나뭇잎 옷을 입혀 주거든요.” 누가 나무를 제일로 사랑하지? “나예요.” 하고 여름이 말했다. “난 나무에게 하얗고 노랗고 빨간 꽃을 피워 주니까요.” 누가 나무를 제일로 사랑하지? “나예요.” 하고 가을이 말했다. “난 맛있는 과일을 주고 화려한 단풍을 입혀 준단 말이에요.” 누가 나무를 제일로 사랑하지? “내가 제일로 사랑하지요.” 추운 겨울이 대답했다. “나는 나무에게 휴식을 선물하니까요.” 시 - 나태주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마음속에 시 하나 싹텄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밝아졌습니다 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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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지금껏 내가 살아오면서 스스로 읽어서 좋았고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동시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여러 가지 꽃들이 어우러져 피어난 꽃밭 같고 예쁜 아이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즐거운 학교 교실만 같습니다. 잘 왔어요. 예뻐요. 서로 믿고 사이좋게 지낼 거라 믿어요. 그러다 보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얼굴 가득 웃음이 떠오르기도 할 것이고 모든 일들이 잘 될 거예요. 흐린 하늘이라 해도 맑게 보일 것이며 찡그린 얼굴이라 해도 웃는 얼굴로 보일 거예요. ‘시’는 참 묘한 힘을 가졌습니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환해지고 근심거리가 사라집니다. 어지러운 마음을 가지런하게 해 줍니다. 그렇지요. 시는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졌습니다. 이 책에 있는 예쁘고 아름다운 글들이 우리 마음에 맑은 세상을 선사할 것으로 믿습니다.” - 나태주 시인 “손으로 글씨를 쓰며 우리는 위로를 받기도 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며, 특별한 마음을 전하기도 해요. 손글씨는 정성을 담은 표현이어서 정과 체온이 느껴지지요. …… 나태주 시인은 이 책에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세계 여러 나라의 시들을 정성껏 골라 쉽게 옮겨 놓았어요. 나는 시에 그림을 그리며 겨울 아침 살에 닿는 눈송이처럼 가볍고 감각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답니다. 시간을 내어 한 페이지씩 시를 따라 쓰다 보면 정성과 감동이 느껴질 거예요. 자, 그럼 또박또박 따라 써 볼까요? 연필을 가볍게 쥐고 반듯이 앉으면 준비 끝!” - 윤문영 화가 초등교과 연계 국어 2-1 1. 시를 즐겨요 |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2-2 1. 장면을 떠올리며 |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국어 3-1 1. 재미가 톡톡톡 | 10. 문학의 향기 국어 3-2 4. 감상을 나타내요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4-2 9. 감상을 나누며 읽어요 국어 5-1 2. 작품을 감상해요 |